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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부산에서의 마지막 지스타? "아니다." -서태건 원장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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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 //네 다음 개소리.. 대한민국에서는 김영삼 정부 때 당시 세계화와 노동시장의 유연화에 대한 요구에 응하여 여당인 신한국당(새누리당의 전신)이 1996년 12월 26일 비정규직의 내용이 포함된 노동법을 통과시켰다.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계기로 근로자 파견근무.등.이러한 배경으로 김대중정권 때 비정규직이 크게 늘어났다. 노무현이 한건 비정규직 보호법 이걸 제대로 못하긴했지 이래서 통ㅁㅁ은 안된다니깐.. 팩트만 씁시다
14.11.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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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시장이 결격사유 인데요?
14.11.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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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굳히기 들어가네... ㅅㅄ는 진짜 노무현 전대통령과 허남식 전 시장한테 절해라 ㅆㅂ
14.11.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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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개소린 넘어가고 그 통ㅁㅁ이란 말 자제합시다 어원 생각하면 대구 지하철 피해자 비하 발언인데 그거 쓰면 대체 일ㅁㅁ 새끼들이랑 다른게 뭡니까?
14.11.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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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드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통수잘치는 일ㅁㅁ"으로 잘못 해석하기도 한다 카더라 ============== ㅈㅅ 나도 통수치는 일ㅁㅁ으로 알았음 알고보니 대구 지하철 사건이네
14.11.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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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굳히기 들어가네... ㅅㅄ는 진짜 노무현 전대통령과 허남식 전 시장한테 절해라 ㅆㅂ
14.11.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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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노무현이 비정규직법안으로 게임업계 신입들에게 악마같은 놈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노무현 찬양글을 쓰죠. 님이 게임업계 월 100받고 비정규직으로 입사해봐요. 노무현 욕이 안나오나. | 14.11.22 17: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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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펙한다고 부산 인프라 상향시킨거 수혜를 직간접적으로 받은게 부산 지스타라서 한 말입니다. 개발자 인권에 관해서는 제가 좀 많이 무지해서 뭐라 대답해드리기 힘들고 심기를 불편하게 했으면 아닥하겠습니다 | 14.11.22 17: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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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인간1 //네 다음 개소리.. 대한민국에서는 김영삼 정부 때 당시 세계화와 노동시장의 유연화에 대한 요구에 응하여 여당인 신한국당(새누리당의 전신)이 1996년 12월 26일 비정규직의 내용이 포함된 노동법을 통과시켰다.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계기로 근로자 파견근무.등.이러한 배경으로 김대중정권 때 비정규직이 크게 늘어났다. 노무현이 한건 비정규직 보호법 이걸 제대로 못하긴했지 이래서 통ㅁㅁ은 안된다니깐.. 팩트만 씁시다 | 14.11.22 17: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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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통ㅁㅁ이라는 말은 좀.. 어원이 ㅁㅁ이들이 쓰는 홍어랑 다를 바가 없던 말이던데 꼭 써야 됨? | 14.11.22 1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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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개소린 넘어가고 그 통ㅁㅁ이란 말 자제합시다 어원 생각하면 대구 지하철 피해자 비하 발언인데 그거 쓰면 대체 일ㅁㅁ 새끼들이랑 다른게 뭡니까? | 14.11.22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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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드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통수잘치는 일ㅁㅁ"으로 잘못 해석하기도 한다 카더라 ============== ㅈㅅ 나도 통수치는 일ㅁㅁ으로 알았음 알고보니 대구 지하철 사건이네 | 14.11.22 1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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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위키에 글쓴 새끼가 국립국어원장이라도 되나? 통수일ㅁㅁ인지 패드립인지 지가 어케 알어? 저새끼가 리버스 엔지니어링 하면 변수이름까지 복원되겠네 | 14.11.22 1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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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 14.11.22 1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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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에서 통ㅁㅁ 나올때부터 통베드립 봤는데 통구이 지하철 드립 맞습니다 ^오^ | 14.11.22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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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모르는 사람은 운지도 몸에 좋은 버섯인줄 알겠네 | 14.11.22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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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몸에 좋은 버섯 맞긴하네 | 14.11.22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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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버섯 맞어 무식한놈아... | 14.11.22 1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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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ㅁㅁ이라는 단어도있었나요..별의별 단어 다 있네 | 14.11.22 2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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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잡담인간1 진짜 웃기는 말하네 맨날 사정게에서 서민죽이기 신자유주의 새누리당 찬성발언만 쏟아내놓고 자기가 언제부터 서민걱정했다는둥 허위정보까지 싸내면서 비정규직 걱정을 함? 양심이 있으면 그런말 못할텐데...일ㅁㅁ인가? | 14.11.22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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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4.11.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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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 방긋!
