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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폴아웃 4 티저 사이트(추정)의 모스 부호 코드가 바뀌었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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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옵시디언이 맡고, 나머지는 베데스다 스튜디오에서 맡는 것도 나쁘진 않을텐데 말이죠; 베데스다는 스토리 빼고 다 잘만드니까...
13.11.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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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 근데 PDA식 핍보이나 그런건 폐기된 반 뷰렌의 설정 아닌가요?
13.11.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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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 VGX에 공개되는거 아냐?!
13.11.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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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는 메트로 2033 콜라보!?
13.11.2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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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쪽배타고 시베리아 탐사 가겠네요 | 13.11.22 0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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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NCR의 영역이고 상당히 번창한 도시입니다. NCR의 군함도 거기있구요. NCR의 허가없이 쪽배타고 출항같은 건 불가능합니다. | 13.11.22 0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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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와 달리 서부는 재건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NCR은 소수지만 차량도 굴리고 있고(뉴베가스 캠프 맥캐런에 있습니다. 근데 구현은 앙됨ㅋ), 메탈아머 급이긴 하다만 나름대로 파워아머 개수해서 쓰고있을 정도죠; | 13.11.22 0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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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폴아웃3 (블랙아일)의 기획에서는 미국 서부 지역은 섀이디 샌즈(NCR..뉴캘리포니아 공화국의 수도)를 중심으로 대부분 사회 인프로가 복구되서 전기와 통신, 깨끗한 물, 개인용 자가용이 널리 보급된 상황입니다. 핍보이같은 개인 단말기도 훨씬 더 성능이 좋아져서 PDA형태같이 진보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두개씩 소지하는 오늘날의 스마트폰화되었구요. 베데스다가 만든 동부지역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 13.11.22 0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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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 근데 PDA식 핍보이나 그런건 폐기된 반 뷰렌의 설정 아닌가요? | 13.11.22 0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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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뉴베가스에서 살린 반 뷰렌 설정중에 트랜지스터 핍보이는 없었던 것 같았단 이야기에여. 헤헤; | 13.11.22 0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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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벤뷰렌의 기획이었는데 베데스다가 폴아웃 IP를 사가면서 현실화되진 못했죠. 하지만 옵시디안이 뉴베가스를 만들면서 대부분 공식설정으로 만들었습니다. 뉴베가스의 주인공이 팔에 장착한 모델은 상당히 구형인거죠. 탠디 대통령 시절(폴아웃1에서 노예상에게 납치된 소녀, NCR을 건국하고 초대대통령이 됨)에 이미 전함을 보유하고 있었을 정도로 NCR은 막강합니다. 뉴베가스에서도 샤론 (폴아웃2의 캐시디의 딸)이 말하길, 황무지 위에서 NCR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라고 하죠. 서부지역에서는 이미 BoS도 NCR에게 탈탈 털려서 숨어버린 상황이고, 옛 미국정부의 잔챙이들도 NCR한테 쫓겨나서 짐싸서 동부로 도망갔다가 폴아웃3의 주인공한테 다 털렸죠 NCR의 약점은 너무 급속히 팽창해서 전선이 넓게 퍼진 바람에 한군데에 집중해서 군대를 보내질 못하고 군세가 엷게 산개해있다는 점 뿐입니다. | 13.11.22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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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은 서부 황무지 전체를 장악하고 중부로 향해나가고 있는데 그 와중에 가디언이라는 조직까지 흡수하면서 BoS의 파워아머에 대항하는 장비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 가디언이라는 조직은 양성자 도끼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게 뭐냐면 기계장치나 파워아머를 무 자르듯이 절단해버리는 무기입니다. 