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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하도 유포터블 팬이 많고 지금 귀멸의칼날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하면 반대폭탄 먹이고 그러니깐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상처받지마시고 빠가 까를 만든다는게 딱 귀멸의 칼날 팬들보면 어느정도 이해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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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쓰고 거리두기 유지를 외던 미친 인간들은 이런 게시물에는 아무 말도 없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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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국내 박스오피스 애니메이션이 1~3위 다 차지한건 처음보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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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한정 메가박스만 상영에 좌석판매율 33프로이지만 거리두기 감안하면 거의 올 매진급, 9시 이후 상영 금지이므로 실제 상영은 저녁 7시가 마감 이정도면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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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유포터블 작화가 그랬어요 끊어서보면? 이라고 해야되나 3d많이써서 이질감이 든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유포터블은 항상 액션씬 cg만 많이썻지 그닥이라는 소리는 꽤있었던 제작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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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을노려라
그나저나 국내 박스오피스 애니메이션이 1~3위 다 차지한건 처음보는것 같군요 | 21.01.28 0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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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영화들은 영화관객 포기하고 넥플릭스로 발을 돌린 영향도 크다하네요. | 21.01.28 0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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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한정 메가박스만 상영에 좌석판매율 33프로이지만 거리두기 감안하면 거의 올 매진급, 9시 이후 상영 금지이므로 실제 상영은 저녁 7시가 마감 이정도면 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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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날 할인은 코로나로 5~7시밖에 적용 되지않습니다. 보통 6시50분에 마감되니 실제론 1시간50분밖에 안됩니다. | 21.01.28 0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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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처럼 싸운다면 직접 몸으로 부딪치지 않고 소환수 불러서 포켓몬마냥 대리전 시키나요? | 21.01.28 00:30 | | |
(IP보기클릭)218.156.***.***
턴제 게임 같았어요 | 21.01.28 0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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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한 대 때리고 적 한 대 때리고 하는? 실시간으로 쉴새없이 합을 주고받는 무협지가 아니라요? | 21.01.28 00:31 | | |
(IP보기클릭)1.233.***.***
? 제대로 보긴 한건가싶네 | 21.01.28 0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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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고 CH
근데 원래 유포터블 작화가 그랬어요 끊어서보면? 이라고 해야되나 3d많이써서 이질감이 든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유포터블은 항상 액션씬 cg만 많이썻지 그닥이라는 소리는 꽤있었던 제작사에요 | 21.01.28 00:34 | | |
(IP보기클릭)218.156.***.***
오 맞아요 뭔가 CG는 화려한데 캐릭터랑 좀 이질적인 느낌 많이 들었고 쉴 틈 없이 싸우는게 아니라 한번 기술쓰고 대화하고 다시 기술 받고 대화하고 | 21.01.28 00:41 | | |
(IP보기클릭)123.215.***.***
보이지않는지도
루리웹에 하도 유포터블 팬이 많고 지금 귀멸의칼날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하면 반대폭탄 먹이고 그러니깐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상처받지마시고 빠가 까를 만든다는게 딱 귀멸의 칼날 팬들보면 어느정도 이해가감 | 21.01.28 00:45 | | |
(IP보기클릭)123.215.***.***
어차피 개인적인 의견이고 본인은 그래 느꼈을수도 있는데 뭔개소리여 라느니 제대로 보긴 한건가싶네 라느니 ㅋㅋㅋ | 21.01.28 00:49 | | |
(IP보기클릭)218.156.***.***
넵 ㅎㅎ 저도 그냥 던지듯 의견 쓴거라서요 감사합니다 영화관에 남녀노소 다 보러오셔서 좀 놀랐어요 특히 중고등학생분들도 많았고 저도 그 시절쯤 에바파 보고 엄청 감동 받았는데 이 영화도 어떤 사람들에겐 에바파 같은 영화일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 21.01.28 00:50 | | |
(IP보기클릭)39.121.***.***
https://youtu.be/-J_FK_rb3Ng | 21.01.28 01:04 | | |
(IP보기클릭)39.121.***.***
설마 이런 형식인가요 | 21.01.28 01:05 | | |
(IP보기클릭)121.169.***.***
저도 사실 귀칼열풍? 에 공감못하는 사람중 한명으로 나이차가 좀 나는 사촌동생이 하도 졸라서 보고 왔습니다. 하도 일본 역대급 소리를 듣고 가서 그런지 없던 기대감도 약간이나마 생긴 상태로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머릿속에 ???? 물음표만 더 생긴 작품인것 같네요. 특딱이라서 그럴까요? 이제 일본 소년 왕도만화 네러티브에 너무 찌든건지 새롭지도 않고 액션도 과거 셀화에 익숙한 세대라 그런지 너무 어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보고나서 사촌동생에게 주술회전 TV판이 더 액션 쩌는거 같다고 했더니 그런 망작은 안본다고 ㅋㅋㅋ. 누구보다 취향존중을 부르짖는 서브컬쳐계이지만 어떨때 보면 참 아집으로 똘똘 뭉친 팬덤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 21.01.28 01:07 | | |