14.11.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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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시장이 결격사유 인데요?
14.11.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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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G스타는 끝!
14.11.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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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먹기 조쿠요~!
14.11.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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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때 볼게 없다고 하는 분들이 안타까운게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도 한번씩 음미해보면서 가능성이나 기능성같은것들도 좀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번에는 미국 쉐퍼드 대학교에서 오큘러스 FPS도 만들어서 가져 오더니만 | 14.11.22 1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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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게임사만 생각하는 더러운세상 | 14.11.22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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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작품 퀄 좀 좋아졌으요? 작년에는 진짜 급하게 만든 티가 너무 나는 땜빵용 조별과제여서; | 14.11.22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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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퀄을 바라기에는 무리고 그냥 이정도는 할수 있다는걸 보여줄려는게 많죠. 근데 학생부스중에서 쉐퍼드 대학교가 진짜 뭔가를 보여줌 | 14.11.22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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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새/끼가 말하는거 보소
14.11.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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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발 이참에 박쥐짓 한김에 게임중독법 반대파로 돌아서라 콩고물도 떨어지고 일석이조아니냐??
14.11.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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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최건 뭐건 다 좋은데. 진짜 서병수만 아니면....
14.11.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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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게임쇼에 많이 가봤는데 어딜 가든 "비지니스는 부산 지스타가 최고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FACT: 2014 지스타 컨퍼런스는 2013 지스타 컨퍼런스와 비교해 그 규모가 두배 이상 줄어들었다
14.11.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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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는 컨퍼런스가 꿀인데 그 규모가 1/2 줄었으면 말 다 한거임.. B2C관은 블쟈/워게이밍 빠지고 그 자리를 기존 회사가 대형부스로 먹으면서 커지긴 했는데 그게 그렇게 보이는것 뿐이지. 결국 다양성은 지난 지스타와 비교했을때 줄었고.. 작년처럼 B2B가 ↗흥했으면 모르겠는데 왜 기사가 읎죠.. 대답해요.. 지스타양반.. | 14.11.22 17: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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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BTB관 관람객 수도 증가했다. 올해 BTB 유로바이어 방문객은 이틀간 1523명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한 모습이다. 한편, '지스타 2014' 총 35개국에서 온 617개사가 2567개의 부스를 차렸다. 개인 이용자를 맞는 BTC관은 109개사가 1397개의 부스를, 기업을 대상으로 한 BTB관은 508개 업체가 1170개 부스를 만들었다. 이건 뭐지....? | 14.11.22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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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홈페이지 가면 컨퍼런스 일정 뜹니다. 작년건 제가 직접 가봐서 알구요. | 14.11.22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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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거는건 아닌데, 그쪽 기사 링크좀 올려주시져. | 14.11.22 17: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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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10014740 | 14.11.22 17: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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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가 걍 신작발표나 그런건데 예전에는 기법강연이나 그런것도 했는데 그런 역할을 지스타 컨퍼가 모조리 떠맡는거마냥 말씀하시는데 KGC라가 있기도 해서 독자적으로 일부 분리된 역할로 나가서 ↗망이라고 보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 14.11.22 1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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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7&ved=0CD4QFjAG&url=http%3A%2F%2Fwww.kocca.kr%2Fcommon%2Fcmm%2Ffms%2FFileDown.do%3FatchFileId%3DFILE_000000000174454%26fileSn%3D1%26bbsId%3D&ei=zEpwVJOFC6bMmAWproH4CQ&usg=AFQjCNEw2vhU0GFnWFRzuNwzFFCs3u6jrg&bvm=bv.80185997,d.dGY&cad=rjt 이걸 보면 2013년과 비교할 수 있는데, 이걸 보면 12-13 상승세에 비해 13-14 상승세의 폭이 좁은걸 알 수 있습니다. B2C부스는 재작년 부스의 크기를 다시 따라잡았을 뿐이구요. 