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케모노 프렌즈, 누계 12만부는 1, 2권 합계!!!

[KUMAMICO]

「累計」について疑問の声があがっていますが、KADOKAWAから「1巻と2巻だけの合計で12万部」であることが確認できました。

1巻と2巻だけの合計で12万部

카도카와에서 1권과 2권으로만 12만부라고 확인했다 합니다.

카도카와가 1, 2권 합계 12만부라고 밝힌 내용이 어딨는지 저도 찾아보고 있는 중이라, 확인하면 추가시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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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트위터 등지에서는 언급된게 보이지 않아서, 아마도 이 뉴스 출처에서 직접 카도카와에게 누적 12만부가 어떻게 인지 확인하고 기사에 추가시킨거 아닌가 보입니다.

출처 :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704/20/news137.html

[구도나세]

ㄷㄷㄷㄷㄷ 잭팟 그자체

[Punkydreamer]

장당 6만???

[말로스]

보통 5천만가도 많이 팔렷다고 하는데 ㄷㄷㄷ 12만장 ㄷㄷㄷㄷ

[쿡선생]

진짜 초대박작이 12000개 팔리는데 각당 반으로 나눠도 6만이면 잭팟이네 ㄷㄷ

[피르피아인그람]

블루레이가 1권 2권이 장당6만장? 와 이애니가 그정도나 팔릴만한 애니였나.. 재밌게 보기는했는데

[니지노 유메]

6만이라고!!!?

[피르피아인그람]

루리웹에서보니 저번주에 1권 누계가 12000장이라 하지않았나.. 근데 갑자기 이렇게 팔릴수가있나 이거 정확한 정보에요?

[KUMAMICO]

본문에 사족을 남겼듯이 저도 확인하려고 찾아보고는 있지만, 우선 이 내용은 이 기사에서만 다루고 있기에 이 매체가 직접 카도카와에 확인한것이 아닌가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이 매체가 개인 블로거나 갑자기 생겨난 가짜 언론도 아니니, 허무맹랑한 거짓이라 치부할 것은 아니고요.

[루리웹-484159313]

케모노 프렌즈BD는 가이드북이 본체라서 일반 BD랑 판매와 집계방식이 다릅니다.

[KUMAMICO]

본래 기사는 누계 12만장 돌파에 1, 2권 재생산 한다는 내용인데, 뒤늦게 늦은 밤에야 카도카와가 1, 2권 합계로 12만장이라는 내용을 추가시킨 것이니, 기삿거리라 판단해서 카도카와에 물어보고는 기사를 추가시킨게 아닌가 뇌피셜이나 해봅니다.

[루리웹-0000458628]

저번에 나온건 카도카와에서 판건 빠져있었고 그마저도 2판 증쇄에서 일부만 집계됬던 걸껄요? 케모노는 서적집계라서 정확하게 안나와요.

[슈가하트]

루리웹의 모든 정보를 믿지 마세요

[피르피아인그람]

근데 이애니 가이드북이 본체라는데 죄송하지만 그게 무슨말인가요? 일반 애니 bd6만장 팔린거랑 동급이라는 소리는 아닌건가요?

[김동완의텐텐클럽]

가이드북 내용이 아주 좋기도 하고 가이드북에 블루레이를 껴서 파는 거라 분류도 서적으로 잡힌데요

[이나즈마 킥]

가격이 좀 싸긴하지만 그냥 일반 애니 bd 판매량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밀크셰크스]

그 1만2천장 집계는 아마 추가 생산분이 고려되지 않은 1~2차 생산분만의 집계였을 수도 있음.

1차 물량은 케모노 애니가 성공하기 이전의 물량이었으니 당연히 적게 찍었을테고, 그 이후 2차 3차 물량을 곱절 갑절로 올려서 한꺼번에 집계되면 권당 6만이 될 수도 있겠죠.

[沙男だよ]

집계 대상 외인 판매처는 오리콘 수치에 잡히질 않고 그후 지속적으로 물량이 풀리는 모양이라 그럴겁니다. 카도카와 발표 수치는 시장에 풀어낸 소위 말하는 출하량(카도카와 입장에선 판매량)일거고.

