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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로 몬헌,,, 몬헌을 보자 제발 쪼금한 기계로 몬헌 하기 싫어 이제
(IP보기클릭)116.37.***.***
일단 TGS는 전통적으로 참여하지 않습니다. E3때 발표는 고 이와타사장님이 많이 안좋으신 상황이었던게 가장 컸고.. 준비도 안됐었겠죠. 따로 다이렉트 형식으로 발표하는게 닌텐도가 만들어 낸 문화이기도 하구요. 홍보는 글쎄요, 닌텐도가 홍보효과가 더 크고 적음을 굳이 따져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뭘 새로 내놓던 다 퍼질텐데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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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고. 지난일을.. 빨리 내놓기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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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는 내년 3월로 확정입니다. 발매날짜는 나왔는데 정작 콘솔정보가 안나와서 다들 난리 였던거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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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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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고. 지난일을.. 빨리 내놓기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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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레일러 공개하고 다음주 정도에 런칭 타이틀들 소개하지 않을까요...? | 16.10.20 20:30 | | |
(IP보기클릭)49.173.***.***
새로운기기가 런칭될때는 그 기기를 리딩할수있는 킬러타이틀을 같이 발표하는게 기기의 구매욕구를 상승시킬수있어서 어느센가 차세대기 발표때는 거의 킬러타이틀 몇개는 같이 발표하는경우가 있죠 | 16.10.20 21:14 | | |
(IP보기클릭)12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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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로 몬헌,,, 몬헌을 보자 제발 쪼금한 기계로 몬헌 하기 싫어 이제
(IP보기클릭)39.114.***.***
제발....월드멀티로 큰화면에서 진동패드 느끼면서 하고싶음... | 16.10.20 20:36 | | |
(IP보기클릭)182.230.***.***
쪼금한->조그마한 or 조그만 | 16.10.20 21:00 | | |
(IP보기클릭)222.236.***.***
NX도 휴대기 아님? | 16.10.20 21:19 | | |
(IP보기클릭)211.202.***.***
거치기로 변신하죠 | 16.10.20 21:39 | | |
(IP보기클릭)121.165.***.***
(IP보기클릭)223.33.***.***
엘카리안
발매는 내년 3월로 확정입니다. 발매날짜는 나왔는데 정작 콘솔정보가 안나와서 다들 난리 였던거죠 ㄷㄷ | 16.10.20 20:44 | | |
(IP보기클릭)175.212.***.***
(IP보기클릭)211.41.***.***
(IP보기클릭)211.36.***.***
nx는 정발 해주면 좋겠네요 | 16.10.20 20:54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16.37.***.***
사힐런트바머
일단 TGS는 전통적으로 참여하지 않습니다. E3때 발표는 고 이와타사장님이 많이 안좋으신 상황이었던게 가장 컸고.. 준비도 안됐었겠죠. 따로 다이렉트 형식으로 발표하는게 닌텐도가 만들어 낸 문화이기도 하구요. 홍보는 글쎄요, 닌텐도가 홍보효과가 더 크고 적음을 굳이 따져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뭘 새로 내놓던 다 퍼질텐데 말이죠ㅎ | 16.10.20 20:45 | | |
(IP보기클릭)221.163.***.***
이번 e3 불참여 사유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짝퉁 우려 때문이라네요... | 16.10.20 20:48 | | |
(IP보기클릭)39.7.***.***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듯... 젊은 층이야 인터넷,sns로 금방 다 알게 되고 나이 좀 있는 사람들도 닌텐도 인지도도 워낙 높고 소매상에서 홍보하면 금방 알텐데요 | 16.10.20 20:48 | | |
(IP보기클릭)121.169.***.***