가디언이 NCR에게 흡수당하고, 데저트레인저까지 NCR에게 흡수당하면서 BoS(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은 이제 발견되는 족족 사냥당할 일만 남은 셈이죠. | 13.11.22 0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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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부혼자 잉여롭게 지내는겁니다. 최소한 중부도 농사짓고 한다는데 농사조차 안짓고 200년을 어찌산건지;; 서부가 정상이고 동부가 비정상인거죠. 만약 전쟁후 2~30년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200년뒤가 그따구라니... 인류를 너무 무시하는듯 | 13.11.22 0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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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P 설정은 비공식이라서 공식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고로 가디언같은거 없고 데저트레인저는 일단 동맹 비슷한 관계고 배달부가 사용하는 핍보이는 엄청난 첨단물건입니다. NCR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수준이죠. '대부분'이 아니라 '어느 정도'만 공식이 된 겁니다. 뉴베가스에서 언급되지 않거나 개발진이 언급한게 아니라면 전부 없어진 설정입니다. PDA식 핍보이는 당연하고 NCR이 전함을 지니고 있다? 이건 또 들어본 적 없는 소리네요. | 13.11.22 0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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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기나 통신은 그렇다쳐도 개인용 자가용이 널리 보급되요? 군용 트럭도 발굴해서 쓰는 놈들이 개인용 자가용을 널리 보급할만한 능력이 있을려나...기껏해봐야 부유층이나 좀 돌리는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이거 어디에서 언급되는 거죠? 그리고 NCR은 아직 중부까지 못 갔습니다. | 13.11.22 0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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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군함이 아니라 대전쟁 시절 좌초된 중국 소속 핵잠이 하나 있지 않았던가요? 그리고 개인용 자가용 상용화는 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 13.11.22 0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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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되진 않았지만 개인용 차 운용은 2부터 좀 언급되긴 했죠. 플레이어가 타고 다닐수도 있고 차가 없는데 차를 개조하는 공간이나 차상인이나 주차요원이 있을리도 없으니... 다만 개인이 타고다닐 정도는 아니죠. 핍보이 3000이 최신이라 할 보장도 없죠. 왜인지 몰라도(사실 엔진같은거의 사정이겠지만 ㅋㅋ) 모하비와 동부서 3000을 쓰지만 다른데선 4000을 쓸지도 모르고. 전함은 아마 2의 센프란시스코의 배를 말하는거 같군요. 있다고 하면 있긴 하지만 군함으로선 쓰지 않지요. | 13.11.22 0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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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핍보이란 물건 자체가 쩔어주는 최신물품에 가까운건 사실이죠 ㅎ | 13.11.22 0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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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차타고 뉴레노 가면 왠 찌질이가 차를 훔치는데 그걸 비숍에게 팔 생각이었다느니 어떻게던 평화롭게 되찾으면 차를 개조해주기도 하고. 거의 없지만 드물게 있는듯 NCR에 가면 차 지켜주겠다는 사람도 있고. 딱히 기술적으로 차를 못만들것도 아니니 극소수나마 타고 다닐수 있겠죠 | 13.11.22 0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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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볼때는 걍 퀘스트마커, 적위치 알려주는거, 오토저널을 걍 요약한거라 그렇게 보이는거라 봅니다. 근데 2000에선 영상을 볼수 있었단 말이죠 그런 기능을 따지면.... 그런게 음성만 나오게 된걸 보면 외려 후퇴한걸지도... | 13.11.22 0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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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2에서 차 몰고 뉴레노에 가서 주차해놓고 다른데서 볼일 좀 보다가 주차장에 돌아가보면 불량배들에 플레이어의 차를 훔쳐서 자동차 정비소로 끌고 가지요. 자동차 정비소를 보면 이미 서부에서는 그 당시부터 이런 개인용차가 서서히 재보급되기 시작한 거죠. 그로부터 수십년 후인 뉴베가스는 훨씬 더 사정이 좋아졌을테고. 암튼 이 차를 훔쳐간 놈을 공격해서 뺏을 수도 있고, 속여서 뺏기도 하고 아니면 플레이어가 4대 가문 중 어느 한가문 소속이라면 협박해서 뺏기도 합니다. 