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맥스 팩토리] PLAMAX 속옷 소체 소녀 여간수 루이자 일러스트

[스펜터]

속옷 소체 소녀 신 캐릭터
여간수 루이자의 채색 견본이 도착

　11월 11일 ~ 12일에 개최된 ◀「「원하비」에서도 발표된 길티 프린세스의 속옷 소체소녀 시리즈 신작, 여간수 루이자의 채색 견본이 편집부에 도착했다.간수로서도 S인 외형 & 조형에, 보안관의 배지를 본뜬 파츠도 볼 수 있어 아메리칸스러운 모습의 루이자. 채찍이나 목줄, 핸드건 등 소품 파츠도 충실한 내용으로, 시리즈를 통해 "소체"라고 해도 단체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키트로 되어 있다.

▲ 금속 파츠 체인을 사용한 목줄 등 부속 무장도 풍부. 또한  「황홀한 얼굴」등 특수한 페이스 파츠도 탄포 인쇄로 부속된다

▲ 그 외의 탄포 인쇄 마감 표정으로서 「웃는 얼굴」과 「입맛 다시는 얼굴」이 부속

▲키트 내용 일람. 속옷 소체 소녀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것으로, 친숙한 교체 다리 파츠도 동봉된다

 

★ 특전 정보 ★

▲ 굿 스마일 온라인에서 구입하면 한정 눈동자 데칼이 부속. 눈동자의 크기가 다른 사양이다

PLAMAX GP-09 속옷 소체 소녀 여간수 루이자

● 발매원 / 맥스 팩토리, 판매원 / 굿 스마일 컴퍼니 ● 5900엔, 2024년 6월 예정 ● 약 16 cm ● 프라 키트

이전 이 칼럼에서 소재처럼 그린 도S계 여간수 캐릭터가 설마했던 상품화예요. 게다가 루이자의 바스트 부분은 란 & 제리와 달리 금발의 블론드 미녀다운 가슴을 추구한 신조형. 아시아인의 여성과 서양의 여성에서는 동체의 골격 형상이나 유방의 지방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바스트 주위의 살집이나 기본 형상이 다릅니다. 구미의 여성에게 많은 원뿔형, 통칭 로켓형이라고 불리는 약간 바깥쪽을 향한 탄력이 있는 유방, 그 선단을 아래쪽으로부터 감싸는 브래지어, 두 개의 유방 사이에 절묘하게 공간을 할 수 있는 느낌 등 구미의 섹시 여배우를 이미지 한 흉부 파츠로 변경된 것이 포인트.

스케일이 작아도 이런 세밀한 페티쉬인 곳에 묘하게 고집을 넣어 가는 것이 길티 프린세스다운 크리에이티브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러스트・글 / Tony

출처 : https://hjweb.jp/article/1250978/

[죽지못해산다]

자고로 도S는 거기가 약점이다

[NoDap]

바로 머리와 몸통을 분리하면 죽는것..!

[죽지못해산다]

아니 죽이면 안 되지.....

[구라야]

하지만 약점이죠?

[헤르타]

소녀? 여간수... 소녀?

[띠요오오오옹]

플라스틱 품질이 중국업체보다 못한 수준이였는데 좀 올라왔을려나

[カテジナ]

란, 제리를 만들어보셨다면 아마도 헤드랑 몇몇 빼고는 완전 공용파츠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양반다리며 속옷형태며 죄다 재활용입니다.

[똥고양이홀릭]

방어력과 신사력을 두루 갖춘 미소녀 프라네요

[벌꿀파이]

맥스 팩토리 욕나오는 조립품질...과연..이번에는

[루리웹-죄수4926번호]

이전 프라맥스 킬티프린스 제품들도 조립감은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번것도 꼭 필구 해 봐야 겠네용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