예에전 공식적입 입장은 TGS 에 나가면 그냥 TGS 출전 회사들중 하나가 되기 때문에 더 큰 효과를 노리기 위해 나가지 않았다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대신 2K 초반인가 까지는 닌텐도 스페이스 월드 라는 단독 행사를 개최했었구요 행사를 안하게 된 이후에도 9월 내지는 10, 11월에 컨퍼런스를 하던걸로 기억합니다 | 16.10.20 20:49 | | |
(IP보기클릭)211.58.***.***
아이디어 도용우려로 인해 컨퍼런스형식에서 소개를 꺼려하는 모양입니다. 하드웨어 퍼포먼스로만 승부하는 마케팅이 아니라서 더 민감한듯? | 16.10.20 21:03 | | |
(IP보기클릭)211.46.***.***
뭐 그런것보단 애초에 닌텐도는 TGS 주최협회인 CESA 회원도 아니고, 하드웨어 판매자로서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이 뭉친 CESA와 딱히 사이 좋을리도 없죠. 그래서 아예 1회부터 TGS에 참가 안했던구요. | 16.10.20 21:37 | | |
(IP보기클릭)125.142.***.***
(IP보기클릭)39.7.***.***
임모탄쪼
없습니다. | 16.10.20 20:49 | | |
(IP보기클릭)60.138.***.***
스펙은 확정된거 하나도 없어요 확정된거라면 3월발매 정도...;; | 16.10.20 20:49 | | |
(IP보기클릭)125.142.***.***
그럼 거치랑 휴대용 하이브리드 컨셉이라는 이야기도 루머였나요? | 16.10.20 20:50 | | |
(IP보기클릭)118.47.***.***
네 | 16.10.20 20:52 | | |
(IP보기클릭)50.67.***.***
(IP보기클릭)110.70.***.***
위유와 3ds중 어느것이 더 성공하였는가, 어느 폼팩터를 더 많이 계승할 것인가, 게임을 만들 때 최대스펙에 맞추고 다운스케일하느냐 최소스펙에 맞추고 업스케일 하느나, 하이브리드라면 소모 전력과 배터리는 어떤 수준에서 정할 것이냐…… 등등을 생각해보면 휴대기 중심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 16.10.20 21:02 | | |
(IP보기클릭)110.70.***.***
3DS는 반토막났지만 거치기였던 위유는 위의 반의 반도 못팔았죠. 게다가 본격적인 성능경쟁을 하려면 플4랑 엑원과 싸우겠다는 소린데 닌텐도가 시장에 3년 늦게 와서 뭔가 해보겠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서드파티도 거치기 게임 만들려면 이미 시장에 몇천만대 깔려있고 개발툴도 정립된 기기로 내고말지 닌텐도 기기로 굳이 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죠. | 16.10.20 21:10 | | |
(IP보기클릭)59.14.***.***
거치기 시장이 커지든 말든 이미 이제와서 닌텐도가 현세대에 낄 자리는 없죠.. 이제 막 나왔는데 완전 도태될 정도도 아닌 성능에 게임 몇개 나오지도 않은 게임기를 사 줄 사람은 정말 진지한 닌텐도 팬밖에 없고 이 규모는 위유로 이미 증명이 된 상황이죠. | 16.10.20 21:18 | | |
(IP보기클릭)59.14.***.***
네 님 말대로 위유로 증명이 된 건 도태된 게임기를 사 줄 닌텐도 팬들의 숫자구요. 이제와서 3년전 나와서 시장 다 먹은 콘솔들과 비교해봤을 때 그럭저럭인 사양의 게임기를 내겠다는게 바로 도태된 사양의 게임기를 내겠다는 거죠. | 16.10.20 21:22 | | |
(IP보기클릭)124.53.***.***
그러니까 그 서드파티 다 떨어져 나간 기종에서 오로지 닌텐도 게임 하나만 보고 사줄 사람들 숫자가 증명됐다는 거죠. | 16.10.20 21:29 | | |
(IP보기클릭)123.215.***.***
서양쪽 게임은 기대 안 하는 게 낫습니다. 휴대기이면 당연히 그렇고, 아니더라도 서양 회사들이 게임 내줄 거라고 장담을 못 해서.. | 16.10.20 22:34 | | |
(IP보기클릭)221.142.***.***
(IP보기클릭)139.208.***.***
3분이람니다 알아서 상상하시죠 제 생각에는 오늘은 그냥 실물이랑 실명정도 까지만이라고 생각함니다만 | 16.10.20 22:18 | | |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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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3DS, WiiU도 컨셉 소개 영상은 3~4분이었던지라 라인업 소개만 빼면 3분으로 충분할 겁니다. | 16.10.20 21:28 | | |
(IP보기클릭)125.177.***.***
3분인가요??적어도 5분 채우지 | 16.10.20 21:30 | | |
(IP보기클릭)121.1.***.***
3분이면 컵라면이 익고 베지터가 쳐발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죠 | 16.10.20 21:35 | | |
(IP보기클릭)114.202.***.***
막상보면 엄청 금방 끝날거같습니다 ㅎㅎ | 16.10.20 21:35 | | |
(IP보기클릭)119.192.***.***
오늘도 까이는 베사장님... | 16.10.20 22:53 | | |
(IP보기클릭)114.202.***.***
(IP보기클릭)21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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