오늘의 리뷰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서 MG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입니다.
앞서 키트화되어 있던 제4 형태에 이어 발바토스 루프스도 MG화.
세밀하게 만들어진 건담 프레임에 더해 복잡한 어레인지가 더해진 외장 파츠 등도 신규 파츠로 재현.
소드 메이스나 200mm 포 외에, 트윈 메이스도 부속됩니다.
가격은 7,15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 C 런너는 그레이의 런너로 제4 형태에서 사용되고 있던 건담 프레임의 유용입니다.
이번에는 프레임도 신규 부분이 많아 사용하지 않는 파츠도 많습니다.
D 런너는 실버 멕기의 실린더 부분에 사용하는 파츠와 골드의 성형색의 파츠가 있습니다.
E와 F 런너는 그레이의 런너로 이 쪽도 프레임에 사용하는 파츠.
이번에도 가동부는 모두 KPS입니다.
G 런너도 프레임 파츠이지만 일부 무기의 그립 부분 등도 있습니다.
건담 프레임은 정교한 제작이므로 파츠 수도 많습니다.
H 런너는 신규 외장을 재현하는 파츠로 멀티 컬러의 런너입니다.
트윈 아이나 무릎의 일부는 클리어 그린의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I 런너는 화이트와 다크 그레이가 있고 화이트는 외장 파츠.
다크 그레이는 그립이나 백팩의 일부에 사용하는 파츠입니다.
J 런너는 다리나 팔의 장갑 외 허리의 슬러스터의 외장 등이 있습니다.
K 런너는 다크 그레이의 런너로 무기류의 파츠가 중심입니다.
부속품은 소드 메이스, 트윈 메이스, 팔 200mm 포, 주먹 파츠, 무장손 파츠, 무기 마운트 파츠, 스탠드 조인트, 거기에 예비 마스크 파츠가 부속됩니다.
씰류는 트윈 아이나 무릎의 클리어 파츠 부분에 붙이는 호일 씰과 마킹 씰이 부속.
잉여이지만 프레임의 대부분은 유용이므로 제4 형태의 프레임 파츠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
이 쪽은 프레임 상태.
건담 프레임이 재현되어 실린더는 멕기 마감으로 반짝이는 악센트로 되어 있습니다.
파츠의 대부분은 발바토스의 유용이지만 신규 부분도 나름대로 있어 연장된 팔 등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프레임은 미세한 곳까지 재현되어 실린더 주위도 가동합니다.
전완은 연장되고 손목도 한 아름 더 커졌습니다.
콕피트에는 미카즈키 피규어를 올릴 수 있습니다.
프레임은 실린더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그레이 단색이지만 고관절이나 발목의 일부 등에는 골드의 성형색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장갑을 장착한 모습.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로부터 새롭게 키트화된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
테이와즈의 「사이세이 (세성)」에서 오버홀을 받아 대개수가 행해진 모습입니다.
장갑은 곡선을 다용하는 것으로 피탄시의 충격을 받아들이도록 설계되어 있는 외,
허리에는 슬러스터가 추가되고 팔도 연장. 루프스 렉스만큼은 아니지만 사지가 늘어나, 이형성이 약간 더해진 것 같은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키트는 건담 프레임에 제4 형태의 파츠가 사용되고 있지만 신규 파츠도 꽤 많아,
곡면이 다용된 장갑도 세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디테일도 적당하게 추가되어 각 파츠도 밀도감이 있는 어레인지가 더해져 있는 외,
장갑의 슬릿 등도 개방되어 있으므로 입체감이 있는 마무리.
관절은 언제나처럼 KPS 뿐으로 폴리캡이나 ABS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기체의 컬러는 MG이므로 거의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어깨의 철화단 마크나 무릎 부분 등도 제대로 색분할되어 있고 뺨 덕트 등도 제대로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다만 역사 손가락 끝의 흰색은 무리가 있었는지 이 부분은 도색이 필요합니다.
머리 확대. 옛날 발매된 1/100 풀 메카닉스의 루프스나 MG 발바토스 제4 형태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루프스가 되어 대형화된 안테나는 샤프하게 재현되고 마스크의 슬릿도 개방되어 있습니다.
풀 메카판과 비교하면 보다 샤프한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트윈 아이는 클리어 그린의 파츠가 사용되고 있으므로 씰을 붙이지 않아도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동체의 확대. 제4와 비교하면 장갑 형상이 상당히 달라져 보다 복잡한 라인이 되었습니다.
백팩도 신규로 형상이나 기믹이 다릅니다.
콕피트 해치는 개폐 가능.
그것과 화살표 부분에 있는 안테나 형태의 돌기는 어깨 아머에 간섭하기 쉬우므로 샤프화하고 싶은 사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백팩은 기부에서 스윙을 할 수 있는 외에 중앙의 슬러스터도 가동합니다.
또 좌우의 유닛은 전개시키는 것으로 내장되어 있는 서브 암의 전개가 가능합니다.
어깨 아머는 형상이 별개로 철화단 마크가 있는 것이 특징적.
이 쪽은 슬릿에 있는 황색 부분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팔은 전완이 연장되고 손목도 한 아름 커지고 있습니다.