[올가 다이스키[종신]]

장당 6만 돌았맨

[김동완의텐텐클럽]

6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추가 생산중이니 분기제패가 아니고 탑 10에도 들겠네 ㅋㅋㅋㅋㅋ

[이리야쨩은 내신부]

6. 극장화 라인
- 12001~15000 : 극장화를 시야에 두는 레벨. 순수한 애니메 오타쿠를 대상으로 한 매출로는 최고경지로 볼수 있다. (핸드 메이드 메이, 오네가이 티쳐 등)
- 15001~20000 : 1쿨제패 후보로 불릴수 있는 레벨. 보통 DVD/BD를 사지 않는 사람도 이 레벨 정도면 구입을 한다. (공각기동대 SAC, 은혼, 데스노트 등)

7. 탑레벨
- 20001~25000 : 여러방면으로 대활약. 자신의 이름을 울부짓는 괴물레벨. 매출 상위 2-3%의 좁은 문을 통과한 작품 (러브히나, 에어, 천공돌파 그렌라간 등)
- 25001~30000 : 연간사천왕에 들어갈 정도의 레벨 그 해를 대표하는 애니메중에 하나로 불릴만한 작품 (럭키스타, 아즈망가대왕, 페스나, 이니셜D 4th, 타이거&버니, 클라난드 등)
- 30001~40000 : 명제작회사를 대표하는 부동의 컨텐츠 레벨. 애니계를 지탱하는 절대적 존재의 레벨 (강철의 연금술사, 건담00, 앤젤비트, IS, 아노하나, 페르소나 4, 소아온, 걸즈팬저 등)

8. 사회현상 레벨
- 40001~50000 : 일본 애니사에 이름을 남긴 혁명아 레벨. 여기서 부터 일본 애니계의 역사를 바꾼 작품이라 볼 수 있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코드기어스 반역의 루루슈, 케이온, 페이트 제로 2기, 마크로스F 등)
- 50001~70000 : 애니계의 모든 화제의 중심으로 잡힌 지도자 레벨. 연간패권을 차지한 혁명아 (건담시드, 시드 데스티니, 페이트 제로 1기, 니세모노가타리 등)

9. 신영역
- 70001 ~ : 여기까지 오면 신으로 불릴만 하다..ㅎㄷㄷ(신세기 에반게리온, 바케모노가타리,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참고로 위의 수치는 정주행 BD한편의 판매량이므로 만일 전체 BD수가 6장 인 경우 70000장 판 작품은 전체적으로
480000장을 팔았다는 얘기 입니다

[피르피아인그람]

강철의 연금술사 평균 블루레이 55000장인걸로 아는데,,

[십사리]

추후에 블루레이 박스로 발매된 애니들 판매량이 추가가 안된 자료로 보입니다.

[沙男だよ]

문제는 케모노 프렌즈는 워낙 저렴한 상품이고 미디어 상품 제작비 생각하면 저 일반 애니랑 같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뭐 애니 자체가 저예산인것 같긴 하지만...

[저글링 긔엽긔]

허허허 장당6만인데도 계속 품절이고 나오는대로 팔려나가는거 보면 역사의 한순간을 보는듯한 기분인데

[슬레이프닐]

죽어가는 IP치료 정도가 아니라 부활마법을 걸어버리고 거기에 풀버프까지 입혀버린 수준인데...?

[rarma]

장당 6만 미친 이정도면 TVA 심야 애니 역사를 새로 쓴 수준인데

[Horomai]

케모프레가 심야 애니스럽지 않은 느낌인데, 그 시간에 방송해서 이미지가 강한것 같은데..
마도카 마기카, 오소마츠상도 케모프레랑 똑같이 심야 1시 30분 방영 애니였습니다

하지만 케모노는 그를 뛰어 넘을 것 같은 느낌이!! ㅎ

[Heart★Developer]

장당 6만이면 역작 레벨인데

[막투mk.2]

발행부수라고 해도 1, 2권에 12만이면 권당 수만부은 팔렸다는거네요. 분기탑 인기작에 일반 bd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가이드북에 블루레이를 넣어거 책으로 분류되어 서점에서도 살 수 있게한 점이 초대박을 친 이유같습니다.

[이전만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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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ose]

세상에 권장 6만이었어??
어마어마하구만...

[Punky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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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엘르]

일단 가격이 싸서 갖고 싶음. 요즘 블루레이 모으는데 일반적으로 너무 비쌈...

[마에카와미쿠냥]

넥슨은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싱아스카]

유게에서 케모프레 권당 5만은 무조건 넘을 거라고 했을때 개무시당했는데 ㅜㅜ
권당 10만도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YoonELEC]

캬 이건 한국정발각이다!!!

[∞INFINITY∞]

수작을 넘어, 명작을 넘어, 신이 된다

[반프레오수]

단쿠가!

[jerom1]

중량으로 보면 바닥에 깔린애들 짜부된다에 한표.

[∞INFINITY∞]

샌드스타의 힘으로 무게가 분산된다고 합니다

(?)

[Gundam Rider]

진짜 역대급이네 ㄷㄷ

[커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기록이 타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