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메가존 23에서 MODEROID 가란드입니다.
인간형에서 독특한 바이크로 변형하는 가란드지만
이번에는 교체없이 매뉴버 크래프트에서 매뉴버 슬레이브로의 변형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단색 성형이면서 야하기 쇼고의 피규어도 부속되고
각처의 클리어 파츠는 도색제 파츠가 채용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런너의 소개인데 적당히 볼륨이 있는 키트이므로 파츠 수는 많습니다.
A 런너는 화이트 파츠로 허벅지나 상완 등의 파츠가 있습니다.
B, C 런너는 붉은 파츠로
B 런너는 동체 주위의 큰 파츠가 정리되고
C 런너는 다리나 동체 등의 장갑 파츠가 있습니다.
E 런너나 F 런너는 타이어 주위의 파츠입니다.
G 런너는 ABS로 만든 관절 파츠입니다.
D 런너는 손목이나 타이어의 일부 그레이 파츠,
H 런너는 다크 블루로 무기나 휠의 일부가 있습니다.
I 런너는 허리 주위의 파츠입니다.
J 런너는 발목 등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K 런너는 정강이 등의 다크 레드의 파츠.
M, N 런너는 ABS제로 세밀한 가동 프레임 등이 중심입니다.
O 런너는 손목 주위, P 런너는 야하기 쇼고 피규어입니다.
마지막 L 런너는 클리어 파츠로 이 쪽은 도색제로 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레이저 오브 건, 큰 주먹, 편손, 오른쪽 총잡이 손,
어깨 교체 파츠, 야하기 쇼고 피규어 외,
예비 파츠로서 고관절 프레임 주위의 파츠가 있습니다.
씰은 프런트 카울의 3개 라인을 재현하기 위한 것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또 이번에도 일부 도색 파츠가 사용되고 있고, 클리어 파츠로 재현된 바이저나 테일 램프 등이 클리어 컬러로 도색되어 있습니다.
메가존 23에 등장하는 바이크형에서 인간형으로 변형하는 메카, 가란드가 MODEROID 시리즈로 키트화되었습니다.
물론 MODEROID에서도 매뉴버 크래프트에서 매뉴버 슬레이브로의 변형이 가능하고
변형은 교체 없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이 쪽은 바이크형의 매뉴버 크래프트로 바이크라고 하기에는 꽤 거대한 기체인 것이 특징으로
일견 트라이크와 같은 인상도 받지만 후륜은 작은 것이 중앙에 있어 확실히 2륜 타입의 바이크로 되어 있습니다.
각 파츠에는 락이나 고정용 앵커가 있어 확실히 형상을 고정할 수가 있습니다.
기체의 배은 도색제의 클리어 파츠가 사용된 것으로 각 램프류나 바이저 등도 예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흉부 측면의 프레임 일부 등 도색이 필요한 곳은 약간 있지만 거의 성형색으로 배색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프런트 카울의 3개 라인은 홈의 몰드가 있지만 검은 라인은 재현되지 않고 씰로 보완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륜은 양 어깨를 맞추는 것 같은 제작이지만 중앙의 프레임 주위는 상당히 굵음.
타이어 부분은 검은 성형색으로 재현되고 램프 주위는 클리어 파츠가 제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프런트 스크린은 클리어 파츠로 수납되어 있는 머리도 보입니다.
핸들이나 미터 주위는 가볍게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시트도 제대로 개별 파츠화되어 이 근처는 바이크 같은 조형.
그 옆에는 거대한 다리 유닛이 있습니다.
테일 램프와 윙커 등도 물론 클리어 파츠.
디테일도 들어가 있어 리얼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후륜은 전륜과 비교하면 작은 디자인.
또 어느 타이어도 일단 회전은 가능합니다.
가란드를 손에 넣은 주인공인 야하기 쇼고 피규어도 착좌 자세로 부속됩니다.
이 쪽은 접착 추천 파츠로 되어 있고 일단 스냅 피트라 접착하지 않아도 분해되는 일은 없지만
각부에 틈새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확실히 만들고 싶은 분은 접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는 헤드 커넥터를 장착한 모습으로 입체화되어 있습니다.
머리카락도 충분히 샤프하게 성형되어 있습니다.
물론 가란드에 그대로 태울 수 있습니다.
야하기 쇼고는 단색의 그레이 성형이므로 전체 도색이 필요합니다.
바이크 타입이지만 스탠드 등이 없어도 확실히 자립 가능합니다.
이 형태에서는 특별히 기믹 등은 없고 스티어링 등도 고정입니다.
다만 몰드 등은 충분히 딱 맞게 되어 있어 미래감이 있는 샤프한 디자인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키트는 스냅 피트로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지만,
동체 주위가 특히 그랬지만 앵커가 상당히 빡빡한 곳이 있어 조립은 약간 신경을 쓰이는 점이 있습니다.
스케일은 논 스케일입니다.
그렇게 큰 바이크는 아니지만 뭔가 태울 수 있는지 시험해 보았습니다.
꽤 무리가 있지만 일단 30MS의 작은 소체가 사용되고 있는 타입이라면 태우지 못할 것도 없습니다.
통상 사이즈의 거버너는 야하기 쇼고보다 약간 작기 때문에 무리없이 탑승 가능했습니다.
계속해서 「매뉴버 크래프트」로부터 「매뉴버 슬레이브」로의 변형 기믹입니다.
우선은 리어 부분에 접속되어 있는 다리를 분리해 펼칩니다.
이 때 프레임에 부하가 걸려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분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리를 그대로 회전시킵니다.
다음으로 시트 주위의 프레임을 후방으로 빙글 회전시키고 동체의 프레임을 뒤쪽으로 늘립니다.
