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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소프트] 마츠노 야스미, 닌텐도에서 본격적인 활동시작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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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바텐이랑도 연관..우왕~굳~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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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미가 진짜 제대로 인재이지... 스퀘어가 미쳐가지고 이 사람을 내던진거지...닌텐도에 갔다니 케리어업이네..ㅋㅋ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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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로 간김에 오우거 배틀 신작점ㅠ_-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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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게이트 같은 대화에서 파생되는 rpg류면 대환영인데...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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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선택은 일본제작자들이 선호할거같지는 않네요. 현시점에서 몇안되는 능력있는 일본RPG제작자중 한명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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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FF12는 마츠노가 너무 욕심을 부렸음. 투자가들 입장에서는 똥줄이 타는거죠.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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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거 시리즈 판권이 닌텐도에 있지 않나요 ?? 마지막으로 나온게 오우거배틀 64 였던거 같은데 ... 시리즈나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ㅎㅎ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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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너무너무 궁금했던 마츠노 소식이 이렇게 올라오다니 정말 반갑네여. 그의 신작은 아직도 1~2년은 기다려야 나오는걸까요..? 모나도인가.. 감수한 작품은 어떨지..??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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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오우거 배틀!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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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요시다만 참여하면 퀘스트멤버 재결성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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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 야스미가 XII 개발을 오래 끌어서 개발비 축내는데 누가 좋아함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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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틱스오우거 2로 가버려!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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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츠노 야스미는 진리임!! 택틱스오우거는 내 인생의 최고의 작품!!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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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마츠노가 무능해서 개발을 질질끌었을까요? ㅋㅋㅋ 스퀘어에서 뭔가 삽질을 했을거라 생각함. 내칠거면 파판12를 시키질 말았어야죠 ㅋㅋ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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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 신작 나오면 Wii 산다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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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하는거만봐도 합판10의 제작팀이라 믿을수잇다고 했는데 결과는? 개발자만의 문제라고 더이상 볼 수 가 없음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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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바텐 만든 사람 인가요 ? 바텐1 정말 엄청나게 재미 있게 플레이 했었는데...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 맵마다 몽환 적이면서도 아름 다운 캬 ~ ~정말 환상 이었는데..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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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볼 땐 휴대용 아니고서야 플삼으로 내는게 판매량은 보장받을텐데, 위라....;;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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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가 무능했다기 보다는.. 아마 FF12를 자신의 최고 역작으로 만들겠다는 욕심이 너무 컸던거죠. 실제로 스토리 파트는 완성되지도 않아서 발매 시기는 요원한데 그래픽 수정이나 숨겨진 요소 등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니 스퀘어 의 높으신 분들이나 투자가들이 발끈한거죠. 개발기간과 완성도는 비례하기도 하지만 개발비와 비례하는것은 확실한 사실이니까요. 높은 개발비는 결국 높은 리스크입니다. 결국 마츠노를 쫓겨나고 스토리 뒷부분은 날림으로 만들어져서 성급하게 출시된게 FF12. 예술(혹은 유사한 분야의)작가와 투자가의 전형적인 싸움이랄까요.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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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들리는 말에는 마츠노가 퀘스트 사람이라 잘나가는걸 탐탁치않게 여겼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개발기간을 좀 끌긴했는데(한 2년정도) 막판에 짜르느니 잘 수습해서 발매하게 하는게 낫지 않았나 싶네요.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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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FE에 참여해서 미칠듯한 분기점이면 좀 짜증날듯. 봉검 분기점도 은근히 불편했는데..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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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12는 게임의 95%를 식음을 전폐할 정도의 재미를 주고 마지막 5%를 진행하고 욕이 나오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실컷 키워놨더니 지나가던 트럭에 치어 죽었다 라는 느낌이었달까(..) 그렇게 재밌게 플레이하고 엔딩 파트 하나로 기억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알려준 좋은 예이죠.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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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2..스로리 캐허접생각하면.. 이넘도 과거 택틱스오우거시절의 포스는 없는듯...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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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비슷한 기사는 이미 몇 년전에 본 거 같고... 마츠노, 요시다 콤비의 작품은 다시 볼 수 없으려나..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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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택틱스를 하면서 무지 재미있게 했는데 위는 없지만 이번작 잘됐으면 좋겠네요.^^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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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2가 마지막에 흐지부지한 것은 마츠노씨가 손을 뗐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쨋든.. 제일 반가운 소식이네요.. 하 앜..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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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닌텐도는 마츠노 밀어줄 돈도 존내많으니 파판12꼴은 절대 안남.