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Apple non riesce …..
- 해외 기사 -
애플이 망하면.....
BY MATT WEINBERGER SETTEMBRE
2023년 9월 24일
이제 모든 사람들은 내년에 출시될 Cupertino 회사의
3,500달러짜리 헤드셋인 Apple Vision Pro 에 대해 들어봤을 것입니다.
Vision Pro를 통해 Apple은 다시 한번 잘 밟아온 길을 따라가려 합니다.
10년 전 Google Glass 부터 2016년 Microsoft의 HoloLens,
현재 가격이 999달러에 불과한 Meta의 Quest Pro에 이르기 까지
거대 기술 기업들이 스마트 안경을 시장에 출시하려는 시도가 많이 있었습니다.
뷰어는 현실 세계에 디지털 이미지를 겹쳐주는 기술인 증강 현실(AR)의 Apple 출시에 관해
Tim Cook CEO가 수년간 암시한 결과입니다.
Cook과 Meta의 Mark Zuckerberg와 같은 리더들은
AR이 언젠가 스마트폰을 대체하여 사람들이 앱에 액세스하고,
화상 통화를 하고, 스포츠 경기 결과나 길 안내를 받고, 심지어
구매까지 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보고 있다고 수년 동안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단순히 렌즈를 통해 보는 것뿐입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AR 혁명을 실현하는 사람이
누구나 다음 IT 시즌의 사실상 지렛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헤드셋 혁명은 아직까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주류로 간주될 수 있는 방식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헤드셋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성능이 너무 낮으며,
기술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결국 헤드셋을 착용하는 사람을
'패배자'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Google과 Microsoft 모두 증강 현실에 대한 접근 방식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전체 부문을 재정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iPod과 같은 제품으로 시장에 늦게 진입하는 경우에도
Apple에 대해 베팅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그러나 애플마저 이 시장을 실패한다면
누구도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이 있습니다. Apple은 수요가 거의 없는 시장에 진출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정확히 누가 이런 헤드셋을 요구하는지 불분명합니다.
제품의 뛰어난 품질에도 불구하고 3,500달러는 많은 금액입니다.
특히 인플레이션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있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질문해야 합니다. 누군가 그것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확실히 Apple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애플도 성공을 확신할 수는 없다
증강 현실 안경은 주커버그가 현대 인터넷의 차세대 버전을 대표한다고 말하는
몰입형 디지털 세계인 메타버스의 핵심 부분 입니다.
AR이 이 두 세계를 하나로 묶어 디지털 예술, 건축물, 실제 거리와 상점에 있는 사람들을
실제 시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수년에 걸쳐 이것은 공상 과학 소설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현실에 가까운 것으로 변했습니다.
문제는 시장에 출시된 헤드셋이 스마트폰 카메라가 이미 할 수 있는 기능을
대부분 수행하는 제품에 비해 거의 항상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
The Verge는 최근 Meta Quest Pro를 "청중을 찾는 최첨단 헤드셋" 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전체 기술 실험 라인의 궁극적이고 매우 야심찬 목표는
사용자 주변에 몰입형 디지털 세계를 투사하는 일반 안경보다 더 번거롭지 않은 뷰어 입니다.
현재 현실은 배터리 수명이 제한된 부피가 크고 헬멧 같은 장치입니다.
Apple은 '메타버스'라는 단어 사용을 조심스럽게 피했지만
Vision Pro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전 출시 버전의 기기를 시험해 볼 기회가 있었던 사람들은
프리미엄 Apple 제품에서 기대할 수 있는 기술적, 스타일적 측면이 풍부하여
기술이 인상적이라고 말합니다. 즉,
현재까지 최고의 AR 제품이 될 운명이지만 2시간의 배터리 수명과 여전히
멍청하다고 비명을 지르는 디자인을 포함하여 이전 제품의 많은 한계를 여전히 겪고 있습니다.
회사는 흥미로운 제품에 큰 투자를 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수적 피해 위험
트렌드세터로서의 애플의 위치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Apple이 성공한다면 CEO로서 Cook의 유산은 보장될 것이며
Vision Pro는 기술 산업의 이정표로 기억될 것입니다.
밀물은 많은 배를 들어올릴 것이고, 메타버스에 대한 Zuckerberg의
큰 베팅조차도 갑자기 정당해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Apple이 성공하지 못하고, 기기가 나쁜 평가를 받고, 고객이 관심을 갖지 않고,
개발자가 앱을 플랫폼에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적어도 한동안은 유사한 기술을 개발하는 모든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환경에서 Apple의 뒤를 따르려고 하는
모든 회사를 처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이 할 수 없다면 왜 다른 사람이 더 잘해야 할까요?
