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엑스브레이크가 개발한 나만의 스토리 모바일 RPG ‘아홉번째 하늘’의 사전 예약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7일 국내 정식 서비스 명을 아홉번째 하늘로 명하고 사전 예약 서비스를 진행한 아홉번째 하늘은 사전 예약 페이지에 최덕희, 정재헌, 이명희, 김헌심 등 초호화 성우진들의 캐릭터 목소리와 함께유명 일러스트 및 웹툰 작가들의 축전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조용한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플레이위드는 국내 실정에 맞게 한글음성 등 완벽한 한글화 작업을 통해 12월 중 국내 정식 출시 서비스 예정이다.
지난 11월 7일 국내 정식 서비스 명을 아홉번째 하늘로 명하고 사전 예약 서비스를 진행한 아홉번째 하늘은 사전 예약 페이지에 최덕희, 정재헌, 이명희, 김헌심 등 초호화 성우진들의 캐릭터 목소리와 함께유명 일러스트 및 웹툰 작가들의 축전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조용한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플레이위드는 국내 실정에 맞게 한글음성 등 완벽한 한글화 작업을 통해 12월 중 국내 정식 출시 서비스 예정이다.
벌서 20만명이나 돌파를 했다니 ㅎㄷㄷ 대단하네요
기본적으로 아홉번째 하늘은 스토리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등이 상당히 고퀄리티로 등장하고
지금 중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콜라보를 진행하고있는 게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