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잇는 Moba 장르에 대해서 간략하게 어떻게 Moba 장르가 생겨나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에 대한 역사를 써보려고 합니다.
Moba 장르란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의 약자로써 한국에서는 AOS 라는 장르로 알려지게 되었죠
여기서는 Moba로 통칭 하겟습니다.
Moba는 게임의 특성상 RPG와 액션의 플레이가 가미되고 한판한판 마다 스탯,레벨이 리셋되는 게임개념으로 따지고보면 부르마블,스타크래프트,서든어택등과 비슷한 한판한판 진행형 게임의 매회 새로운 게임방향과 더불어
RPG게임의 성장의 자유도를 첨가하여 엄청난 중독성을 이끌어 올린 신장르입니다.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League of Legends, Heroes of newerth,Dota
등이 있죠
재미있는 점은 현재 전세계 Moba 장르의 패권을 쥐고있는 위의 3가지 게임이 모두 하나의 게임에서 파생된 점이라는것인데요
바로 Defense of the ancients 즉 DotA 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 Dota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세계의 패권을 쥐는 3인방중 하나로 들어가게 됫는지 시작하겟습니다.
그리고 왜 누구는 도타가 망게임, 누구는 롤이 카피작, 카오스가 아류작 이런소리가 나오게 됫는지 그 시초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MOBA게임은 크게보면 FPS까지도 포함되는 영역이지만 대표적으로 도타류의 MOBA게임과 함께 대표작 몇가지와 세세한 부분은 제외한 말그대로 간략한 큰틀만을 다루겟습니다.)
1. 전설의 태동 Aeon of Strife
에온 오브 스트라이프는 스타크래프트 1의 유즈맵셋팅을 이용한 커스텀 게임이엿습니다.
지금은 동영상은 물론 사진조차 찾아보기 힘든 오래전 게임이지만 이 게임이 다시금 재조명을 받게된건 Dota의 인기에 더불어 사람들이 dota의 오리진을 찾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에온 오브 스트라이프는 한국에도 잘알려진 통칭 AOS, 그 자체입니다.
즉 Aeon of Strife 를 줄여서 AOS 가 된것이죠
지도를 보시면 현재 도타류의 MOBA게임에서 대표적으로 되어버린 3갈래 길과 함께 유닛선택창,
여기에는 안나와있지만 시즈모드의 타워역활을 하는 유닛도 등장합니다.
그 당시에도 이미 에온오브스트라이프라던지 블랙엔 화이트라던지 여러가지 도타의 시발점이 되는 게임들이 틀이 잡히지않은채 여러사람들의 상상력 속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툴의 한계때문에 스킬도 있긴하지만 매우 제한적이엿고
아이템역시 제한 된 상태로 크게 발전은 하지 못하고 시대의 흐름속에 잊혀지게 됩니다.
2.전설의 시작 DotA의 등장.
드디어 전설의 시작이 된 도타가 등장합니다.
맵 제작자인 EUL, 율은 워크래프트3가 출시되자 확장된 맵에디팅을 기반으로 1999년 나왓던 에온오브스트라이프를 리메이크한 도타를 내놓게 됩니다.
도타는 새로이 추가된 아이템기능과 스킬 기능으로 다양한 영웅들을 내놓아 당시 획기적인 인기를 끌었었고 이후 워크래프트3의 확장팩 프로즌쓰론이 나오면서 파일락이 풀어지며
해킹당한 도타는 수많은 버전으로 바야흐로 춘추전국 시대를 맞게 됩니다.
dota darkness falls
dota chaos (도타 카오스)
dota all-stars
등등 갖가지 해킹된 파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전시키고 끝에 도타라는 이름만 붙인 게임들이
봇물 넘치듯 나오게 되버린것이죠
결국 율은 회의를 느끼고 급기야 도타 개발을 중단하기에 이릅니다.
도타는 자칫하면 수많은 도타파생작으로 인해 근본없는 커스텀맵중 하나로 타락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3. 도타 올스타즈로 도타 통일
이때 맵 제작자이자 도타파일을 해킹한 사람중 한명인 구인수라는 사람이
율에게 정식적으로 허락을 받고 도타 올스타즈를 만들게 됩니다.
도타 올스타즈는 체계적인 영웅들과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앗고
결국 사람들은 도타 올스타즈로 모여들게 됩니다.
이로써 도타는 유일한 정식 계승작 도타 올스타즈로 생명을 연장하여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게 됩니다.
