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하늘의 궤적 the 1st 왕도 그란셀 소개 영상, 스크린샷, 성우진

[이토 시즈카]

<왕도 그란셀>

리벨 왕국의 수도.

"여왕이 머무는 그란셀성을 시작으로 대성당과 그랑 아레나(왕립 경기장),

각국의 대사관 등 중요 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

"그란셀은 《아넨베르크》라고 불리는 긴 성벽에 둘러싸여 있어 10년 전 백일전쟁이 발생했을 때

5대 도시 가운데 왕도만이 에레보니아 제국의 점령을 피할 수 있었다."

"제국, 공화국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왕가의 전통과 기품이 있는 도시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알리시아 폰 아우스레제: 나카무라 에리코
뒤낭 공작: 오다가키 유타
필립: 캰 카즈키
쿠르츠: 오오미 쇼이치로
에르난: 호리카네 소헤이
롤랜스: 히노 사토시

알리시아 폰 아우스레제

CV. 나카무라 에리코

"'이 모든 것은 소중한 백성을 지키지 못한, 힘없는 이 여왕의 책임입니다.'"

리벨 왕국을 다스리는 제26대 여왕.

기품 있고 정숙하면서도, 여왕으로서의 위엄과 강인한 의지를 겸비한 뛰어난 인물.

탁월한 외교력으로 양대 강국 사이에 낀 소국 리벨의 독립을 지켜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국정에 힘쓰는 모습으로 세대를 넘어 국민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뒤낭 폰 아우스레제

CV. 오다가키 유타

'나는 리벨 국주, 알리시아 2세 폐하의 조카이자 공작 작위를 수여받은 자이다!'

리벨 왕국 알리시아 여왕의 조카이며 왕위 계승권을 가진 공작.

제멋대로이고 안하무인 격인 성격에, 사려 깊지 못한 언행으로 문제를 일으켜 국민들의 신망은 매우 낮다.

방탕한 버릇도 있어 어린 시절부터 집사인 필립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필립 루날

CV. 캰 카즈키

'각하, 여왕 폐하와 상의도 없이 그런 거액을 지출하시는 것은...'

듀난 공작의 집사를 맡고 있는 노신사.

주인과는 대조적으로 누구에게나 온화하고 예의 바른 태도를 보인다.

듀난의 교육 담당이기도 하며, 20년 이상 그의 제멋대로인 행동에 시달려 왔지만

자신의 교육이 부족했다고 자책하는 마음에 강하게 나서지 못하는 듯 하다.

쿠르츠 나르단

CV. 오오미 쇼이치로

"'내 창에 꿰뚫지 못할 것은 없다! 밀고 나가겠다!'"

왕도 그란셀 지부 소속의 베테랑 정유격사.
창술과 동방에서 유래한「방술」을 사용하며, 리벨 왕국에서는 카시우스 다음가는 실력자다.
지도자로서 젊은 유격사들을 육성하는 역할도 맡고 있으며,

로렌트 지방에서 활약하는 셰라자드 역시 준유격사 시절에는 크루츠에게 지도를 받았다.

에르난 

CV. 호리카네 소헤이

"그란셀 지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유격사 협회 그란셀 지부의 접수 담당 청년.

부드러운 태도로 누구에게나 항상 예의 바르게 대하기 때문에 왕국을 대표하는 지부의 얼굴로서 지역 주민들의 신뢰가 두텁다.

지휘 능력 또한 뛰어나 같은 지부 소속인 크루츠를 비롯해 많은 유격사들에게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롤랜스 벨거

CV. 히노 사토시

"'자신의 무력함에 좌절한 적이 있는... 그런 눈을 하고 있군.'"

전투용 강화복으로 몸을 감추고 맨얼굴을 가리고 있는 의문의 청년.

엄청난 속도와 달인의 경지에 이른 검술을 겸비하고 있으며, 그 전투력은 베테랑 유격사 여러 명이 덤벼도 당해내지 못할 정도.

에스텔 일행이 여행하는 곳에 종종 나타나지만, 그의 목적은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항상 여유 있는 언행을 보이며, 어딘가 모르게 속을 알 수 없는 느낌을 풍긴다.

그랑 아레나

왕도 그란셀 동쪽 지구에 있는 왕립 경기장.
1년에 한 번, 여왕 탄신제를 기념해 열리는 무술 대회에는

해외의 유명한 무술가나 검사들이 참가하기도 하며, 수준 높은 경기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는다.

엘베 이궁

왕도 그란셀의 남동쪽에 위치한 리벨 왕가의 작은 궁전.

평소에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개방되어 있으며, 정원사가 가꾼 세련된 안뜰과 여러 나라에서 기증받은 귀한 미술품을 구경할 수 있다.

그란셀과는 돌길이 깔린 순환 도로로 연결되어 있어 왕도에서 걸어서 찾아오는 관광객도 많다.

세인트하임 문

성벽 '아넨베르크'에 설치된, 자이스 지방과 그란셀 지방을 나누는 관문.

문을 통해 성벽 위로 올라갈 수 있으며, 남북으로 길게 뻗은 성벽과 자이스, 그란셀 지방의 도로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관광 명소로도 유명하다.

출처 : https://x.com/CLE_KR/status/1955872014859653173

[웰치제로좋아]

여전히 사각사각하구나

[에레브]

폴리곤 늘리면 렉걸려서 그런걸까요..

[루리웹-6280901305]

psp로 처음
pc로 두번 했는데
이걸 또 해야하나 싶음
영벽궤가 나오면 몰라도

[여 월]

녹천광도 갈렸구나...쓰읍

[CrazyW]

하.. 녹천광은 유지해주지..

[포이포이]

아앗, 이분은 그냥 유지해주지 ㅠㅠ

[샤오룬-2번]

미도링 씨만 나오면 다른 분들 갈렸어도 구매 혹하는 쪽으로 갔을지도 몰랐는데 포기해야 겠습니다

[피리아™]

도시같은건 뭐 이번에 만들어두면 그란셀 제외하곤 뭐 재탕삼탕 가능하니
차기작부턴 제작비 절감은 될듯..

[능지하락]

꼬꼬마 렌도 저 그래픽으로 볼수 있겟네.

[초록나무그늘]

스위치1로도 돌아가려나...

[Sh0ve1]

뒤낭 묘하게 잘생겨졌네...

[badcompany]

ㅎㅎ 초회한정판 산거 배송이 시작 되었습니다! 라고 떠서 설래기는 한데..일본판이라...

[꿀 빵]

와 얼른 나오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영벽궤도 해줄려나?

[Gee]

로렌스소위 성우가 바뀌었네요. 오리지널성우의 그맛을 재현할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