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1/24 디피니션 아머 VT1

[스펜터]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1/24 디피니션 아머 VT1

발매일: 2026년 3월 예정

가격: 6,800엔

제품 설명

Combat preparation complete. Start your engines.

헥사기어 + 거버너가 세트가 되어 곧바로 놀 수 있는 올인원 상품
신진 기예의 메카 디자이너 「LAS91214」 씨가 고안한 VT1은 전고 120 mm의 컴팩트한 보디에 변형 기믹을 탑재, 휴머노이드 모드로부터 비클 모드로 교체없이 변형 가능.
부속된 거버너는 SF와 밀리터리가 융합한 인기의 디자인 「워메이지」 타입을 채용해 머리는 신규로 디자인했습니다.

【상품 사양】
■ 본 제품은 휴머노이드 모드에서 비클 모드로 가변하는 헥사기어와 거버너가 세트가 된 아이템입니다. 휴머노이드 모드에서는 전고 120 mm의 컴팩트한 실루엣이면서 각부의 관절은 플렉시블하게 가동합니다. 또한 비클 모드에서는 전장 166mm의 대형 바이크입니다.
■ 비클 모드에서는 랜딩 기어가 전개되어 주기 형태로 할 수 있습니다.
■ 거버너는 헥사기어에 탑승하는 파일럿의 총칭으로 전고 76mm의 소 사이즈면서 “전신 28 부분”이 가동해, 무릎 세우기나 각종 포즈를 취해 놀 수 있습니다.
■ 콕피트는 개폐식으로 되어 있어 안에 거버너를 탑승시키는 것이 가능, 또 거버너가 탑승한 채로도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 기체 각처의 육각공은 시리즈 공통의 조인트 규격 「헥사그램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발매 중의 헥사기어 상품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오리지널 메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헥사기어와 거버너의 센서 부분은 클리어 레드 성형으로 조립한 것만으로도 이미지에 가깝게 마무리됩니다.
■ VT1의 무장으로 서브 머신 건과 칼란비트 나이프가 부속됩니다.
■ 본체 성형색은 헥사기어 시리즈에서 많이 채용되어 온 인기의 다크 그린. 미도색으로도 조합할 수 있는 기체가 많이 있으므로 꼭 오리지널 메카를 만들어 주세요.

【부속품】
■ VT1 본체 × 1
■ 서브 머신 건 × 1
■ 칼란비트 나이프 × 1
■ 거버너 × 1

출처 : https://www.kotobukiya.co.jp/product/detail/p4934054064892/

[빛나는입술]

앞바퀴를 굳이 저렇게 반으로 갈랐어야 했나.. 얇은 바퀴 두 개가 더 괜찮았을 것 같은데 너무 골다공증 그대로..

[비바[노바]]

모스파다가 생각나는군요
역사와 전통의 간지..

[이도로]

전 가란드가 생각나네요.
바퀴를 반으로 가른다거나, 로봇으로 변형하면 파일럿이 콕핏에 수납된다거나 하는 부분이 비슷해서...

[호릿호]

아앗 왜 거버너가 2.0버전이아닌거지 ㅜㅋㅋㅋㅋ

[냠냐냥]

재고처리

[피떡]

헐 진짜네요

[루리웹-7016675356]

일단 저 디피니션아머타입 자체가 과거에 사용하던 물건이라서 컨셉상 그런거일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드페커부터 시작된 디피니션아머타입은 헥사기어 본스토리가 진행되기 이전인 그니까 거버너들의 장비가 3세대 폰타입으로 넘어가기전인 2.5세대쯤 되던 시기에 만들어진 물건들이고 2.5세대는 본격적으로 가변기능과 파일럿의 뇌와 기계를 연동하는 기술이 연구되기 시작하던 시기라 당연하게도 그 당시에는 3세대의 아머타입이없었고 2.5세대인 위저드 타입 거버너가 파일럿이었던설정이니 2.0 소체를 넣어줄리가없죠.

[비오네]

선채로 훌러덩 허리 뒤집힐거 같은데 괜찮나…

[Nyr92]

메카형은 미니미한 나이트메어프레임 느낌도나네

[루리웹-1438269805]

거버너 머리가 너무 작은데...

[85OC]

거버너가 껴있어서 그런가
벌크암 그란츠랑 같은 가격이네요

[벤툿]

처음 이미지 올라왔을때 거버너2.0 버전일줄 알고 설렜었는데...

[루리웹-7016675356]

어쩔수없어요 설정상 디피니션 아머타입은 3세대 아머타입인 폰타입을 쓰기 훨씬 이전 시대인 2 5세대 시절이라 설정마추려면 당연히 거버너도 과거 거버너 넣어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