하지만 밸런스 조절에는 실패하여 몇몇 영웅들이 괴상할정도로 사기적인 능력을 자랑하게되어
후세 사람들에게 구인수는 무능한 개발자라는 오명을 남기기도 하엿죠
아무튼 구인수는 춘추전국시대에 빠진 도타를 발전시킨 1등 공신 입니다.
하지만 야심이 컷던 구인수는 곧 아무리해도 돈이 될 기미가 보이지않는 도타 제작을 6.01버전 이후로 그만두게 되고
후에 Riot 게임즈에서 League Of Legends 를 개발하여 말그대로 전설의 리그를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후에 이야기이고 아무튼 구인수역시 위기에 빠진 도타를 올스타즈로 규합하여
발전시킨뒤 바톤을 아이스 프로그에게 넘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듯 보엿습니다.
3-1. 동방의 강자 카오스의 등장
이때 한국에서는 도타 카오스라는 워크래프트3의 커스텀맵이 등장을 하게됩니다.
도타 카오스역시 도타의 춘추전국시대때 파생되어나온 도타 해킹맵을 한국의 초고수라는 제작자가 독자적으로 한국인 입맛에 맞게 발전시킨 작품입니다.
후에 라이센스 문제로 마찰이 생기자 초고수가 직접 율에게 허락을 받앗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도타 자체가 저작권이 없는, 혹여 잇다면 블리자드에게 잇는 게임이기에
이건 크게 문제가 될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아무튼 도타 카오스는 초기에 도타와 매우 비슷한 양상을 띄엇으나 점차 발전하여
맵도 도타와는 반대로 좌우반전을 시키며 나름대로 자신만의 특징을 갖게 됩니다.
이름도 도타 카오스에서 카오스로 변경하게되엇죠
하지만 태생이 도타를 불법으로 카피한 게임이다보니 역시 카피작이라는 오명은 씻을수가없엇죠
많은 한국 도타 유저들이 카오스를 비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카오스는 한국내에서 점차 입지를 굽혀 한때 한국에서 패권을 쥐고 조선팔도를 호령하게 됩니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카오스의 완승이엿다고 할수잇죠
인기에 힘입어 정식으로 카오스 온라인이 나오기도 하엿습니다.
4. 진정한 마스터피스의 강림. 도타 올스타즈 by 아이스 프로그
때는 바야흐로 2005년, 진정으로 이시대의 마스터피스의 완성작이라 부를수있는
진정한 도타 올스타즈가 아이스프로그에 의해서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율이 포기하고 구인수가 버린 도타 올스타즈를 아이스프로그는 무려 7년 여간에 걸쳐서
엄청난 인기작품으로 만들어버렷고
과거 카운터스트라이크가 그랫던 것처럼 모드 게임이 본작을 넘어서버리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생기게 됩니다.
사람들은 도타를 하기위해 워크래프트3를 구입하는 지경에 이르럿죠
도타 올스타즈는 아이스프로그 이후 폭풍적으로 인기를 끌어
가레나( 인터넷을 랜환경으로 만들어 렉없이 게임을 즐기게 해주는 프로그램 )에서 워크래프트3
에만 동접 20만, 배틀넷에서도 수십만명의 동접을 자랑하는 그야말로 워크패르트3 견인기 역활을 하게됩니다. 한창일때 도타 동접만 수십만명에, 혹은 백만명에 달한다는 소리가 돌기도햇엇죠
아이스 프로그는 버그를 잡고 구인수가 잘못맞춘 밸런스를 지속적인 패치로 조절해주며
매 영웅들마다 겹치지않는 색다른 스킬들로 백명이 넘는 영웅들을 창조햇으며
때론 밸런스 수정을위해 영웅 삭제도 망설이지않앗죠
그리고 워크래프트3 모드툴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스킬들은 보는이로 하여금 그 참신성과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햇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템의 효과보단 팀원간의 협력, 영웅의 컨트롤로 다 기울어가던 게임조차 한순간에 역전시키는 역전극이 자주 발생하여 끊임없이 인기를 지속할수잇엇죠
그야말로 중세 암흑시대를 거친 르네상스 시대로의 도입이라 할수잇을 정도의
마스터피스는 이렇게 에온오브 스트라이프를 시초로 6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서서히 완성되 가기 시작합니다.
5. League Of Legends 와 Heroes of Newrth 의 등장
도타는 점점 더 인기가 상승하여 MOBA계를 거의 평정하다 싶이하엿고
이제 더이상의 모바게임은 나올수 없을것처럼 완벽한 시스템을 창조한듯 싶엇습니다.
