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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애플, 아이팟에서 경쟁사 음원 몰래 삭제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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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망했어!
14.12.05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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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삭제한거는 별개같은데요...?? 애플에서 이용 불가하게 했다면 쓰신글이랑 당연히 부합하지만, 삭제를 한건 별개죠 기사에도 보면 보안상의 문제로 '재생 불가'가 아니라 '삭제' 하였다고 되어 있죠. 아니면 제가 요점을 잘못 잡은건가요??ㅎㅎ 기사랑 해당 내용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14.12.0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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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ㅁㅊㄴ들... 정말 쓰레기 같은 짓을... 양아치가 따로 없네요...
14.12.0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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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건지 기억력이 없는건지 영상이든 음원이든 디지털화를 반대하며 강력한 DRM을 요구한건 음반사와 저작권 소유자들. 따라서 국내의 경우 세계최초 MP3 플레이어를 만들고도 음원 판매 사장도 개척 못하고 저작권협회 등의 난동으로 시장은 붕괴되고 해와에 특허 등을 넘기다가 결국 아이팟에 하드웨어 사장도 분쇄됨. 해외도 마찬가지로 초강력 DRM을 요구하며 판매한 음원이나 영상이 타 기가나 계정에서 돌아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강력하게 요구. 그래서 나온 기능들이 국내의 경우 SKT 멜론에서 구입하면 KT 도시락에서 재생 불가. (반대도 마찬가지) 현재도 적용되는 부분이 이북 시장. 이후 다지털 컨탠츠의 사용자가 많아지고 지나치게 편협덕이고 제한적인 정책에 개방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고 일부 판매자 편의적인 요소의 개선을 요구. 결국 애플이 DRM 없는 음원 판매 카드를 들고 거액의 돈을 지불하며 각종 음반 레이블사들과 대타협을 이루고 DRM 제거. 다른 시장들도 DRM 제거.. (하지만 전자책 분야는 아직도 엄격한 요소가 많음) 아 소송의 결과도 궁금하지만 진짜 인간은 붕어대가리들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도 싶네요. 정확한 예가 교보문고 전자책 기기로 구입한 전자책을 Yes24 전자책 기기로 빼서 옮기지 못하도록 또 반대의 경우도 불가능하도록 디지털 컨텐츠의 이동을 강력하게 막아달라 했던 것은 바로 컨텐츠 제공자들 이었습니다. 그런게 안되면 다지털화 안하겠다던 시절이죠.
14.12.0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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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시장이라길레 개성공단같은건줄
14.12.0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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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애플 일단 자고 나서 내일 일어나서 한마디 해주겠음 나 코 자러간다, 룰루~~
14.12.0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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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괴도키드한테 예고장 받은거 같다... | 14.12.05 0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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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망했어! | 14.12.05 0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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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사람 팬할래 ㅋㅋㅋ | 14.12.05 0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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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욤... | 14.12.05 0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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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
14.12.0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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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ㅁㅊㄴ들... 정말 쓰레기 같은 짓을... 양아치가 따로 없네요...
14.12.0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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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따라잡기 위해 출판사들과 불법담합하고도 다른 출판사들은 다 자백하고 손해배상금을 내는데 끝까지 혼자 버티며 담합 아니라고 우기던 회사죠. 시장지배적 지위남용과 답합을 불사하는 사업수완을 보니 공정거래위 철퇴를 여러번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16GB 아이폰 끼워팔기 탓에 아이폰 대란 발발해 이통사는 과징금, 유통점은 과태료 처분먹게 됐는데도 공정위는 애플은 안건드리네요. | 14.12.05 0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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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사 삽질에 애플을 왜 건들어요 ;;; 게다가 아이폰은 우리나라 시장에서 약자입장이기도 하고. | 14.12.05 1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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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로 삼성이 재상아몰레드쓴건줫나까더니... | 14.12.05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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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건지 기억력이 없는건지 영상이든 음원이든 디지털화를 반대하며 강력한 DRM을 요구한건 음반사와 저작권 소유자들. 따라서 국내의 경우 세계최초 MP3 플레이어를 만들고도 음원 판매 사장도 개척 못하고 저작권협회 등의 난동으로 시장은 붕괴되고 해와에 특허 등을 넘기다가 결국 아이팟에 하드웨어 사장도 분쇄됨. 해외도 마찬가지로 초강력 DRM을 요구하며 판매한 음원이나 영상이 타 기가나 계정에서 돌아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강력하게 요구. 그래서 나온 기능들이 국내의 경우 SKT 멜론에서 구입하면 KT 도시락에서 재생 불가. (반대도 마찬가지) 현재도 적용되는 부분이 이북 시장. 이후 다지털 컨탠츠의 사용자가 많아지고 지나치게 편협덕이고 제한적인 정책에 개방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고 일부 판매자 편의적인 요소의 개선을 요구. 결국 애플이 DRM 없는 음원 판매 카드를 들고 거액의 돈을 지불하며 각종 음반 레이블사들과 대타협을 이루고 DRM 제거. 다른 시장들도 DRM 제거.. (하지만 전자책 분야는 아직도 엄격한 요소가 많음) 아 소송의 결과도 궁금하지만 진짜 인간은 붕어대가리들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도 싶네요. 정확한 예가 교보문고 전자책 기기로 구입한 전자책을 Yes24 전자책 기기로 빼서 옮기지 못하도록 또 반대의 경우도 불가능하도록 디지털 컨텐츠의 이동을 강력하게 막아달라 했던 것은 바로 컨텐츠 제공자들 이었습니다. 그런게 안되면 다지털화 안하겠다던 시절이죠.
14.12.0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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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시장이라길레 개성공단같은건줄 | 14.12.05 0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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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삭제한거는 별개같은데요...?? 애플에서 이용 불가하게 했다면 쓰신글이랑 당연히 부합하지만, 삭제를 한건 별개죠 기사에도 보면 보안상의 문제로 '재생 불가'가 아니라 '삭제' 하였다고 되어 있죠. 아니면 제가 요점을 잘못 잡은건가요??ㅎㅎ 기사랑 해당 내용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14.12.05 0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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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길냥(fth***) // 내용 읽어 보시면 나옵니다 SKT사용자가 KT 도시락에서 받은 디지털 음원을 넣으려면 기기가 거절하고 메세지를 띄우며 SKT 멜론이 아닌 KT 도식락에서 다운받은 컨텐츠는 저장이 안된다는 의미 입니다. | 14.12.05 0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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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은 타 서비스 이용을 막는게 아니라 비인증 장비로의 복사를 막는 것 국내 mp3p의 경우 2005년경부터 대부분 멜론이나 도시락 drm모두 지원했습니다. | 14.12.05 0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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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건은 단순히 drm강화에 대해 딴지를 거는게 아니라, drm강화 업데이트시 사용자에게 그 내용을 고지하지 않았고, 타 음원사들에게 자신들의 drm을 라이센스하길 거부했다는겁니다. 컨텐츠 제공자들은 열어달라 했죠. 국내의 경우 멜론이나 도시락이나 제조사들이 라이센스를 원하면 내줬었죠. 자사가 유통하는 단말들이 타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길 바랐을 뿐. | 14.12.05 0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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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을 원하는 유저는 자기 기종이SK든 KT든 LGT든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아이팟은 다른 DRM 이 들어오면 날려버리니까 그게 안된다는게 핵심이잖슴. | 14.12.05 1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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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이없네...
14.12.05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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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무조건 내 말이 맞으니 믿어! 노예들아!!
14.12.0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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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는 아니다 애플아ㅜㅜ
14.12.0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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