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푹스가 “플러스 울트라(Plus Ultra)”로 간다.
『원더 우먼』과 『아가일』 같은 대형 블록버스터의 각본을 맡았던 시나리오 작가 제이슨 푹스가 베스트셀러 만화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실사 영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각본을 맡게 되었다.
넷플릭스와 레전더리가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몇 년 전부터 개발이 진행 중이다. 『블리치』, 『킹덤』 등 수많은 만화 원작 실사화를 담당해온 사토 신스케 감독이 여전히 연출을 맡는다.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배경은 인류 대부분이 ‘개성(quirk)’이라 불리는 초능력을 지닌 세계다. 이 작품은 아무 능력도 없는 히어로 오타쿠 소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영웅이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세계 최강의 히어로가 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힘을 나눠주자, 소년은 히어로 양성학교에 입학한다(이 학교의 모토는 라틴어로 “플러스 울트라(Plus Ultra, 더 넘어서 나아가라)”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모험의 시작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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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영화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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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영화' | 25.09.10 0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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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영화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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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이면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이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거 같기도 하네요 | 25.09.10 0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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