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정글 크루즈' 로튼 토마토 팝콘 점수

[사부:영춘권 마스크]

출처 : https://www.rottentomatoes.com/m/jungle_cruise

[EMINEMzp]

토마토점수는 좀 낮아도 팝콘이 높은걸 보니 보는 재미는 있겠네

[루리웹-6075200536]

진심 꿀잠 잤습니다.

[한량을꿈꾸는자]

디아블로라도 나오나보죠? 나중에 잠안옴 봐야겠네요.

[톰사각형]

너~무 평범함.너~무 드웨인 존슨의 드웨인 존슨이었음.

[톰사각형]

재미에 비해 러닝타임도 너무 길다고 느껴졌음

[Mamma Mia!]

제 관람평은요, 영화의 전반적인 흐름과 내용은 전형적인 디즈니류 어드벤처 모험극이라 보시면 됩니다. 정말 디즈니 스럽습니다. 확실한 권선징악과 쓸데없이 즙짜는 신파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디즈니 영화 최고의 장점은 보통 1시간 반정도의 짧다면 짧고 적당하다면 적당한 러닝타임안에 정말 깔끔하게 기승전결을 명확하게 보여주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게 디즈니류라고 봅니다만, 이번 영화는 2시간이 조금 넘어요. 심지어 초중반까지 늘어져서 지루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결론은, 디즈니 영화답게 확실히 표값은 합니다만 유일한 단점이 초중반 늘어짐으로 인해 영화가 좀 길게 느껴지는?? 그런게 있다는거 감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Lovewords]

이 영화 의 모티브 자체가 디즈니월드 정글크루즈 라이드 에서 나온듯... 그냥 그걸 영화화 한거같음 난 반대로 영화에서 나온걸 라이드로 만든줄 알았더니

라이드 기구가 먼저인듯

[칼 리코-잭]

아마도 캐리비안의 해적의 선례를 따라 놀이기구에서 모티브 따와서 영화화 한것 같은데....

그렇기엔 캐리비안의 해적이 너무 쌨다...

[서태지9]

방금 보고왔는데 어느부분이 캐리비안해저꽈 비슷한지 1도 닙득이 안되는부분...

그냥 인디아나존스의 현대배우버전이 더 맞는표현같던디...

[Lovewords]

영화가 같다는게 아니고 캐비 해적 & 정글 크루즈 2 영화 모두 디즈니 랜드 놀이기구 라이드 류 에서 모티브로 가져와서

영화화 해서 비유한 거임

[서태지9]

아하

[문란상품권]

캐리비안이랑 정글크루즈 두개다 어트랙션 원작 맞음

[칼 리코-잭]

보는 내내 시원하긴 했는데…
메인 악역이 매력도 없는데 쓸데없이 빌런세력(?)이 두쪽으로 나눠지다보니 그 없는 매력도 반토막 나 악역의 의미가 흐려짐…

[서태지9]

관람포인트

1. 에밀리블런트 미모에 한번 더 빠지기 좋은영화

2. 특히 후반부의 잠수하는부분.. 인어공주인줄

3. 8090년대에 자주왔던 가족어드벤쳐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

4. 드웨인존슨의 무자비한 액션이 아닌 좀더 친화적인 연기를 보고싶다면 추천

대충 이정도? 솔직히 뭐 이렇다할 내세울만한게 없는게 아쉽긴 했지만 라면먹으러 분식집가서 라면을 시켰는데 익숙한 그라면맛의 영화랄까요??

요즘은 잘 안나오는 장르인 가족어드벤쳐영화로서는 이정도면 선방했다고봅니다

[환경보호의중요성]

그니까 그거때매벌까했는데 모가디슈가 확너무치고오니까 맘이 흔들렸네요 저도ㅠㅠ 아쉽지만 이건 나중에..

[사탕불량]

전 그냥 그랬는데 와이프는 취향저격인지 2시간도

후딱 갔다고 좋아하던...그냥 무난한 디즈니식

가족영화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