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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트위터, 이태원 사고 영상 리트윗 자제 요청…"문제 트윗 신고해달라"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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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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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도 안된 죽은 사람에 죽어가는 사람 사진하고 영상이니 당연
22.10.30 14:02

(IP보기클릭)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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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떄문에 풀어헤치거나 밀리면서 옷가지 추스리지 않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 하는 사진들이 꽤 많던데 저분들중 상당수 돌아가셨겠죠 저런사진이 돌아다니는데 고인 모독도 모독이고 자기 자식들 죽었는데 인터넷에 저런모습들 사진으로 돌아다니는거 보면 정말 화날거같아요 자제해야죠 근데 조회수 떄문에 자제, 도의, 이런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보임..
22.10.30 14:10

(IP보기클릭)21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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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 그런건 상관없고 개인이 찍은 실제 모자이크 없는 영상만 그러는거지 않을까요 ㅜㅜ
22.10.30 14:02

(IP보기클릭)12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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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적나라한 영상 돌아다니고 있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충격 받을 수 있음
22.10.30 14:08

(IP보기클릭)4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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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시체가 나올지도 모르는 수위의 영상인데 그건 당연히 막아야지
22.10.30 14:16

(IP보기클릭)175.212.***.***

이건 좀 오바같은데
22.10.30 13:59

(IP보기클릭)39.7.***.***

케르발
뭐가 오바입니까? 생각좀하고 삽시다 | 22.10.30 15:04 | | |

(IP보기클릭)112.151.***.***

케르발
오늘 아침부터 화석들 계속 선입견 가지게 만드네... ㅉ... | 22.10.30 15:46 | | |

(IP보기클릭)218.152.***.***

케르발
오바는 아니에요 PTSD가 겪은 사람만 걸리는게 아닙니다 실제로 눈앞에서 보는거 말고도 영상과 음성만으로도 그 당사자나 거기있던건 아니래도 충분히 충격을 뇌가 받아서 잠못자거나 덩달아 우울증 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세월호때도 그거때문에 심리 치료 받던 사람으 엄청많았어요 올리는 사람들은 [이런일이있었어요] [너무 충격 적인 근황입니다] 라고 아무리 좋은 취지로 올린다 한들 호기심에 봤다가 그 충격으로 불면증이나 우울증이 시달리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라 언론도 그래서 최대한 블러 처리나 비프음으로 제거하는 이유도 사람이 고통스러워서 내지르는 비명을 듣게 될때 [오 비명이다!]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새벽까지 잠 못자는 사람도 많아요 | 22.10.30 18:43 | | |

(IP보기클릭)115.94.***.***

케르발
오바는 무슨 오바임. 스크롤 내리다가 연관트윗으로 압사로 죽은 사람 영상보고 오늘 하루종일 기분 나빴는데... | 22.10.30 19:30 | | |

(IP보기클릭)49.1.***.***

케르발
미디어(뉴스나 유튜브 등)에서 사고 영상을 지속적으로 틀어주는것만으로 일반인에게도 트라우마가 올 수 있음. 그래서 전문가들이 처음이면 모를까 이후에 사고영상 반복으로 방송으로 내보는거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 22.11.01 09:13 | | |

(IP보기클릭)21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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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 그런건 상관없고 개인이 찍은 실제 모자이크 없는 영상만 그러는거지 않을까요 ㅜㅜ
22.10.30 14:02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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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도 안된 죽은 사람에 죽어가는 사람 사진하고 영상이니 당연
22.10.30 14:02

(IP보기클릭)220.117.***.***

새벽에 친구가 트윗 링크 보내줘서 봤는데 자제 해야됨 일단 CPR하고있으니까 그사람이 죽은건지 산건지도 구분안가고 응급처치하느라 사람들 옷 벗겨져있고 그럼
22.10.30 14:07

(IP보기클릭)12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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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적나라한 영상 돌아다니고 있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충격 받을 수 있음
22.10.30 14:08

(IP보기클릭)118.235.***.***

모자이크 안 된 채로 응급조치하는 트윗 몇 건 신고했는데 민감한 미디어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알려주던데..?
22.10.30 14:09

(IP보기클릭)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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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떄문에 풀어헤치거나 밀리면서 옷가지 추스리지 않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 하는 사진들이 꽤 많던데 저분들중 상당수 돌아가셨겠죠 저런사진이 돌아다니는데 고인 모독도 모독이고 자기 자식들 죽었는데 인터넷에 저런모습들 사진으로 돌아다니는거 보면 정말 화날거같아요 자제해야죠 근데 조회수 떄문에 자제, 도의, 이런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보임..
22.10.30 14:10

(IP보기클릭)4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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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시체가 나올지도 모르는 수위의 영상인데 그건 당연히 막아야지
22.10.30 14:16