지루하고 낡은 현실 세계를 디지털 생활로 가져오는
스마트 안경이라는 SF 아이디어는 실리콘밸리와
그 너머에 확고히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할 가능성이 있으면 이 경주가 크게 느려질 수 있습니다.
떠오르는 증강 현실 공간은 기술적인 '겨울'이라는
꽁꽁 얼어붙는 두려운 상황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는 자체 AR 안경 세트를 제공하는
Magic Leap 과 같은 스타트업에게는 나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
이는 Reality Labs 부서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한 Meta 에게는
훨씬 더 나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
월스트리트는 이미 Zuckerberg의 메타버스 전략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애플이 거의 똑같은 일을 시도했지만 실패하는 세상은
월스트리트의 회의론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며,
낙관론자가 필요한 시기에 비관론자들에게 탄약을 제공할 뿐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메타는 애플이 증강현실 세계에 진출하려는 시도가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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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1위 하다가 망한 기업은 많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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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냠냠 하러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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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하러 들어왔지만.. 제목에 낚였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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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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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부터가 대중화 목적이 아닌데 애플 입장에서도 당장은 말 그대로 비전만 제시하려는 거라고 보지 애초에 시장에서 먹히나 간 보려는 목적도 아닌 제품인 것 같음. 좀 팔아보려면 대중적인 가격으로 나와야 하는데 최소 맥북가격대 비슷하게 가격 내려오는 제품으로 공략해야 한다고 보고 대중화 하려면 100내외의 라인으로는 나와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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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냠냠 하러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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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저두 ㅋㅋㅋㅋㅋㅋㅋ | 23.09.24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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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i9966
세상 1위 하다가 망한 기업은 많아요. ㅎㅎㅎ | 23.09.24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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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거기에 해당 될 수 있다? 뭐 가능성은 있겠지만 딱히 망무새의 근거론 충분하진 않네요. | 23.09.24 2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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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딱 이 논리로 15년동안 망무새 하는게 한국 기자 | 23.09.24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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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어지는 거 보니 뭐... | 23.09.24 2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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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망하냐를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그냥 망했네 소리는 계속 나옴 예를 들면 애플이 대략 기업 순위 10위로 내려가도 애플망했다 이런 소리 엄청 나올거임 ㅋㅋㅋ 당장 마소도 마소 망했다 망했다 이 소리 계속 나올 때도 전세계 기업 순위 15위 권에서 놀던 공룡기업이였죠 | 23.09.25 00: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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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따라흘러가며
기사가 한국거라는게 아니라 망할수도 있다 이 논리로 15년째 망무새 하는게 한국 언론이라고 하는건데요? | 23.09.25 0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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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계산기 안때려봐서 TV 가전 스마트폰 시장에서 망한거군..... 체크 | 23.09.25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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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쪽도 근거라 해봤자 3700조 되는 대기업의 판단이라는거 하나밖에 없는거 아님? ㅋㅋㅋ | 23.09.25 1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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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쭉 읽으면서 애플이 뭔가 다른걸 하나 생각했더니, 상위권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그 어떤 기업보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고객의 충성도를 가진 기업이긴 하네요. 이 부분에서 만큼은 애플 혼자 압도적일겁니다. | 23.09.25 1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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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하러 들어왔지만.. 제목에 낚였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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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에서는 매년 망한다던데요? | 23.09.24 2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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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노키아, ge 망했지만 안왔음 | 23.09.25 1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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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 ㅋ | 23.09.25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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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노키아, GE는 지금의 애플과는 달랐음. | 23.09.25 19: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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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빠 광신도는 답이 없다 | 23.09.26 05: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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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부터가 대중화 목적이 아닌데 애플 입장에서도 당장은 말 그대로 비전만 제시하려는 거라고 보지 애초에 시장에서 먹히나 간 보려는 목적도 아닌 제품인 것 같음. 좀 팔아보려면 대중적인 가격으로 나와야 하는데 최소 맥북가격대 비슷하게 가격 내려오는 제품으로 공략해야 한다고 보고 대중화 하려면 100내외의 라인으로는 나와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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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잘 되면 애플이 이 분야 파이를 확 키워주는 거고 | 23.09.25 0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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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망하면 진짜 겨울이 온다고 봅니다. 애플은 처음부터 느리게 가는것 같아서 별 기대가 안되요. | 23.09.25 11:3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