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바 용의자는, 이사를 반복하면서 사이타마시내의 공립 초중학교를 졸업했다. 중학시절은 수업을 자주 빠졌으며 눈에 띄지 않는 존재였다 하며, 졸업 앨범의 반 아이들 집합 사진에도 모습은 없다. 당시 인근 주민들은 "아버지, 형, 여동생과 4명이서 같이 살았다. 아버지가 택시 운전 기사로 일하면서 3명의 자녀를 키우던걸로 알고 있다" 라며 그날의 기억을 회상했다.
현립 고등 학교 정시제에 다니면서 1995년부터 3년간, 사이타마 현청 문서과에 비정규 촉탁으로 근무. 동료였던 40대 남성 직원은 "각 부서에 서류를 배포 일을 하고 있었다. 연령이 가까운 촉탁 직원과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라고 말한다."촉탁 직원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라고도 말했다.
아오바 씨는 2008년 말에 이바라키 현 조소 시의 집합 주택에 입주한 이후 인근 주민들과 자주 마찰을 일으키게 된다.
관리인에 따르면 공동주택에 살던 몇 년간은 월세 체납과 인근 소음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동용의자택의 모습에 대해 "벽이 망가져 있었으며 유리창도 깨져 있었다. 냉장고에서 뭔가가 녹아내려 웅덩이처럼 돼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12년도에 일으킨 편의점 강도 사건 기록에는 "직장에서 불합리한 취급을 받았다, 사회에서 살아가는게 이젠 질렸다"라고 동기를 말했다고 하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16년 7월 이후는 민간 기업의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이타마 시내의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고 한다. 1K에서 집세는 3만 9000엔. 일은 하지 않았다고 보여진다. 심야나 이른 아침에 음악을 크게 틀며 인근과의 소음 갈등이 계속됐다.
" 죽인다".아오바 씨는 사건 4일 전에도 인근 주민의 남성과 말썽을 일으켰다.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며 멱살을 잡고 핏빛 눈을 부라린 아오바 씨에 대해 남성은 살해당할 줄 알았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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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신병자 찐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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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잃을게 없다는 놈에겐 사형보다 더 고통스러운 삶을 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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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크게 트는거에 뭔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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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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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게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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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싸이코 기질로 똘똘뭉친 인간 쓰레기.. | 19.07.26 17: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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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치
그만해, 아버지. | 19.07.26 16: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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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눈치 없단 소리 못들었어요? | 19.07.26 1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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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도 이렇게 까발렸던것 같은데... | 19.07.26 1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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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로렌브라이트노아
확실히 심상이 얼굴 상에도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 싶을정도 | 19.07.26 2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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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로렌브라이트노아
일단은 그래도 범죄자 인권은 보호합니다라고 보여는 줘야하니 요오드 든 보드카만 배급 | 19.07.26 2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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