(IP보기클릭)220.85.***.***

외국인들 중 죽은 사람들 모욕하는 인간 쓰레기도 있는데 그 새1끼들도 신고하면 제때 처리하길..
22.10.30 14:19

(IP보기클릭)121.145.***.***

구급차 와있는데 앞에서 음악에 맞춰 춤추는 사람들 소름더만...
22.10.30 14:22

(IP보기클릭)211.222.***.***

트윗하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런 사진들이 필터없이 무분별하게 퍼지는구만...
22.10.30 14:25

(IP보기클릭)61.8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그건 아니지 멍청아 | 22.10.30 14:31 | | |

(IP보기클릭)61.8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죽은 사람이 안타까운건 맞는데. 사고 재발하지 않게 해야지. 저걸 누가 어떻게 감당을 함 | 22.10.30 14:34 | | |

(IP보기클릭)61.8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화나는 사고인것은 공감하는데, 머리 식히고 생각해야지 지금은 누구한테 덮어 씌우기 밖에 안된다고 보는데 | 22.10.30 14:37 | | |

(IP보기클릭)211.2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갔던 사람들이 제일 힘들고 다들 피해자가 될뻔한 사람들임 굳이 여기서 누구가 책임이 있다고 운운하지 말고 앞으로 이런일이 없게 해야지 누가 어떻게 저런 참사가 날 줄 알았겠어 | 22.10.30 14:40 | | |

(IP보기클릭)172.2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저기 간 사람들이 누구 죽이려고 간것도 아닌데 뭔 가해자임. 그냥 불운한 사고일뿐이야 | 22.10.30 14:42 | | |

(IP보기클릭)125.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님이 저 사람들보다 잘한거라곤 저 날 저기 안간 것 말고 더 있나요? 그거 하나로 사람을 싸그리 살인자로 몰아세우네;; | 22.10.30 14:43 | | |

(IP보기클릭)218.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이태원에 전자담배 샵이 많아 거기서 액상 사러 간사람도 그럼 용의자냐? | 22.10.30 14:44 | | |

(IP보기클릭)49.17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살인은 범죄지만 개죽음은 범죄가 아니에요 그거 하나 구분 못 해요? | 22.10.30 14:44 | | |

(IP보기클릭)218.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그 논리면 더위에 무인 도서반납함에 그날 책 갔다준사람도 용의선상에있겠네? | 22.10.30 14:45 | | |

(IP보기클릭)110.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정신나갔냐? 살아남은 사람도 이리될지 모르고 친구 연인이랑 할로윈을 즐기고 싶었던 그냥 사고 피해자야 정신차려. | 22.10.30 14:47 | | |

(IP보기클릭)203.1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왜 그렇게 죽인 사람을 만들려고 안달이 났을까? 욕해도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 필요함? | 22.10.30 14:50 | | |

(IP보기클릭)70.4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님 친구가 가도 그딴소리할수있나? 겉으로는 말못하고 지금 키보드로 속마음 들어내는거지? 주변 지인들이 더불쌍함. 님같은 친구를 둔게 | 22.10.30 14:50 | | |

(IP보기클릭)222.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저기 있던 분들 누구든지 얼마든지 죽을 수 있었음 집구석에서 남일이라고 말 쉽게 쳐 하지 말고 잠이나 자세요 | 22.10.30 14:51 | | |

(IP보기클릭)110.4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니 논리대로라면 거기 간 사람이 살인자면 사망자도 거기간 사람이니 살인하러가거나 자살하러 간거야? 제정신이야? | 22.10.30 14:51 | | |

(IP보기클릭)49.17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왤케 살인자를 만들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네요? 압사가 의도된 살인이라고 말하고 싶다면 확증부터 들고 오시든가 | 22.10.30 14:52 | | |

(IP보기클릭)222.1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감정만있고 이성은 없나요? 피해자 가해자를 무슨근거로 특정할수있는지 논리적으로 확실하게 말할수있나요? 저날 이태원에 있던 사람들을 가해자이자 피해자라고도 말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그차이는 종이한장도 안되거나 없는것일수 있습니다 이런 참사는 모두가 상황에 휩쓸렸다고 보는게 현실적이고 이런 상황을 다시 만들지 않기위해 노력하는게 최선인겁니다 말 함부로하지 마세요 | 22.10.30 15:04 | | |

(IP보기클릭)112.16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정말 개죽음 당한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태원 생존자 증언 이라고 해서 기사난거 보니까... 20대 젊은 사람들이 뒤에서 사람많아 못지나가니까.."야 밀어~!!! 밀어~~!!!" 그렇게 앞에있던 사람들이 넘어졌고 도미노 처럼 넘어지는 사람들이 밀지마라 사람 죽는다..라고 해도 계속 밀었다던데... 결국압사 사고로 사람들 죽음. | 22.10.30 15:04 | | |

(IP보기클릭)112.161.***.***

duckho
20대때 전경으로 데모 막다 대학생들에게 포위당해 쇠파이프에 맞아서 죽은동기/불구되서 장애인된 동기들이 있는데.. 그때 쇠파이프로 제 동기들 때린 대학생들은 아들딸 낳고 잘살고 있겠죠? | 22.10.30 15:09 | | |