적어도 2009년 까지는요..
수년간 도타의 세계적 독보는 계속 되엇고
한국에서는 카오스가 근근히 생명을 연장하고 잇었습니다.
이때 아이스프로그는 Riot 게임즈에 등용문을 올렷으나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여 거절당하엿고
대신 Riot 게임즈에서는 도타 allstars의 초기 제작자 구인수를 입사시켜 리그오브레전드 라는 전설적인 게임을 만들기에 이릅니다.
리그오브 레전드가 지금 욕을 먹는 이유는 도타등의 하드코어 MOBA게임 팬들이
구인수의 도타시절 밸런스문제나 스킬 획일화등으로 인해 그의 제작자로써 재질이 부족하다는 점과
너무나 캐주얼하고 리그오브레전드의 아케이드성 때문이죠
물론 이게 양날의 검이라 캐주얼한 점이 수많은 라이트 유저들을 끌어들렷으니
뭐 참 말하기 힘든 문제네요
암튼 아이스프로그는 대신 S2 games에 입사하여 Heroes of Newrth 라는 게임으로
리그오브 레전드에 대항하게 됩니다.
리그 오브레전드는 DOTA와 비슷한 방식과 맵구조를 가지고있지만 독자적인 영웅들과
쉬운 컨트롤, 가벼운 게임성으로 라이트 유저들에게 각광 받으며 세계 MOBA게임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엇고
HON은 아이스프로그의 도타와 거의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탄탄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나름대로 큰 인기를 끌엇습니다.
이후 두 게임은 도타와 더불어 세계 MOBA 게임 시장에 삼파전 양상을 띄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스 프로그는 s2 games 에서 자신이 원하는 개발 방향을 제한받게 되자
개발사를 퇴사하게 됩니다.
이후 HON은 독자적인 개발팀으로 게임을 발전시켜나갓으나 곧 한계에 부딪혀 리그오브레전드나
도타 만큼의 큰 팬층은 확보하지 못하게 됩니다.
6. 포문은 열렷다. 봇물 터지듯 나오는 MOBA 게임들
이후 국내에서는 카오스가, 외국에서는 도타와 혼,리그오브레전드가 크게 흥행하자
국내에서도 아발론,로코,카오스온라인등등 십수가지의 MOBA게임들이 쏟아져나오고
해외에서도 어썸넛츠,블러드라인 챔피언스,스마이트,먼데이 나잇 컴뱃등등
TPS,탑뷰 3d, 2d 횡스크롤등등 다양한 장르의 MOBA 게임들이 봇물 터지듯이 흘러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비슷비슷한 방식의 MOBA 게임의 특성상 위의 원조 3인방을 제외하고는 눈에 크게 띄는 성공을 거두는 게임은 없이 모두들 고만고만한 흥행을 합니다.
한국에서는 사이퍼즈, 외국에서는 블러드라인 챔피언즈 정도가 좀 인기를 끌엇다고는 할수잇겟군요
아무튼 수십개에 달하는 MOBA 게임들이 정말 봇물 터지듯 쏟아져나왓고
여기에 힘입어 모바일 게임에서도 MOBA 게임들이 나오게됩니다.
히어로스 오브 오더앤 카오스는 모바일 게임계의 강자 게임로프트사의 모바일 온라인게임 오더앤 카오스의 등장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만든 도타류 MOBA 게임이며
히어로즈 리그는 국내 게임사가 개발하는 MOBA 게임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2010-2012년 다시한번 MOBA게임계의 격동의 시기가 왓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빛을 보지못하고 아류작,카피작이라는 오명속에 사라져갓습니다.
7. 전설의 귀환
그리고 2013년 전설이 돌아오고있습니다.
아이스프로그와 도타 원 제작자 율이 합작하여 밸브에서 만드는 도타2는
지금 현재 클로즈 베타임에도 불구하고 스팀 동접 1위인 20만명을 상회하고있고
블리자드 측에서도 디아블로,스타크래프트,워크래프트등 자사의 게임 캐릭터들을
배경으로 하는 도타류 MOBA게임을 만들고 잇습니다.
원래 블리자드 도타라고 하엿다가 저작권 문제로 인하여 이름을 블리자드 올스타즈로 변경 하엿죠
이 밖에도 마블 캐릭터를 배경으로 하는 MOBA게임도 개발예정이라는 소리가 들리고
수백명에 달하는 캐릭터 베이스를 자랑하는 닌텐도측도 MOBA게임계에 진출할 여지는 다분하기에
MOBA게임계는 새로운 격동의 새벽을 맞이하는듯이 보입니다.