그리고 컨퍼런스의 경우 분리 축소된점을 감안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남은 컨퍼런스의 수준이 너무 초라하다고 보이네요. | 14.11.22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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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좀 제대로 읽어봐도 제가 좀 멍청해서 그런가 일단 님 말씀이 옳은거 같기도 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팩트라는 것과 여기 자료들을 보니. 지스타가 아직 갈길은 먼거 같군요. 지금 뭐 좀 늘었다고 안주하기에는 멀었다고 보입니다. | 14.11.22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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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간 거래는 아직 발표 안된것도 있고 지스타 자체가 컨퍼런스로 교류 하는것 보다는 고객에게 선공개해서 반응보고 바이어에게 판촉하는 것이 중요하기때문에 컨퍼런스줄었다고 망했다는건 아전인수적 해석이지요. | 14.11.22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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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른건 몰라도 키노트 강연이 2개밖에 없고 그중 하나가 게임을 만들줄 모르는(순수하게!) 딥 실버의 모회사 코흐 미디어의 강연이라는건 진짜 곶통.. 다른것도 거의 마케팅 중심이고... 그냥 KGC로 완전히 분리하는게 더 나아보이는데 남겨놓은 이유를 모르겠네요. | 14.11.22 1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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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음. 지스타를 돌아봤었던 기억에 의하면 B2C가 그렇게 큰 판촉의 장이 되었었는지는 의문이 되긴 합니다만, 컨퍼런스가 중심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컨퍼런스가 꿀이라고 이야기했었던건 그 전의 12,13 지스타의 경우 전체적으로 다양하고 수준높은(그렇지 않은 것도 몇가지 있었지만) 컨퍼런스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다른 부분의 성장세가 그렇게 눈에 띄지 않고, 특히 B2C의 경우 특정 회사의 부스 독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14지스타가 13지스타보다 성장했다고 이야기하기엔 무리라고 보이는데요. | 14.11.22 1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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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일본에는 TGS하기전에 CEDEC을 하잖아요. 그거 따라했으니... CEDEC이 있다고 해서 TGS에서 강연을 안하는게 아니니... | 14.11.22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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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지스타가 마지막이라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지스타는 발전이 없고 점점 부실해져 가고 있으요. 이걸 타파하기 위해선(그리고 해야할겁니다. 요즈음의 정세를 감안하면 더더욱.), 차라리 게임 회사가 모여있는 성남쪽으로 자리를 옮기는것도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죠. 그런데도 달라진게 없는데 어느정도 성장했다며 고집을 부리는건 글쎄다 싶네요. 애초에 '비지니스 겸 휴식의 의미'로 온 해외 바이어들이 '주위에 바다가 있고 쉬기에도 좋은 부산'에 온다며 드립을 치는 지금이 겨울 넘어가기 직전의 가을이라는 사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저 실소.. | 14.11.22 1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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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EC - TGS에 대입하면 뭐 컨퍼런스의 질적 저하를 더 질책하기는 힘듭니다만... '해외 게임쇼에 많이 가봤는데 어딜 가든 "비지니스는 부산 지스타가 최고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 드립은 진짜 아님. | 14.11.22 18: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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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이모양 이꼴인건, 자기네가 대단한줄 알고 일정을 잘못짠게 실수라고 봐요. 적어도 비즈니스적으로 뭔가 성과를 내고 싶었으면, TGS 와 GDC 중국 사이에 KGC랑 지스타를 넣었어야해요. 일본이랑, 중국에서 볼일 다 끝났는데, 뭐가 있다고 한국으로 들어 오겠나요? | 14.11.22 18: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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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모바일 시장쪽 바이어는 지스타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올해도 그쪽 사람이 꽤 오긴 했는데, 차이나조이의 분야가 우리나라와 겹치는걸 고려하고 또 그 성장세를 생각하면.. | 14.11.22 1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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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 다른 애긴데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1572467&bbsId=G003&itemGroupId=1&pageIndex=1 여기에 대한 답변좀 해주시죠 문명온라인 해보고 말씀하신거 맞나요? | 14.11.22 1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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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로스트 아크 만들고 있는데... 이번에 하도 오레전부터 게임 개발한다는 이야기 듣고 잊어먹다가 이번 부산으로 출장다녀왔다고 해서 생각이.났더라.. 뭔가 애잔하다.. 동영상도 뜨고 했는데.. 카톡으로 단톡방에서 이야기 하니 뭔가 힘이 없다. 육체가 힘든게 아니고... 뭔가 하나 빠진거 같다. 저친구 그러진 않았는데... 이번.지스타 출장가면서 무슨생각 들었을까?... 게임중독법 그 법때문에... 자신의 목을.치기 위해.준비한.사람의 잔치에 스스로 목을 대야할 구실을 가져가야 하는 그 현실을...