(IP보기클릭)175.1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사고가 뭔뜻인지 모름? | 22.10.30 15:16 | | |

(IP보기클릭)112.16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사곤데 가해자가 어딨냐 ㅂㅅ아 발 헛딪여서 추락하면 산이 가해자냐? 목위는 우동사리임? | 22.10.30 15:21 | | |

(IP보기클릭)220.1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그런 벙식은 굉장히 위험한 방식입니다. | 22.10.30 15:55 | | |

(IP보기클릭)211.18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가해자'가 아니라 '생존자'란다, 멍청아. 살아 남으면 살인자고 죽으면 피해자냐? | 22.10.30 16:08 | | |

(IP보기클릭)142.1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내가 남들하고 섞여서 군중심리로 한 사람 갈구는 거 정말 싫어하는데 닉네임 꼬라지부터 해서, 이런 닉을 쓰는 애새들은 정신 상태도 정상이 아니지만, 논리와 사고력도 떨어지거니와 분위기 파악이라는 인간의 기본 능력도 없는 것들이 많더라. 에혀 멍청한 놈. | 22.10.30 16:13 | | |

(IP보기클릭)172.22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이 사람 태어난건 누가 책임질거임? | 22.10.30 19:08 | | |

(IP보기클릭)115.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사고방식 진짜 단순무식 그자체네 현실에서도 대화 안되고 고집만 겁내 셀듯 | 22.10.30 19:50 | | |

(IP보기클릭)221.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혹시 야갤에서 놈? 이건 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 | 22.10.30 20:24 | | |

(IP보기클릭)1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이런 미친 쓰레기같은 생각을 가지고 댓글 쓰는 너의 뇌가 참 궁금하구나 | 22.10.30 20:47 | | |

(IP보기클릭)1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마음은 알지만 거기 있는 모든 사람을 용의자라고 할 수는 없음. 거기서 알면서도 뒤에서 밀거나 구급차 오는거 방해하고, 홍대 가서 마시자고 하고 그만 구하라고 외치는 쓰레기 같은 새끼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걔들만 골라서 처벌할 수도 없음. 그러니 저 상황이 오지 않도록 미리 대비했어야 하는 책임자를 추궁하고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는게 유일한 현실적인 방안임. 그리고 굳이 욕을 하고 싶다면 떼창 부른 새끼들 같이 특정할 수 있는 놈들을 찍어서 욕하면 됨. 그 새끼들은 욕처먹어도 되고, 그 놈들을 쉴드치고 생존자라고 하는 새끼들은 ㅄ일 뿐임. | 22.10.30 22:46 | | |

(IP보기클릭)220.8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팬티의 신
오늘 게임중에 '이태원 저기서 죽은 애들이 코로나 퍼트린 주역 아니냐'라고 개소리하던 새끼도 어이가 없었는데.. 1. 왕따 피해자가 '방관자는 무서워서 신고 못한놈들도 포함해서 전부 가해자랑 동등하다' 2. 꼴페미들이 '한남은 방관의 원죄가 있다. 뉴스를 보고도 한놈 목소리를 낸적이 없는게 그 증거다 그러니 남성은 모두 가해자다' 이런 무리수로 싸잡는 미친궤변을 여기서 볼줄이야 | 22.10.30 23:22 | | |

(IP보기클릭)106.102.***.***

같이출근한 동생도 어제 막 인스타나sns 여러곳에서 모자이크없이 고대로 올라온거 봤다가 너무 충격먹어서 잠못잤다더라구요 대체왜 올리는거야
22.10.30 14:45

(IP보기클릭)70.49.***.***

고인모독 밥먹듯이 하는 ㅇㅂ씹충들을 냅두는 수준인데, 대가리에 시민의식이라는걸 당연히 모르겠지...
22.10.30 14:48

(IP보기클릭)1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58013346
원래 ㅄ 같은 사람이 많은데, 걔들이 모여서 머리수가 늘어나면 더 ㅄ이 되는건 과거부터 현재까지 변하지 않는거죠 뭐. | 22.10.30 22:42 | | |

(IP보기클릭)119.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58013346
다 신원 공개해서 인생 조져버려야될 쓰레기들 | 22.10.30 23:05 | | |

(IP보기클릭)115.9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58013346
우리 MZ 세대라는 거지요. 아무리 ㅄ같고 ㄷㅅ 같더라도 안고 가야하지 않나요. 우리 자식들인데. 출산율도 구린데 저런 애들이 애라도 많이 만들었으면 하네요. 저 상황에 엄지척하는 놈 보니 참 진짜 개념이 없는듯 하네요. | 22.10.31 10:15 | | |

(IP보기클릭)125.137.***.***

실시간 정보 전파 만한건 트위터만한 게 없는데 그만큼 날것이라 너무 보기 힘듬 애도하는 건 둘째치고 이걸로 개인끼리 싸움은 안 났으면 좋겠고 해당 일로 인해 조기종료든 간에 어떠한 행사가 취소되어서 화나는 사람들 입장도 이해가 감 부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22.10.3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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