손목은 엄지 이외를 바꾸는 방식으로 편손 파츠도 좋은 형태입니다.
다만 손톱 부분은 화이트로 씰도 없기 때문에 신경 쓰이는 경우에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팔꿈치의 실린더도 물론 가동식.
허리의 슬러스터는 일부 프레임이 보이는 정교한 구조.
다만 특별히 단락 몰드화되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장갑에는 접합선이 나옵니다.
고관절은 축 관절로 상하로 스윙 가능한 제작입니다.
다리 확대.
루프스는 힐 부분이 높아지고 길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장갑도 복잡한 라인으로 디테일은 세밀하고, 노란 덕트 부분은 일부가 개방되어 있습니다.
무릎 부분에는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아래에 호일 씰을 붙이는 것으로 반짝하고 빛나는 악센트가 됩니다.
종아리의 장갑은 무릎을 구부리면 연동하여 슬라이드. 따라서 깊게 구부릴 수 있습니다.
발뒤꿈치나 앵클 아머 등도 가동합니다.
발바닥은 골다공증이 없고, 발끝의 클로도 가동합니다.
기립 포즈의 미카즈키 피규어.
이 쪽도 세밀한 조형입니다.
가동 범위 등.
어깨 관절은 제4보다 실린더가 빠지기 어려운 구조라 취급하기 쉽습니다.
동체의 스윙 폭도 양호하고 팔꿈치도 충분히 구부러집니다.
실린더가 있기 때문에 어깨의 전후 스윙은 그럭저럭.
동체는 좌우로도 스윙 가능합니다.
다리는 접지도 좋고 다리도 충분히 올라가 넓은 가동 범위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MG답게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는 가동 범위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풀 메카닉스판의 발바토스 루프스와 비교.
무릎 회전 등의 색분할이 좋아지고 디테일도 꽤 세밀해졌습니다.
또한 다리도 탄력 있는 조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베이스로 되어 있는 MG 건담 발바토스와도
팔다리가 늘어나 있기 때문에 루프스 쪽이 약간 큽니다.
또 슬러스터의 추가 등에 의해 전체적인 볼륨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이번에는 무장도 일신되어 있습니다.
소드 메이스나 트윈 메이스는 조인트 파츠를 사용하는 것으로 백팩에 장착 가능.
스탠드 조인트는 액션 베이스 1 등에 대응한 것으로 슬라이드 락하는 타입.
따라서 쉽게 빠지지 않고 취급하기 쉽습니다.
서브 암 전개.
이런 부분도 세밀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좋네요.
「소드 메이스」
이 쪽은 풀 메카판과 비교하면 골다공증이 없고 보기 좋게 되어 있고 디테일도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도신은 2중 분할이므로 측면에 접합선 있음.
그립에는 제4 형태의 무기와 같이 링 형상의 몰드가 있고 거기에 걸도록 하여 보유하기 때문에 확실히 고정 가능.
유지력도 양호하고 무게로 처지는 같은 일은 없습니다.
그립의 길이에는 여유가 있어 양손잡이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팔도 길어서 크게 휘두르거나 할 수 있습니다.
「트윈 메이스」
이 쪽은 풀 메카판에는 부속되지 않았던 컴팩트한 메이스입니다.
특별히 기믹은 없지만 샤프하게 성형되어 있습니다.
제4 형태의 발바토스라면 무장손이 분해되는 일이 상당히 있었지만,
루프스는 손목이 대형화하고 있어 여유가 있는지 그런 것은 느껴지지 않고 취급하기 쉽습니다.
「팔 200mm 포」 양팔에 장착하는 포이지만
풀 메카판과 비교하면 총구의 구성이 좋아지고 밀도감도 향상.
포신의 회전이나 슬라이드는 교체없이 실시할 수 있습니다.
루프스용의 확장 파츠 세트도 프레반에서 수주되는 모양이고
발큐리아 버스터 소드나 안광 이펙트도 붙는 것 같아서 그 쪽도 기대됩니다.
MG 건담 비다르와 사이즈 비교.
대략 같은 정도의 볼륨이었습니다.
HG 루프스는 손을 대서 도색해 버렸으므로, 과거 리뷰의 사진을 화상 이미지 사이즈를 맞춰 비교.
HG판과 비교하면 뼈대가 굵고 힘있는 인상입니다.
이상 MG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 리뷰였습니다.
프레임은 제4 형태의 파츠가 유용되고 있지만, 상당한 파츠가 신규가 되고
대개수되어 크게 바뀐 디자인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풀 메카닉스판의 구성도 좋았습니다만, 이 쪽은 한층 더 각 파츠에 어레인지가 더해져 밀도감이 훨씬 증가하고 있는 외 탄력있는 모습이 되었습니다.
또한 실린더의 가동 기믹이나 서브 암의 전개 등도 더욱 세밀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가동 면은 목 주위의 돌기 등 조금 신경 쓰이는 곳은 있지만, 손목 파츠가 빠지거나 하는 일도 없어져 훨씬 놀기 쉽게 되어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구성이었으므로 꼭 루프스 렉스까지 내주었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58.239.***.***
(IP보기클릭)1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