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30MM X 아머드 코어 Ⅵ 나이트폴 추가 정보

[스펜터]

30 MINUTES MISSIONS X 아머드 코어 Ⅵ 나이트폴

발매일: 2024년 9월 예정

가격: 3,500엔

『ARMORED CORE Ⅵ FIRES OF RUBICON』의 아이템이 30 MINUTES MISSIONS 시리즈로 상품화.

시리즈의 키 컨셉 「심플 조립」 「커스텀 놀이」의 아래, 레이븐이 달리는 극중에서도 인상적인 AC 「나이트 폴」이 등장.

■ 머리, 코어, 팔, 다리 각각에 시리즈 공통 구조를 채용하고, 게임 내처럼 '어셈블'을 프라모델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양 어깨 무기와 일부 왼손 무기 설치에는 3mm 조인트를 채용하여 다양한 어셈블에 대응 가능.

■ 왼손 무기 「PB-033M ASHMEAD」에는 사출 상태를 재현 가능한 교체 부품이 부속.

■ 어설트 부스트시 재현용의 머리 파츠가 부속.

【부속품】

■ 나이트폴 무기 × 1 세트

■ PB-033M ASHMEAD 사출 상태 재현용 파츠 × 1 세트

■ 머리 파츠 × 1

■ 씰 × 1

출처 : https://bandai-hobby.net/schedule/202409/

[안경모에교단]

게임은 잘 모르지만 흰색으로 바꾸어서 나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루리웹-8146314096]

혹시 최종기체는 뭔가요?

[지라야 동인지]

스토리 상으로 주인공은 기체를 변경했다는 정황이 없어서 그 기체로 스토리 끝까지 갔다 보는게 맞습니다

[렘피지고스트]

아머드코어 특성상 기체를 유저들이 커스텀해서 입맛에 맞는걸 사용하는지라 정해진 최종 기체의 모습은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나온 고토제 아머드코어 킷들도 작품내에서 활약하는 네임드 용병 기체들이나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체들 위주로 발매가 되었었죠

[Taless]

로더4랑 나이트폴은 부스터도 같아요.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당신의 가짜는 꽤 잘싸우는 모양인데?"

"이제 확인해볼까? 빌린명의(날개) 로 어디까지 날아오를수 있을지"

[Vizilus]

볼때마다 느끼지만 굉장히 실전적인 구성이네...

[루리웹-4295155307]

이쁜데 관절이 왠지 겁나 낙지일거 같은 불안감이…

[페피니에르]

코토부키야가 이악물고 시장 만들어두면 대기업인 반다이가 가성비 미친 상품으로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시발 물량이 없잖아

[가끔오락가락함]

좋아하고 싶어도 좋아할 수 없는 이야기..

[다크데몬즈소울]

13센티 크기에 저 디테일을 얼마나 잘 뽑아냈을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