(IP보기클릭)123.215.***.***
이 글도 삭제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 21.01.28 01:11 | | |
(IP보기클릭)223.38.***.***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다지만 내세운 의견이 액션이 많이 아쉽다인데, 막상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적거나 이펙트가 모자르다거나 음향이 별로인것도 아니고 전부 심혈을 기울여만든게 보이는 작품인데 아쉽다고 하는 의견이 전혀 공감가지 않는군요 아니면 전집중호흡 기술 하나씩 끊어치는걸 보고 아쉽다면 그건 작품자체의 분위기를 못 받아들이는거라고 봅니다 | 21.01.28 02:13 | | |
(IP보기클릭)119.148.***.***
둘다 소년점프죠 | 21.01.28 02:23 | | |
(IP보기클릭)58.233.***.***
페이트나 귀칼보면 전투씬이 좋다는건 진짜 이해가 안가긴함 유포터블은 전투씬이 좋은게아니라 작화랑 연출이 워낙 좋고 화려해서 전투씬자체가 좋아보이는거지 실제로는 별동작이 없고 전투도 하다만 느낌임 내가 페이트도 재미없게 본이유가 난 나루토나 완전 액션에 갈아넣은 애니처럼 동작하나하나가 잘 표현된 애니를 좋아하지 작화랑 연출에만 몰빵된 전투씬은 몰입이 매우 안됨... | 21.01.28 03:06 | | |
(IP보기클릭)58.233.***.***
그래도 귀칼은 소년만화기도 해서 페이트보다는 딱 스토리가 재밌어서 스토리랑 브금에 맞는 상황연출이 되게 좋아서 재밌게 본듯 | 21.01.28 03:08 | | |
(IP보기클릭)175.125.***.***
그래도 유포터블 애니 액션이 헤필 2장, 귀칼 이후로 많이 발전한 편이죠. 이번 건 아직 안 봐서 모르겠지만 헤필과 귀칼 이전의 유포터블 액션은 진심 이펙트랑 CG랑 광원 떡칠이었으니... | 21.01.28 06:30 | | |
(IP보기클릭)1.233.***.***
느꼈다는것도 좀 정도껏해야 그런갑다하지 턴제겜같다는건 말이 안되니까 그러지 임마 다짜고짜 저격만 하지말고 제대로 생각 좀 해봐라 ㅋ | 21.01.28 14:09 | | |
(IP보기클릭)123.215.***.***
말을 파악을 못하나? 자기가 개인적으로 턴제겜 같다고 느끼는데 뭐 어쩌라는거임? 사람마다 느끼는것도 다다른대? 글 파악이나 좀 | 21.01.28 18:33 | | |
(IP보기클릭)49.167.***.***
저도 액션씬이 많이 아쉽다고 느껴졌습니다. 렌고쿠에 대해서 액션이 아쉽다고 느끼기 보다는 아카자에 대해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아카자는 상현 중에서도 전투에 특화되어있는 오니인데도 불구하고 단지 공기중에 주먹질 휘두르는 기술정도 밖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카자에 대한 기본 정보가 없는 사람들은 단지 회복력과 속도 정도만 빠른 오니? 정도로 생각하게 할만한 액션이었습니다. 솔직히 페이트에서 쿠즈키 소이치로의 권법을 그렇게 잘 표현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카자의 권법은 딱히 별 생각이 들지 않은 액션이었습니다. | 21.02.01 1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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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극장이 첫 이틀 굿즈헌팅 끝나면 정말 텅텅 비는 형국이라 장담은 못함 | 21.01.28 00:31 | | |
(IP보기클릭)211.221.***.***
굿즈 헌팅이라 해도 애니를 다 봐야 이해가는 극장판 영화인데 6만이라는게 대단하죠. | 21.01.28 0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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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21.***.***
메가박스 1주일 독점개봉인것도 있지요. | 21.01.28 00:30 | | |
(IP보기클릭)223.62.***.***
날씨의아이도 이시국 당했을때라 대충 비교해도 될듯합니다. | 21.01.28 00:52 | | |
(IP보기클릭)210.94.***.***
날씨아이는 코로나는 아니었지만 일본불매운동이 지금보다 영향이 훨씬 쎘을때고 같은 날에 터미네이터(망작이지만 개봉날엔 이런 정보가 없어서 사람들이 기대하면서 보러갔을테니)가 개봉했을때라 비교해도 괜찮을것 같네요. | 21.01.28 0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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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쓰고 거리두기 유지를 외던 미친 인간들은 이런 게시물에는 아무 말도 없더라. ㅋㅋ
(IP보기클릭)24.84.***.***
불매 강요할때도 닌텐도 건프라는 대체없다고 우기던곳이라 내로남불은 기본탑재임 | 21.01.28 08:51 | | |
(IP보기클릭)218.159.***.***
(IP보기클릭)112.187.***.***
요즘 같은 시국에 극장 영화가 당연히 뭔가가 된다고 예측할 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 같네요. | 21.01.28 0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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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한데 이런 오타쿠 영화같은건 저번 페스나때나 바이올렛은 잘팔린걸로 아는데 귀멸 네임드 생각하면 하루도 못가서 동난건 좀 심한거같아서요 | 21.01.28 11:31 | | |
(IP보기클릭)112.172.***.***
제가 어제 두시쯤 확인할때부터 이미 소진된곳도 많다고 했습니다. | 21.01.28 11:31 | | |
(IP보기클릭)112.187.***.***
말씀하신 페스나 총관객이 7만, 바이올렛은 4만이에요. 귀멸은 하루에 7만이고요. 너무 차이가 나서 아마 참고는 안 됐을 것 같네요. | 21.01.28 11:51 | | |
(IP보기클릭)39.7.***.***
하루 7만이면 확실히 비교하기 힘들었겠네요 ㄷㄷ | 21.01.28 13:37 | | |
(IP보기클릭)61.253.***.***
한사람 당 몇장씩 티켓을 사는 사람도 있어서 더 빨리 소진된거 같아요. | 21.01.28 14: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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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2.***.***
(IP보기클릭)210.117.***.***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175.208.***.***
귀멸의 칼날 몽환열차편 | 21.01.28 13:09 | | |
(IP보기클릭)223.134.***.***
초반은 그냥 렌코쿠전을 위한 빌드업 | 21.01.28 13: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