14.11.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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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마일게이트에 다닌다는거 자체가 부럽네요 연봉좀 많이 받으실듯 | 14.11.22 1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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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계약에 14년이 계약 끝나는 시점이고 서병수가 부산시장되기전에 게임산업 죽이는 조건하에 아줌마들 등에 업고 부산시장 되고난뒤 지스타 개최시기에 불참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지스타가 가져다주는 이익에 뒤늦게 알아차린 서병수는 불참한다는 게임업체 찾아가 싸바싸바해서 참가하게하고 이제는 게임산업 죽이는건 용납못하다고 말바꿔서 아줌마들 뒤통수 후려갈겼죠..
14.11.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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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는 이번이 마지막이었으면 하네요....부산 사람이지만 이번 부산시장은 쓰레기같아서요 | 14.11.22 17: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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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도권쪽에서 ..부산시장 존나 사이코패스같음
14.11.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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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좀 말자...저러니 호갱 취급하지...
14.11.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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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말 보이콧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는데..역시나..
14.11.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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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서병수 때문에 안 감..
14.11.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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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그만해야한다....... 게임업계 모든 힘을 모아서 , 결석 사유있는 시장은 보이콧할수 있는 힘을 보여줘야함, 아니면 개호구로 계속 끌려다님 , 부산에서 그만해봐야 , 고마운줄 알지
14.11.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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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쉬워 할 뿐일 듯..다시 돌려서 게임 규제 찬성하면은 표는 모을 수 있을테고. 당장 이득에 눈 굴리는 놈이라 그런 거 없음. 요번에는 정말 게임 업계도 불참했어야하는건데..뭐..지들 권리 뺏겨도 일단 당장 이득을 잡겠다는데 할 말 없음..업계 대표되는 놈들은 앞으로 절대 뭔 법안때문에 힘들다고 징징거리지 말길 | 14.11.22 1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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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반 기공포 쓰실려하네요
14.11.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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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 생각한게 아니였어....... | 14.11.22 17: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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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망하니 어쩌니 해도 직접 목금토 있어 봐서 아는데, 작년보다 관람객 더 늘었음.. 내일은 더 많이 올거 같고
14.11.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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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후광아닌가 소니 아니었으면 볼거나 있을까 | 14.11.22 19: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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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니보러간다고 그런말씀하세요?? 소니 부스에 관심이 있던건 후방 부스가 가장 많았던걸로 기억하네요 전체적으로 한산했는데 인터넷에서 모든걸 아실 분이신가봐요 ㅋ | 14.11.22 1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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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후광 절대 아님. 가보니까 소니가 대기업 부스중에 제일 한산함. 후방 부스가 좀 북적북적 하고. | 14.11.22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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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
14.11.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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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은 보이콧 안하나 에휴 ㅉㅉ
14.11.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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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ㅡㅡ
14.11.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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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나 넥슨이 가만히 있는게 문제 ㅋㅋㅋㅋㅋㅋ이색기들이 나서는걸 못봄
14.11.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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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뜬금 없이 생각나는데 저 사진 제목 학원으로 넣는다면 니가 사는 그집. 그집이 내 집이었어야해.