매력수치가 높은 여캐라면 몸을 대주고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데, 특히 여캐가 골든 글러브 영화제작소에서 ㅍㄹㄴ 배우로 데뷔하고 나서 ㅍㄹㄴ 스타가 되어있일 경우, 그놈이 당신 영화 봤다면서 반응이 웃깁니다. | 13.11.22 0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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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ㅍㄹㄴ 관련해서 썰을 좀 더 풀자면 주인공이 뉴레노의 골든글러브에서 ㅍㄹㄴ 데뷔를 할 수 있습니다. 데뷔할때 계약조건도 협상을 하는데 한달에 한번씩 와서 ㅍㄹㄴ 찍는 대가로 500캡 정도 받는데, 플레이어의 지능 수치가 높으면 500캡에 추가로 영화상영 수익도 배분받는 조건으로 협상을 합니다. 협상을 마친 후에는 예명(ㅍㄹㄴ 배우로써 사용하는 이름) 하나 짓고 활동을 시작하는데.. 암튼 여기서 이 골때리는 짓거리로 ㅍㄹㄴ 스타로 유명해지면 이 차도둑질한 불량배들만 주인공을 알아보는게 아니라. 가끔 황무지 돌아다니다가 만나는 랜덤 인카운터들도 종종 플레이어를 알아봅니다. 그것도 플레이어를 ㅍㄹㄴ 스타로 알아보는 npc들은 모두 플레이어가 선택한 예명으로 플레이어를 부르죠. 가끔은 출연작품 제목을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플레이어가 출연한 영화제목이 볼트 ㅅㅅ틴이었던가? 그래서 그렇게 부르더군요. 다시 말해 이것은 서부 지역은 이미 그 당시부터 통신이나 전기같은 인프라가 서서히 복구되고 있었고, ㅍㄹㄴ를 시청할 장비같은 것도 보급되고 있었다는 말이되죠. | 13.11.22 0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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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역에게 알린다라니 ㅋㅋ 메트로 2033같은 지하철역 벙커 생존자 같은 설정 가져올려는거 같음... 볼트란 벙커가 있는데 헐 ㅋㅋ | 13.11.22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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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으로 시작했다가 분위기 진지해져 있어서 진지하게 답을 달자면 저 스테이션은 역이 아니라 무선국을 말하는 거라 전혀 메뜨로얘기랑 상관 없는 거였다능 | 13.11.22 1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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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 나온다면 베가스에 이어서 옵시디언이 맡았으면 하는 바램이...
13.11.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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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옵시디언이 맡고, 나머지는 베데스다 스튜디오에서 맡는 것도 나쁘진 않을텐데 말이죠; 베데스다는 스토리 빼고 다 잘만드니까... | 13.11.22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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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가 유치하고 단순한 스토리라인과, 쉬운 다이얼로그를 쓰는 것은 콘솔 게이머를 타겟으로 대중적 성공을 의식한 고의적인 행보였다고 봅니다, 못한다기 보다는 일부러 안한다는 느낌. 한편으론 그게 더 괘씸하지만요. 제 생각에 베데스다가 정말 못하는 것은 게임 시스템 디자인 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엉망이거든요. 뭐 이 분야는 옵시디언도 딱히 특출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말이죠. 옵시디언은 스토리 하나는 기가막히게 쓰죠. 믿고 맡겨도 될 정도로. 정말로 옵시디언과 협업했으면 좋겠지만, 프로젝트 이터니티가 있으니... 아마 안될꺼야. ㅠㅠ | 13.11.22 0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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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넋// 확실히 오블리비언의 브라더후드 퀘스트만 봐도 애내들이 '못하는' 건 아니죠. 근데 스카이림의 그것은 기가 찰 정도여서 그것도 고의로 한거면 진짜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또 동네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책 읽어보면 진짜 고의로 단순화 시킨 것 같기도.. | 13.11.22 0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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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스다 전투밸런스나 아이템 밸런스 항상 개판이니 그것도 옵시디언이 하는게 나을꺼 같아요.... 대거폴이나 모로윈드는 다 좋았는데 전투밸런스가 개판인게 아쉬웠는데 후속작들도 다른것도 마음에 안들었지만 전투밸런스는 여전히 시망.. 아니 레벨스케일링 문제라 해야하나? 다크 브라더후드는 잘만든 퀘스트라기보단 잘 꾸민거죠. 시프랑 비교하면 솔까 단순하고 허접해요... 시프보다는 좀더 짧지만 극적이게 꾸몄다 해야할까요? | 13.11.22 0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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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퀘스트는 퀘스트 하나 퀘스트 둘로 세는게 아니라 모험 그자체가 하나의 퀘스트인데 모로윈드에서 이부분 정말 잘했죠. 