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밍-치 궈: 내년 iPad 프로, 페이스ID용 트루뎁스 기능 채용할 것

[농수산물품질관리법]

밍-치 궈: 2018년 iPad 프로 모델, 페이스 ID 용 트루뎁스 기능 채용할 것

트루뎁스 카메라는 iPad 프로 모델에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2018년 iPhone 모델도 트루뎁스 기능을 장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차 출처: KGI 증권 애플 분석가 밍-치 궈의 리서치 노트

2차 출처: 맥루머스 macrumors.com

3차 출처: 아이티클 itcle.com

출처 : http://www.itcle.com/?p=54616

[TKGK123]

패드에선 확실히 얼굴인식이 편할것같음

[시게시게]

프로로 이름 달면서 가격 겁나 올라갓는데
이거 달고 가격 또 올라가는거 아냐

[Twoesco]

그리고 거짓말같이 M자 탈모..

[R.M.A]

패드는 베젤 그립이 없으면 망함
헛소리도 정돈컷

[Twoesco]

어짜피 루머에 루머로 말한 거. 그쪽 이야기 대로 면 저것도 헛소리네요.

[R.M.A]

루머라는 공통점 빼고 아무런 논리적 연결점이 없는데 왜 둘 다 헛소리 취급을 해야함? 당연히 발언자와 발언근거를 보고 파악해야지.

[Twoesco]

발언자와 근거에서 그 근거의 증명 가능성이 결여에 가까운게 루머고 결국은 그 루머라는 게 가장 큰 공통점일 수 잇는 거죠. 그리고 애시당초 m자 탈모라는 루머에 왜 베젤그립 없으면 이라는 가정이 나오는 지도 의문. 제발 그쪽이야 말로 헛소리 좀 정돈컷

[pawapark]

고민고민끝에 10.5 안 샀는데..
(에어 1사고, 에어2의 지문인식 터치ID에 좌절한뒤 혁신적 제품은 그 다음제품을 노리기로 마음먹고 버텼었는데
거의 동일한 상황이 될뻔..;;)

터치ID의 부재는 밀어서 잠금해제가 사라진뒤 더 짜증이였죠..
(이 외에도 메모리 차이로 멀티테스킹이 안된다거나 )

[반성하고있어요]

패드 10.5인치 써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배젤이 줄어들어서 배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지가 9.7인치에 비해서 훨씬 불편해졌죠. 패드는 아이폰X처럼 배젤 없으면 잡을 곳이 없어서 망해버리고 말죠. 소트웨어적으로 팜 리젝션 기능을 강화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시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배젤 부분은 손가락이 직접 닿는데 이걸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손가락을 구분하는 것은 단순히 손바닥이 닿는 것을 구분하는 것과는 우주와 땅 차이의 난이도입니다. 팜 리젝션 기능조차도 현재 완벽하지 않은데, 손가락은 대체 어떻게 구현할까요? 패드는 배젤이 있어야 합니다.

[양파양파]

미니시절부터 팜리젝션 비스무리한 기능이 들어가긴 했는데 생각하는거만큼 확 잘되지 않긴 하죠...

[프로필UP]

와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분이 계시네. 9.7 프로쓰다가 10.5프로 샀다가 2주만에 리턴했습니다. 도저히 못쓰겠더군요. 괜히 잡스가 9.7인치가 최적이라한게 아니더군요. 진심 태블릿은 잡을데가 없으면 안됨. 10.5인치 대박 불편.

[미역메소]

패드류에선 홈 버튼 존속시켜도 무방할 듯 한데...

[프로필UP]

패드 무선충전 추가시키고 홈버튼도 최소 아이폰7처럼 햅틱 엔진은 넣어주고 "프로"라 부르지 뭔 개수작. 10.5인치는 정말 망작이다. 잡스가 돌아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