14.11.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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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인천 어떰? 아시안게임땜에 지은거 써먹지도 못하는듯 하던데 활용도 하고.... 어차피 인천공항이나 ktx도 있고...
14.11.2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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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산에서 하죠. | 14.11.22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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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인천에는 지스타를 개최할 정도의 전시시설이 없음. 송도에 하나 있긴한데 아주 코딱지만해서 지스타 규모 감당못함. | 14.11.22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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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말고는 부산밖에 할데가 없음... 유치경쟁자들 하나같이 결격사유를 달고있어서 아오ㅜㅜ | 14.11.22 1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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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너무 비싸고.. | 14.11.23 1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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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데 뭐 저야 가까우니 아쉬울거없지만 앞으로 어떻게 할지 지켜봐야죠 이번 지스타는 모바일게임이 조금 줄어서 그나마다행이지만 메이저급회사들의 시연부스가 많이없어서 아쉬웟음
14.11.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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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 성남에서 한다면 벡스코만한 장소가 있나? 이야기 들어보니 장소가 없어 시청, 구청자리 막 나눠서 한다는 이야기 있더만. 시설 못갖추면 몇몇 부스는 야외무대로 한다는 이야기 같던데
14.11.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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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초에 일산에서 말아먹은거 부산에서 산소호흡기 가져다대서 겨우 이렇게 키운거잖아 그런 행사를 다른 지역에서 가져가려면 지금 부산보다 더 키울 수 있는 곳이어야 하는데 유치한다는 다른 지역들은 너무 성급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 14.11.22 19: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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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이미 시설 올라가고 있습니다. 15년은 아니더라도 17년 정도면 뺏어와도 문제는 전혀 없을 규모로요. 엔시랑 네오위즈가 판교로 옮겼고 nhn-한게임도 성남에 건물 많은데다가 서울하고도 가까워서 지리적 이점도 상당합니다. 거기다 성남시에서도 나름 군침 흘리고 있는 분위기 | 14.11.22 2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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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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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상위권 회사들이 보이콧을 한다면 자연스레 다른 회사들도 따라 갈거 같은데.. 그런거 절대 안함ㅋ 무슨 호구처럼 위에서 까면 까이고 있고 지들 욕 해도 그냥 욕만 먹고 가만히 있음.. 그냥 이쪽 업계는 앞으로도 계속 쭈욱~ 그럴거 같음.. 니들은 앞으로 볼멘 소리 하지마 니들 스스로가 그리 만들고 있으니깐 말야..
14.11.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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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계가 알아주는 호갱시장임
14.11.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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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의 대부분이 싫어하는 지스타. 성남 판교에서 엽시다. 말과 행동이 다른 새누리당과 부산시장이 미워서 정말 성남에서 해야 합니다.
14.11.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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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산사람인데 부산사람 지스타 안 싫어하던데요 오히려 큰 구경거리가 생겨서 환영하는 분위긴데 아니 뭣보다 싫어할 이유가 있나요 ㅎ | 14.11.23 0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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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스타 원래 서울에서 했는데 망했다가 부산에서 했더니 흥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14.11.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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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한적은 없어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했는데 당시 최악의 교통 환경과 걸스타의 요명을 뒤집어 쓰게 만든 행사 진행방식등..의 문제로 파묻힌걸 부산에서 와서 살아난거 | 14.11.22 2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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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망했다가 보다는 조금씩 흥하고 있었는데 대관료 문제때문에 개최가 불가능하니깐 부산에 '조내 밀어줄게'해서 부산에서 흥한거죠 솔직히 관람객은 많지만 알맹이가 없어서 큰문제죠 | 14.11.23 0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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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지막이었으면 좋겟다만...
14.11.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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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TAR는 계속해라 성남에서 Z STAR하자
14.11.2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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