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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기기] “스마트폰 없이 못 살 것 같아”…1주일만 살아봐 [7]
추천 4 조회 2196 댓글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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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78.***.***
대만 새123끼가 내 폰 훔쳐가서 본의 아니게 폰없찐 라이프 해 봤는데(*컴퓨터도 타블렛도 tv도 게임기도 안만짐) 대충 2-3일 정도 괴롭고 그 후는 괜찮았음. 문제는 주윗사람이 괴로워함. 두 달 정도 지내다가 주위에서 하도 뭐라 해서 복귀는 했는데..(특히 부모님) 어디서 연락 올 사람 없고 여유만 있으면 할 만 했음.
(IP보기클릭)185.136.***.***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그래도 예전엔 (체감상 5-6년 전?) 까지만 해도 하루이틀은 아예 상관없고 일주일이나 그 이상도 지루해서 그렇지 못살거 같은 느낌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잠깐만 두고 나와도 너무 불편해서 진짜 이거 없으면 어떻게 살 수나 있나 싶어서 무서울 정도임 너무 의존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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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새123끼가 내 폰 훔쳐가서 본의 아니게 폰없찐 라이프 해 봤는데(*컴퓨터도 타블렛도 tv도 게임기도 안만짐) 대충 2-3일 정도 괴롭고 그 후는 괜찮았음. 문제는 주윗사람이 괴로워함. 두 달 정도 지내다가 주위에서 하도 뭐라 해서 복귀는 했는데..(특히 부모님) 어디서 연락 올 사람 없고 여유만 있으면 할 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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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집에 집전화 하나 놔두면 어느정도 해소되요 최신 집전화들은 찾아보면 자동응답기라는 기능이 있거든요 | 24.01.22 1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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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그래도 예전엔 (체감상 5-6년 전?) 까지만 해도 하루이틀은 아예 상관없고 일주일이나 그 이상도 지루해서 그렇지 못살거 같은 느낌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잠깐만 두고 나와도 너무 불편해서 진짜 이거 없으면 어떻게 살 수나 있나 싶어서 무서울 정도임 너무 의존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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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일주일 후에 밀린 업무랑 그간 연락안된거 두배로 욕먹겠지 내가 필요해서 폰쓰나 언제 어디서 올지 모르는 연락에 대기하면서 아둥바둥 사는게 문제지 | 24.01.22 14: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