그리고 도타2,LOL로 인한 수명이 오래된 도타올스타즈의 몰락과 도타2의 클로즈베타의 제한성,Hon의 아이스프로그가 나간뒤 쇠퇴현상등으로 인해 현재 독보적인 흥행을 자랑하는 리그오브 레전드도 결코 현재 자리에서 안주하지않고
더욱 분발햇으면 하는 바입니다.
마치며.
1.모바게임은 한 맵에서 여러사람들이 싸우는 말그대로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전투 공간 이기때문에
포트리스2,크레이지아케이드,팀포트리스2,카운터스트라이크,스타크래프트등
모든 PVP 멀티플레이 게임이 이 장르에 속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혼선을 빚을 여지가 다분한 장르명이라
하루빨리 장르명이 개선되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도타류의 moba게임은 중독성이 매우강합니다. 그렇기에 카오스유저,도타유저,롤유저,혼유저
등이 서로의 게임을 비방할 여지는 없어 보입니다.
게임이 어떻고 개발자가 어떻고 간에 moba게임은 거기서 거기인 중독성을 자랑하며
만약 롤을 먼저한 유저가 도타를 먼저햇다면 도타가 훨씬 재미있을것이며
도타를 먼저한 유저가 롤을 먼저햇엇다면 롤이 훨씬 재미있었을것입니다.
그렇기에 마스터피스인 도타류의 MOBA게임의 등장은 게임계의 새로운 바람이며
하나의 현상이기에 모두가 포용하는 마음으로 타 게임을 비방하고 타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를
무시하기 보단 서로 재미있는 게임을 하는구나 하며 배워가는 모습으로 다른 게임을 바라봣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3. 간단하게 쓴 글이기 때문에 본문에 조금씩 틀리거나 빼놓은 사실이 있을수도잇습니다.
이점 참고하여 그냥 재미삼아 보셧으면 합니다.
4.출처는 제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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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자기소개할때 부모님 나오면 썅욕할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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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잔말말고 닥추추추추추추추추 통칭 AOS 게임을 이렇게 간단하고 명료하게 정리한 글을 여태 본 적이 없음요. "LOL만 AOS계 최고라능"이라고 타 게임 무시하고 자위질하는 녀석들이 보고는 반성좀 했음 좋겠네요. LOL도 AOS의 주류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DOTA2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벨브는 다르다 벨브는!!!!!!!! 다른건 다 까도 벨브는 못까!!! 너희들 중 벨브의 은혜를 받지 않은자 돌을 던져라. 무한한 스팀의 은혜가 너희 가슴 깊이 새겨있지 않더냐. 대신 DOTA3는 못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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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게임이 아닌한 여럿이서 즐기는 온라인 게임은 빠른 접근성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함 자신이 재미있는 게임을 남에게 같이하자고 할때 익숙해지고 알아야할게 너무나 많다면 자신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남한테는 고역일수 있다는걸 명심해야함 이런점 떄문에 플래쉬 게임소리를 듣는 서든어택이 아직까지도 인기 있는 거임 원본 도타는 이런점에서 무척 뒤떨어지는 게임이었기에 그 문제점을 어느정도 해소한게 LOL이었고 결론적으로 대박이 낫지 매니아들은 아이스프로그를 찬양하겠지만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고 노력하는 구인수가 개인적으론 개발자로서 위라고 봄 아이스프로그는 HON도 그렇고 DOTA2도 그렇고 자기 결과물에 너무 매여선 그 틀에서 벗어나는 시도자체를 안해보는거 같음 도타2와 LOL 비교를 한다면 서든어택VS배틀필드랄까 이런 게임사이트 안오는 유저들은 두게임을 처음 접햇을시 어떤게임을 할지 누가봐도 명확하지 중요한건 접근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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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부끄러운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것입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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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공감은 가는데...서든어택 vs 배틀필드는 공감이 안가네요. 게임성으로 보나 유저수로 보나 배필이 앞도적으로 우위일텐데 물론 문장 앞에 한국내에서...라고 적혀 있다면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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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공감은 가는데...서든어택 vs 배틀필드는 공감이 안가네요. 게임성으로 보나 유저수로 보나 배필이 앞도적으로 우위일텐데 물론 문장 앞에 한국내에서...라고 적혀 있다면 상관없지만... | 12.12.26 1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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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자기소개할때 부모님 나오면 썅욕할 새끼네 | 12.12.26 1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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