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주식회사(이하 “소프트뱅크”)는 Samsung Electronics Co., Ltd.(이하 “삼성전자”)와 AI-RAN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2025년 10월에 양사 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소프트뱅크와 삼성전자는 AI-RAN과 관련된 네 가지 연구 분야인「6G」, 「AI for RAN」, 「AI and RAN」, 「Large Telecom Model」을 후보로 삼아, 단계적으로 연구 영역을 정의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연구 분야 개요
6G
6세대 이동통신(6G)을 위한 주파수로 검토 중인 7GHz 대역(센티미터파)에 주목하여, 삼성전자의 기지국 구현 기술과 소프트뱅크의 통신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를 활용한 현장 검증 및 유스케이스 탐색을 진행합니다.
AI for RAN
AI(인공지능)를 활용해 RAN(무선 접속 네트워크)을 고도화하는 ‘AI for RAN’ 개념 하에, 특히 물리계층(L1: Layer 1)에서의 AI 효과에 초점을 맞춰 연구개발을 진행합니다. 양사가 보유한 AI와 RAN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유스케이스 정의, 실제 장비 적용, 성능 평가를 수행하여 RAN의 효율화 및 최적화를 실현합니다.
AI and RAN
AI와 RAN의 설비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효율을 높이는 ‘AI and RAN’ 개념 하에, AI와 RAN의 서로 다른 워크로드를 동일 하드웨어 상에서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AI-RAN 오케스트레이터’의 아키텍처 정의, 그리고 해당 오케스트레이터 상에서의 다양한 AI 및 RAN 유스케이스 연구개발 및 평가를 수행합니다.
Large Telecom Model
소프트뱅크가 개발 중인 통신 업계 전용 생성형 AI 기반 모델인 「Large Telecom Model」을 활용한 연구개발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네트워크 최적화 워크플로우를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AI로 혁신하고, 데이터의 안전한 상호 운용 및 성능 향상을 실현하여 업계 표준 확립을 목표로 합니다.
소프트뱅크와 삼성전자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연구개발을 통해 통신 네트워크의 효율화와 성능 향상, 새로운 유스케이스 창출을 추진함과 동시에, 연구 성과를 상용화로 연결하여 글로벌 통신 인프라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소프트뱅크 주식회사 전무집행임원 겸 CTO 츠쿠다 히데유키, “세계적인 통신 기술을 보유한 삼성전자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양사의 선진적인 전문 지식을 융합함으로써, AI-RAN을 활용한 차세대 네트워크를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성 높은 형태로 발전시켜 새로운 솔루션 실현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소프트뱅크는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에 필수적인 차세대 사회 인프라 구축을 향해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첨단통신연구센터 부사장 겸 센터장 정진국, “소프트뱅크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통신사업자와 최종 사용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유스케이스를 정의하고, 미래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 확보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AI-RAN 및 6G 분야에서의 고도화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앞으로도 차세대 통신 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향후 소프트뱅크와 삼성전자는 AI-RAN과 관련된 네 가지 연구 분야인「6G」, 「AI for RAN」, 「AI and RAN」, 「Large Telecom Model」을 후보로 삼아, 단계적으로 연구 영역을 정의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연구 분야 개요
6G
6세대 이동통신(6G)을 위한 주파수로 검토 중인 7GHz 대역(센티미터파)에 주목하여, 삼성전자의 기지국 구현 기술과 소프트뱅크의 통신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를 활용한 현장 검증 및 유스케이스 탐색을 진행합니다.
AI for RAN
AI(인공지능)를 활용해 RAN(무선 접속 네트워크)을 고도화하는 ‘AI for RAN’ 개념 하에, 특히 물리계층(L1: Layer 1)에서의 AI 효과에 초점을 맞춰 연구개발을 진행합니다. 양사가 보유한 AI와 RAN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유스케이스 정의, 실제 장비 적용, 성능 평가를 수행하여 RAN의 효율화 및 최적화를 실현합니다.
AI and RAN
AI와 RAN의 설비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효율을 높이는 ‘AI and RAN’ 개념 하에, AI와 RAN의 서로 다른 워크로드를 동일 하드웨어 상에서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AI-RAN 오케스트레이터’의 아키텍처 정의, 그리고 해당 오케스트레이터 상에서의 다양한 AI 및 RAN 유스케이스 연구개발 및 평가를 수행합니다.
Large Telecom Model
소프트뱅크가 개발 중인 통신 업계 전용 생성형 AI 기반 모델인 「Large Telecom Model」을 활용한 연구개발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네트워크 최적화 워크플로우를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AI로 혁신하고, 데이터의 안전한 상호 운용 및 성능 향상을 실현하여 업계 표준 확립을 목표로 합니다.
소프트뱅크와 삼성전자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연구개발을 통해 통신 네트워크의 효율화와 성능 향상, 새로운 유스케이스 창출을 추진함과 동시에, 연구 성과를 상용화로 연결하여 글로벌 통신 인프라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소프트뱅크 주식회사 전무집행임원 겸 CTO 츠쿠다 히데유키, “세계적인 통신 기술을 보유한 삼성전자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양사의 선진적인 전문 지식을 융합함으로써, AI-RAN을 활용한 차세대 네트워크를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성 높은 형태로 발전시켜 새로운 솔루션 실현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소프트뱅크는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에 필수적인 차세대 사회 인프라 구축을 향해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첨단통신연구센터 부사장 겸 센터장 정진국, “소프트뱅크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통신사업자와 최종 사용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유스케이스를 정의하고, 미래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 확보를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AI-RAN 및 6G 분야에서의 고도화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앞으로도 차세대 통신 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