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옥토패스 트래블러 제로 메타크리틱, 오픈크리틱 점수 상승

[Winter Love]

https://www.metacritic.com/game/octopath-traveler-0/critic-reviews/?platform=nintendo-switch-2

https://opencritic.com/game/19033/octopath-traveler-0/charts

메타크리틱, 오픈크리틱 점수 상승

NS2 메타크리틱 80점 (리뷰 24개) → 81점 (리뷰 31개)

오픈크리틱 82점 (리뷰 26개) → 84점 (리뷰 65개), 비평가 추천 83%

리뷰 점수

옥토패스 트래블러 1: NS1 메타크리틱 83점 (리뷰 87개)

옥토패스 트래블러 2: NS1 메타크리틱 85점 (리뷰 61개)

옥토패스 트래블러 제로: NS2 메타크리틱 81점 (리뷰 31개)

옥토패스 트래블러 1: 오픈크리틱 84점 (리뷰 122개), 비평가 추천 85%

옥토패스 트래블러 2: 오픈크리틱 85점 (리뷰 119개), 비평가 추천 95%

옥토패스 트래블러 제로: 오픈크리틱 84점 (리뷰 65개), 비평가 추천 83%

출처 : https://www.metacritic.com/game/octopath-traveler-0/critic-reviews/?platform=nintendo-switch-2

[친환경감열지]

듣기로는 가챠게임에서 가챠요소 빼고 패키지로 스토리만 파는 거라 들었는데 할만 한가요?

[거적때기]

이전 시리즈 처럼 각 캐릭터마다 스토리가 다른가요?

[미쳐날뛰고]

주인공이 있고 주인공 기준으로 스토리가 이어짐

[영원의별]

전작과는 다르게, 주인공의 마을 재건과 복수라는
큰 축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그러다 보니, 주인공의 관계인물로 설정된 주변인물 외에
나머지 동료들과의 스토리 연계성은 여전히 없습니다.
(간단한 동료얻기 퀘스트 해주면, 너 내 동료가 되라... 식 입니다.)

그래도, 동료 캐릭터들이 늘면서 어빌리티와 전/후위 세팅하는
매력적인 시스템이 있고, 옥토패스 특유의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는지라
개인적으로는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거적때기]

확인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1.2 같은 방식은 스토리가 재각각이다보니 몰입감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루리웹-7869373590]

스토리만 보면 괜찮은데,
1,2는 내가 그래도 주인공이였다면,
0은 그냥 관찰자고, 막힌문 따개정도 포지션입니다.

전체 스토리 완성도가 각각의 챕터가 단막이라고 했을때 기존에는 단막 옴니버스고,
이번에는 각각의 단막이 이어지는 서사의 구조가 있어요.

주인공과 그 일행이 철저하게 관찰자 포지션으로 배재되면서,
스토리가 더 좋아졌을지만 내가 모험하는 느낌은 거세되었습니다.

특히 동료 합류 부분의 경우, 이게 가챠겜이라면 인연스토리 등으로 보충이 될 부분이 그냥 말걸었더니 합류,
그후에 스토리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 방관자 포지션이라 더더욱 애정이 안갑니다.

전체적으로 게임만 놓고보면 완성도가 올라갔지만,
그결과 게임자체의 분위기와 몰입도가 많이 박살났습니다.

기존작들의 문위기가 소소하지만 내가 직접 여행을 떠나면서 일을 겪는다면
이번작은 세계의 위기에서 내가 선택받은자라고는 하지만, 크게 하는거 없이 남이 시키는대로 따라가면서 구경함.
가끔 문잠겨있으면 문 열어주는게 주인공

전투나 스토리 면에서는 확실히 옥패 1이나 2보다 재밌지만
캐릭터의 매력이나 몰입도 분위기 부분에서는 게임을 모바일 가챠에 맞추어 제작하다보니 이걸 콘솔판으로 했을때는 구조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 옥패 시리즈 3개중에 0이 제일 별로였습니다.

[OPERA85]

스토리가 좋음. 전투는 역시나재밌음. 추천해요. 스토리도 이전처럼 옵니버스식이아니라 큰틀로 주인공시점으로만 이어짐. 동료와의 유대도 전작보다 강하고 그래도 전작처럼 초반부터 역전무기 이런거 습득못하고 적당히 강한무기 부터 얻을수있어서 밸런싱도 잘잡았음. 스토리가 19금해야할만큼 매콤함 그매콤함을 3등신케릭이 하니 웃기면서 상상됨

[한치]

엇 옴니버스 식이라서 1,2편은 실망스러웠는데 이번편은 그래도 큰 틀의 스토리가 있나보군요.