다고스문제가 여러 팩션들과 엮이고 팩션들간에도 엮이고 하면서 하나의 세계를 구현하고 플레이어는 그 세계를 경험하는게 베세스다 최고의 퀘스트였죠. 오블리비언은 아얘 하나의 세게인걸 포기했고 스카이림도 그러하고 폴3은 그냥 미니게임 천국이었고.... 아니 최소한 하나의 세계란걸 느끼게 해야하는데 용이 나돌아다녀도 신경쓰는건 그레이비어드 뿐이라던가 오블리비언 게이트떠서 말그대로 헬게이트 열려도 길드들은 아무련 연관도 없이 논다던지 세계관 그런거 알게뭐냐가 됬으니 | 13.11.22 0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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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로윈드때는 정말 훌륭하긴 했죠; 닥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요... 근데 지금 베데스다 행보를 보면 모로윈드 시절 수준은 요원해 보여서 최소한 오블리비언 닥부 수준이나마 바란겁니다. 아예 안 꾸미고 유치하고 단순한 것보다는 그럴싸하게 잘 꾸민게 낫잖아요? 아니 꾸미기 이전에 오블리비언 닥부 정도면 스카이림이랑 비교가 안 될정도로 완성도가 높으니... | 13.11.22 0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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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닥부보단 도둑길드쪽이 좋았습니다. 닥부는 나중가면 그냥 가서 누구 죽이라 하면 그거대로 따라가 죽이는게 되서 별로였는데 도둑길드는 초반엔 잠입같다 중간에 대놓고 던전같다가 마지막은 궁전에 침입하는걸로 장식하는데 그건 꽤나괜찮았다 봅니다 ㅋㅋ | 13.11.22 0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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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팩션 퀘스트는 괜찮았던게 많았죠. 전 닥부 말고도 파이트 길드 퀘스트중에 아르고니안이 아닌 종족이 먹으면 환각 보는 액인가? 즙인가 마시고 마을 사람들 학살했던 퀘스트보고 꽤 감탄했던 기억이; | 13.11.22 0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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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런건 그냥 일직선으로 스토리만 보여주는거니 아쉽긴 해요. 스토리 기승전결은 좋긴 하지만요. 개인적으론 DLC중에서 나이트 오브 나인도 괜찮죠. 그냥 순서만 다르긴 하다지만 진행의 자유도도 있고, 퍼즐요소도 괜찮고, 던전도 괜찮고 등등 꽤나 괜찮은 DLC였다고 생각해요 | 13.11.22 0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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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의 팩션 퀘스트도 엉망이었죠. 파이터 길드에 소속되었을때 마법사 길드나 도둑길드에서 플레이어가 파이터 길드에 소속되어있다는 걸 인식도 못하고 파이터 길드에서 행한 일 때문에 마법사길드나 도적길드에 피해가 가도 인식을 못합니다. 아무런 상호작용도 하지 않고, 그냥 아예 조직마다 따로따로 분리된 세계죠. 이런 건 팩션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수준인 겁니다. 뉴베가스에서처럼 내가 프리사이드에서 행한 일 때문에 피해를 보는 팩션이 생기고, 반대로 이득을 보는 팩션이 생기고.. 나 때문에 피해를 본 팩션에서 이렇게 대응하고, 이득을 본 팩션에선 저렇게 대응하는 그런 게 없습니다. 오블리비언엔.. 스카이림도 마찬가지고.. | 13.11.22 01: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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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죠. 근데 그래도 폴3이나 스림과 비교하면 그래도 개별 팩션의 이야기는 그나마 분량도 적당하고 기승전결이 있으니.... 폴3은 그냥 미니게임 천국이고 스림은 분량도 절반으로 준데다가 이야기도 별로고.. 여담으로 나이트 오브 나인은 어떤 팩션의 수장이면 그걸 어필하는 대사도 가능합니다. 어디까지나 그 부분 뿐이란게 문제지만 거의 유일한 다른 팩션 가입여부가 영향을 주는 경우로 볼수 있으려나요? | 13.11.22 0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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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괜찮았단 소리인데 그걸 빼먹었군요. 스카이림이나 오블리비언이나 NPC 반응성은 뭐... | 13.11.22 0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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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가..
13.11.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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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장난치는거같은
13.11.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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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든 뭐든 폴아웃4가 나오는건 날짜만 모를 뿐 기정사실이잖슴.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13.11.2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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