또한 시트 부분만 회전.
후륜 타이어 부분을 아래쪽으로 빙글 돌립니다.
그리고는 안쪽에 수납한 시트 부분을 그대로 닫아 둡니다.
이어서 팔로 구성된 전륜 부분을 분리하여 엽니다.
프런트 카울 주위에는 머리가 수납되어 있으므로 스크린을 열어
머리를 회전시켜 전개합니다.
다시 스크린을 닫으면 뻗어 있던 프레임을 줄이고 뒷면 파츠와 연결합니다.
펼쳐진 고관절 프레임을 다시 닫습니다.
후륜 부분에는 프레임 고정용 앵커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종아리의 덮개를 열고 수납되어 있던 무릎을 늘립니다.
발목에 있는 원형 몰드 부분도 회전시켜 방향을 조정.
발끝도 열어 둡니다.
전개하고 있던 어깨의 프레임을 회전시켜 각도를 바꾼 후
프레임을 수납해, 동체의 앵커에 어깨로 되어 있는 타이어를 접속.
다음에는 어깨 부분을 꺼내고
전완의 커버를 열면 수납되고 있던 손목이 나오므로 회전시켜 전개합니다.
손목은 수납 가능한 것과 한 층 큰 프로포션 중시인 것이 있어 기호로 교환합니다.
다음에는 팔꿈치 부분을 펴고 어깨 장갑의 위치를 조정하여 완성입니다.
이것으로 가란드의 인형 형태 「매뉴버 슬레이브」의 완성입니다.
변형 자체는 교환없음이지만 역시 야하기 쇼고의 수납은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프로포션은 무리없이 적당한 두께로 재현되었습니다.
변형 자체는 딱 맞는 것으로 대부분의 부위는 락 등도 있기 때문에 안정감도 충분.
다만 제 것은 고관절 프레임이 앵커로부터 곧 떨어지기 때문에 조심해 움직일 필요가 있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관절은 가동해 포즈를 더하는 것이 가능.
관절은 폴리캡은 사용되지 않고, 일부는 ABS 관절입니다.
이쪽도 머리 바이저 등에 제대로 클리어 파츠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손목은 기호대로 교환하는 사양으로 되어 있지만 완전 변형이라 잉여 파츠 등도 없고
어느 쪽도 형태도 확실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장식 등이 적은 심플한 디자인에 파란색 바이저가 빛납니다.
머리는 일부 좌우 분할로 중앙에 접합선 있음.
동체는 타이어가 양 어깨나 고간 부분에 있어, 매뉴버 크래프트의 전후 부분을 줄인 것 같은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팔은 전완이 두껍고 강력한 인상.
이 쪽도 각처에 접합선이 나오지만 끼워넣기가 다용되고 있기 때문에 처리는 힘들 것 같습니다.
손목은 주먹 외 편손도 있습니다.
어깨 아머의 선단 부분은 2 종류의 파츠를 기호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은 BJ (볼 조인트) 접속.
긴 프레임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직선적이고 굵은 형상이 특징적인 다리.
무릎 아머 등은 가동 엣지도 충분 샤프합니다.
다만 이 쪽도 허벅지 부분이나 발뒤꿈치 등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변형의 사정으로 발끝은 가동합니다.
발끝의 골다공증은 없지만 발뒤꿈치 내부에 특별한 디테일은 없습니다.
가동 범위는 변형 기믹의 겸용으로 심플한 가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목은 BJ (볼 조인트)로 움직이지만 허리는 고정.
어깨는 충분히 올라가고 팔꿈치도 구부러지지만 어깨의 스윙 기믹은 없습니다.
다만 접속 앵커를 분리하면 일단 가볍게 어깨를 뒤로 스윙시키는 것은 가능하지만 외형은 희생됩니다.
고관절은 BJ (볼 조인트)라 많이 벌릴 수 없습니다.
발목도 BJ (볼 조인트)로 접지는 얉음.
다만 방해를 하는 파츠가 없기 때문에 다리는 잘 올라가고 무릎은 100도 정도 구부러집니다.
일단 이쪽도 프레임을 분리하면 한 층 더 벌릴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역시 외형에 무리가 나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무기는 레이저 오브 건 뿐입니다.
이 쪽은 매뉴버 크래프트시에 수납할 수 없습니다.
각 관절은 상당히 단단해 지금까지 충분한 유지력이 있습니다.
다만 고관절 부분은 움직이려고 하면 프레임 부분이 어긋나기 쉽고,
빗나간 채로 움직이면 비틀리는 느낌에 힘이 걸려 프레임이 분해되어 버립니다.
파손의 위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관절은 신중하게 움직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탠드는 허리의 3mm 구멍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럭저럭 큰 기체이므로 어느 정도 지주의 길이가 있는 스탠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레이저 오브 건은 작은 총으로 오른손에만 총잡이 손이 부속되어 있습니다.
작고 가볍기 때문에 유지에 곤란한 일은 없습니다.
좌우 분할의 심플한 제작이므로 접합선도 나옵니다.
어깨 스윙이 없고 가슴이 튀어 나온 디자인이므로 왼손을 곁들이는 자세는 어렵습니다.
고관절의 프레임은 예비가 있는 것은 고맙습니다.
또 문제 없다면 프레임 파츠가 빠지지 않도록 먼저 접착하고 나서 조합하면 놀기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접착해 버렸지만, 접착하는 것은 M4 (M3)와 M14 (M18)번의 파츠 뿐으로
가동하는 BJ (볼 조인트)의 M2에는 접착제가 붙지 않도록 주의해 접착합니다.
마지막으로 HGUC 건담과 키트 사이즈 비교.
논 스케일이지만 나름대로 큰 키트로 MG 정도의 볼륨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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