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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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파판12는 2장 예정이라고 했죠 근데 마츠노 퇴사 즈음해서 스퀘어가 압축기술이 발달해서 1장에 넣을수 있다는 드립을치며 1장 발매가 됐죠. 지금 생각해보면 후반부가 개떡인 이유가... 그리고 마츠노가 병환이라는 이유로 프로듀서 교체이유를 설명했는데 마츠노가 짤렸다기보단 자기발로 나갔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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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니스뗄뤼™//판매량 보장 근거는..?? 그리고 PS3로 절대 안나옵니다 왜냐면 마츠노 야스미가 닌텐도 쪽으로 갔기 때문이고 지금 몸을 담고 있는 회사를 닌텐도가 사서 마츠노 야스미에게 줬기 때문입니다 명백히 닌텐도 계열 회사중 하나 입니다 자금 역시 닌텐도에서 든든히 지원해주기 때문에 타기종으로 발매 될일은 없을껍니다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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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3...그러고 보니 바텐2를 사 놓고 제대로 안해봤는데...공략이 없어서;; 다시 해볼까...ㅇㅁㅇ 바텐1은 마지막으로 즐겼던 JRPG이자 가장 인상 깊었던 게임 중 하나... 큐브로 나와서 여러모로 제대로 빛을 못보고 묻힌 스리즈라 아쉽기도 했던...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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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얼마나 걸릴까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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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젠트시스템이랑 합작으로 새로운 SRPG를 낼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름ㅠ.ㅜ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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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 1은 진짜 잘만들긴 했는데 약간 단조로운 구성이 쫌 걸리기도 했죠;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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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퀘닉스의 행보를 봐서 집단 자체가 작가 집단이었던 예전에 비해 투자가집단으로 바뀐듯해요. 요즘 신작이나 차기작들의 대체적인 문제가 전부 뒷심부족으로 생기는 것들이 많은걸 보니... 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있는 것들은 전부 돈의 지배를 받는 세상이죠. 이번 마츠노의 작품은 그러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이번엔 다행이도 닌텐도라는 믿을만한 우군이 있으니 기대해도 될듯.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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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중요하건 정발.. 마츠노 rpg정도면 정발 해주겠져? ㅋ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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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니스뗄뤼™//허허 판매량 생각하면 PS3라.... wii가 텐도게임만 잘 나가는게 사실이지만 어떤 회사 게임도 잘 안 팔리는 PS3로 판매량이 보장 받는 다는 소리는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 PS3,Wii 다 있지만 개인적으로 북미를 본다면 360, 자국 이라면 wii 겠죠.... 마츠노가 그래픽으로 먹고사는 게임 만드는 사람도 아니고.... 정말 죽기전에 오우거배틀8장 보고 싶었는데.... 가능하지는 않을듯.... 프로듀서는 닌텐도에 판권은 스퀘어에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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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님께서 닌텐도 갔다는 소리 나온 다음날 돈들고 위 사러 간지도 2년가까이 되어 가는군요.. 5년이라도 기다릴테니 제발 게임 좀...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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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그란트도 이분이 만든거죠? 정말 명작 제대로 만드는 사람이였죠.. 전 파판 12가 베이그란트와 비슷한 시점의 전투라 처음에 엄청난 기대를 했는데.. 이건 개봉해보니 짜증만.. 저도 인생 역작중 오우거 배틀과 베이그란트 스토리,, 일본어 하나 모르고해도 그렇게 재밌을줄 몰랐습니다.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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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리스와 인텔리전트라니... 제대로 된 rpg나 srpg하나 나와주나요? 오우거의 판권이 너무나 아깝습니다만, 마츠노 야스미라면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겠죠. 기대됩니다.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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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2가 대단한게 요번에 드래곤 에이지에서 건비트 시스템 그냥 가져다 썼더군요.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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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가 파판12-2만든다고만 해준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이제서야 불가능한 얘기지만서도.. 분명히 진정한 보스는 따로있었는데 그넘은 중간에 얼굴딱 보이고 끝이었고.. 전체구성을 생각해보면 적어도 저희는 마츠노가 애초에 구성했었던 파판12전체분량의 3/4정도만 완성되어 플레이하게 된거라 볼수있을듯.. 덕분에 마지막에 멋있게 각성한번 해줄꺼라 기대했던 반은....ㅡ.ㅡ;; 아쉐는 아쉐대로 버로우되고..정말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성급하게 종결되버린 스토리 제외하곤 모든것이 맘에 들었던 작품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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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는 스퀘닉스 사내의 파워 싸움에서 밀린 겁니다. 파판12 발매전까지 스퀘어가 FF10의 키타세&노무라파와 FF12&FFT의 마츠노파로 신경싸움을 하고 있었다는 걸 예전에 읽은 적이 있네요. 마츠노가 퀘스트에서 온 스탭들도 대거 끌고 와서 기존에 있었던 파판 제작진과 심각한 갈등이 있었던 건 꽤 알려져 있죠.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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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마리오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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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된다 빨리 신작을..
10.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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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키모토에 한표
10.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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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파벌이 늘 문제군요. 그런면에서 닌텐도는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보수적인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일본회사중에 제일 개방적인것 같기도 하구요. 이와타가 사장이 된것만 봐도 그렇구요.
10.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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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카구치가 밀려나면서 마츠노도 든든한 빽이 사라지다보니 파워싸움에서 밀려 떠난듯 싶네요. 아무튼 제대로만 완성되었으면 파판12는 역대 최고 파판에 올라갔을텐데 많이 아쉽군요.
10.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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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가 가져간 판권만 되찾으면 오우거배틀 최종장을 내는데 문제가 없을텐데
10.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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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우거 씨리즈를 바라는건 무리인걸까....
10.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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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 야스미와 사키모토 히토시의 조합이라면 일단 기대할 수밖에 없네요;
10.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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