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슬램덩크 Talkin' to the Rim 2 출시

[Purple//Rain™]

‘Talkin'to the Rim 2'는 미야기 료타가(송태섭)

줄곧 드리블연습만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앱입니다.

［AR 모드］

공원, 운동장, 체육관 및 기타 넓은 장소에서 앱을 실행하고 주변 사람, 자동차 및 기타 사물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앱이 바닥을 감지하면 미야기 료타가 2미터 전방에 나타납니다.

휴대 전화를 설정하고 좋아하는 위치에서 시작하십시오.

미야기 료타가 원하는 각도로 드리블을 연습하는 모습을 현실 세계에서 볼 수 있는 모드입니다.

화면 오른쪽을 탭하면 사진 촬영 버튼이 나타납니다.

［파크 모드］

공원에서 연습하는 미야기 료타의 모습을 원하는 각도로 볼 수 있는 모드입니다.

AR 기능이 없는 휴대폰에서도 PARK MODE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앨범 모드］

AR 모드에서 좋아하는 순간을 캡처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캡처 전후 5초 동안 비디오로 저장됩니다. 이 모드를 사용하면 촬영한 이미지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각 모드에서 화면 왼쪽 상단을 탭할 때 나타나는 종료 버튼을 누르면 첫 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슬램덩크에 대해］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어린 독자들을 위해 만든 일본 만화 시리즈로 고교 농구팀을 조명합니다.

1990년에서 1996년 사이에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되었으며 다른 23개 국가 및 지역에서도 출판되었습니다.

￦2,500원

앱스토어

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가 슛 연습만 하는걸 지켜보는 어플도 있습니다.

Talkin'to the Rim

￦2,500원

앱스토어

출처 : https://www.flow-er.co.jp/sdar2/kr/

[아시오]

정대만(미츠이 히사시) 버전 나오면 사고 싶네요.

[선데이나잇]

햐 아이디어 좋네요... ㅎ

[알파카파카파카]

오....

[키노의사진관]

둘 다 샀습니다. 송태섭은 심심하긴 하네요 ㅎㅎ

[플빠웹18]

정대만 나오면 사고 싶네요

[햇살속인형]

그립다…..

[빠오왕]

난... 채연이가 레이업 연습하는거 지켜보고 싶다! 옆에 강백호가 흐뭇하게 미소짓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