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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관통이라는게 어떤 상황이나면... 조금 편하게 쓰겠습니다. 어떤 병사가 강철 상자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에 탄을 쏴요. 탄이 날아 들어와요. 강철판 뚫고 탄이 들어와서 안에서 탄이 와장창! 하면 죽는거죠. 그래서 탄이 강철판 뚫고 들어온거 보고 병사가 '죽겠구나'생각하는데 강철 두께가 너무 잉여라 날아든 탄이 계속 날아가요. '어?'하면서 보니 탄 날아가면서 경로에 있던거 와장창 하긴 하는데 계속 날아가더니 반대쪽 뚫고 나가는겁니다 어이없긴 한데, 덕분에 살았죠. 이게 과관통. 장갑 뚫고 들어와서 내부 구조물 을 치고 지나가면서 결국 반대로 뚫고나간겁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해법은 고폭탄입니다. - 고폭탄이 강철판을 못뚫습니다. 그런데 판에 부딫쳤다고 터져버렸어요, 폭약 왕창넣은 물건이니 표면에 설치된 기자재가 있다면 날려먹을 수 있겠죠. - 고폭탄이 강철판을 뚫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안에서 뿜. 안이 불바다가 되는거죠. 그러면 철갑은 왜 써야하냐면... 반대로 강철 상자의 철판이 엄청나게 두껍다고 가정해보면 됩니다. 고폭탄을 쓴다고 치면 이거 관통은 글렀고 표면에서 터질텐데, 그 폭발이 장갑은 못뚫겠죠. 그러면 표면의 기자재 조금 날리고 끝. 게다가 장갑이 떡갑이니 외부 기자재도 튼실해서 잘 파괴안될 가능성도 있겠죠. 이런 상대에게 불맛을 보여주려면 장갑을 확실히 뚫고 들어가 내부에 타격을 줘야합니다. 그러니 관통력이 활실한 철갑탄을 날리게 되는거죠. 즉, 장갑이 튼실한 상대에게는 철갑. 장갑이 잉여한 상대에게는 고폭.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함모시면 맞 전함 외에는 다 고폭으로 두들긴다고 암기해도 큰 무리는 없을겁니다. 물론 순양함 상대로는 철갑이냐 고폭이냐 갈등되실 수도 있는데 외우기 귀찮으시면 그냥 고폭때리셔도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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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와우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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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관통이라는게 어떤 상황이나면... 조금 편하게 쓰겠습니다. 어떤 병사가 강철 상자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에 탄을 쏴요. 탄이 날아 들어와요. 강철판 뚫고 탄이 들어와서 안에서 탄이 와장창! 하면 죽는거죠. 그래서 탄이 강철판 뚫고 들어온거 보고 병사가 '죽겠구나'생각하는데 강철 두께가 너무 잉여라 날아든 탄이 계속 날아가요. '어?'하면서 보니 탄 날아가면서 경로에 있던거 와장창 하긴 하는데 계속 날아가더니 반대쪽 뚫고 나가는겁니다 어이없긴 한데, 덕분에 살았죠. 이게 과관통. 장갑 뚫고 들어와서 내부 구조물 을 치고 지나가면서 결국 반대로 뚫고나간겁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해법은 고폭탄입니다. - 고폭탄이 강철판을 못뚫습니다. 그런데 판에 부딫쳤다고 터져버렸어요, 폭약 왕창넣은 물건이니 표면에 설치된 기자재가 있다면 날려먹을 수 있겠죠. - 고폭탄이 강철판을 뚫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안에서 뿜. 안이 불바다가 되는거죠. 그러면 철갑은 왜 써야하냐면... 반대로 강철 상자의 철판이 엄청나게 두껍다고 가정해보면 됩니다. 고폭탄을 쓴다고 치면 이거 관통은 글렀고 표면에서 터질텐데, 그 폭발이 장갑은 못뚫겠죠. 그러면 표면의 기자재 조금 날리고 끝. 게다가 장갑이 떡갑이니 외부 기자재도 튼실해서 잘 파괴안될 가능성도 있겠죠. 이런 상대에게 불맛을 보여주려면 장갑을 확실히 뚫고 들어가 내부에 타격을 줘야합니다. 그러니 관통력이 활실한 철갑탄을 날리게 되는거죠. 즉, 장갑이 튼실한 상대에게는 철갑. 장갑이 잉여한 상대에게는 고폭.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함모시면 맞 전함 외에는 다 고폭으로 두들긴다고 암기해도 큰 무리는 없을겁니다. 물론 순양함 상대로는 철갑이냐 고폭이냐 갈등되실 수도 있는데 외우기 귀찮으시면 그냥 고폭때리셔도 될거에요. | 15.07.24 2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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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와우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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