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현지 브랜드 중심으로 퇴출…R&D, 마케팅 규모에서 대형 브랜드와 격차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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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기기] 세계 폰 브랜드 2017년 720개→2023년 250개, 왜? [3]
사쿠라모리 카오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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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달인 추천흡수기 유게이 유저정보
출석일수 : 4720일 LV.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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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0.03 (11: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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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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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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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해도 팬텍이랑 LG 같은 굵직한 업체까지도 사라졌으니...
(IP보기클릭)114.29.***.***
뭘 왜야?ㅋㅋ 스마트폰 보급기 폭발적 수요 성장 시점하고 이미 글로벌 보급률 한계까지 다달아서 교체 수요밖에 없는 현재하고 시장 구조 자체가 다르니 당연한 현상이지ㅋㅋ 보급기 때야 펜텍이나 헬쥐 같은 애매한 애들도 보조금 버프 받아서 폭발적 수요 기반으로 개나소나 팔아 재끼던 시대고 이제 고정적인 교체 수요 기반에 소비자 눈높이 까지 높아져 제조사도 +@를 제공해야 경쟁에서 살아남는 시절이니 애매한 헬지 같은 애들은 사업 접는 수 밖에 없었던 거지ㅋㅋ
(IP보기클릭)1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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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해도 팬텍이랑 LG 같은 굵직한 업체까지도 사라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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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왜야?ㅋㅋ 스마트폰 보급기 폭발적 수요 성장 시점하고 이미 글로벌 보급률 한계까지 다달아서 교체 수요밖에 없는 현재하고 시장 구조 자체가 다르니 당연한 현상이지ㅋㅋ 보급기 때야 펜텍이나 헬쥐 같은 애매한 애들도 보조금 버프 받아서 폭발적 수요 기반으로 개나소나 팔아 재끼던 시대고 이제 고정적인 교체 수요 기반에 소비자 눈높이 까지 높아져 제조사도 +@를 제공해야 경쟁에서 살아남는 시절이니 애매한 헬지 같은 애들은 사업 접는 수 밖에 없었던 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