[카일로123]

전작(옥토2)도 서대륙 애들은 좀 그나마 발랄했는데 동대륙 애들 스토리가 좀 다크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학자의 몬테카를로백작 스토리는 끝으로 갈수록...

[카일로123]

크로스스토리로 뭔가 연관성을 만들고 텍스트 잡담으로 동료들끼리 소통을 하기는 하는걸로 표현되긴 하는데, 정작 개개인 스토리에는 동료들이 다 그림자취급 당해서 몰입이 떨어지고... 8명 엔딩 전부 보고 진보스 미션 시작하니 갑자기 '우리 이렇게 다같이 여기까지 왔어~~ 우리들의 우정~' 막 이런식으로 갑자기 성우 더빙까지 등장하면서 급 친한척 하기 시작해서 좀 당황함요.

[물개마왕]

아이템이나 장비 같은건 회차인계해줄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늘 그게 아쉬운 시리즈

[로-토]

뽑기가 있던 모바일 버전이 수백억을 벌었다는건 뽑기가 맵지만 재미가 있으니 그 정도로 흥행을 했다는건데
거기서 뽑기만 빼고 나왔으니 당연히 재미는 보장된거라 보네요..

물론 그래픽이나 이런 부분들이 콘솔판 2보다는 떨어지긴 하겠지만.. 비쥬얼적인 부분에 예민하지 않으면
순수하게 게임의 스토리나 전투의 재미 같은 면만 보면 수작인거 같습니다.

스위치2 버전은 마을에 설치할수 있는 오브젝트 수가 적다고는 하는데 저는 그거보다 휴대용으로 하는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스위치2 버전으로 하는데 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Rasen800]

1,2 전부 엔딩까지 보고 0하고 있는데 0가 제일 재미있는 거 같네요

[FLCLimax]

솔직히....잼있다고 할 줄 알았음
모바일 열심히 했는데....
모바일 처음 하면서 스토리 정말 잼있었거든
그대로 나와도 될텐데 거기에 살을 붙여서 나오니 더 잼있더라

근데 모바일이 훨씬 잼있다고 생각해
콘솔 옥패랑 모바일 옥패는 전투 시스템이 완전히 다른데
이게 고난이도 컨텐츠 할 때는 엄청 머리 써서 최대한 쥐어짜고 온 몸 비틀어야 해서
준비 하는데도 몇주 몇개월, 전투 들어가서도 최소 몇시간 몇일 리트하고
그래서 결국 깨면 큰 쾌감이 몰려와서 도파민에 빠지게 되거든

다만 가챠는 매우 매운편임
그래도 몇몇 옷 하나 걸치는게 수십 꼴아박는 겜들 보다는 나아....천장도 있고

[veronica1]

공감.. 오로지 캐릭 가챠뿐이고 명함이 비싸지만 명함만으로도 고점 뽑을 수 있어서 욕심만 안내면 돈 크게 안꼬라박고 할 수 있죠

[9혐오9향기의 콜라보]

현재 모바일은 파디스 3세 가챠 전/후로 나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과금 리세마라로 파디스3세 얻고서 현재 히카리ex, 라이 페이, 히카리 얻었네요 루비는 현재 5500개 ㅋㅋ 추 후에 유료 루비 뽐뿌 오질라게 올 듯 ㅋㅋ

[sumifs]

재미 있으니 모바일 게임을 패키지로 냈겠죠
파판.로맨싱사가등도 스퀘어에닉스게임 잼있는게임 많은데 패키키지로 안내는게임 많은데 자심감이 있는거겠죠 드궤10오프라인 스위치 한글 안낸건 지금 생각해도 너무하네요

[게임업계는루리인들을채용하라]

옥토3 부터는 초대작될듯

[veronica1]

플탐도 길어서 다들 초반 3보스 잡고나서 프롤로그 였다는거 알고 놀라는 중 ㅋ

[OPERA85]

저도 처음에 스크롤올라오길래 아 먼가 아쉬운데 앤딩이후 컨텐츠있나보다 했는데 ㅋㅋ챕터가 하나더있음 ㅋㅋ

[Jockstrap]

추천 많이 받기 어려운 댓글이기는 한데 이번작은 악당들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7명한테 쏟을 에너지를 악당들한테 쏟아부었어요. 노래 듣거 충격받아서 검색해서 들을정도

[모루모름]

이거 플레이타임 엄청 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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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3는 0요소 1.2요소 합쳐서 나왔으면 좋겠네 옵션에서라도 레벨스켈링온오프 해주고

[슼피]

제발 1, 2 ns2 버전 업그레이드좀 내주십시오 스쿠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