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Start - 9점
사이드 오더는 Splatoon 3에 추가된
또 하나의 훌륭한 싱글 플레이로,
이 프랜차이즈의 핵심 게임 플레이 요소가 실험에 적합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매력적인 세계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게임플레이,
독특한 미학은 이미 창의적인 게임에서 돋보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번 시작하면 손에서 놓기 힘들 정도로 흥미진진하며,
시리즈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한 그림을 그려줍니다.
Nintenderos - 90점
스플래툰 3: 사이드 오더는 매우 재미있고 도전적인 확장팩으로,
높은 수준의 반복 플레이와 중독성 있는 레벨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다소 반복적일 수 있지만,
이 게임의 싱글플레이 콘텐츠를 마무리하기에 충분히 독창적입니다.
Jeuxvideo.com - 85점
단순하지만 강력한 파워와 리플레이성을 기반으로 한
효과적인 컨셉 덕분에 중독성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레벨 목표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았겠지만
도전 과제를 극복하면서 이런 아쉬움은 잊을 수 있었습니다.
요컨대, 스플래툰 3를 다시 플레이해야 하는 이상적인 이유입니다.
Hobby Consolas - 80점
스플래툰 3 팬이라면 간과해서는 안 될 확장팩인 사이드 오더는
스플래툰의 싱글 플레이어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을 대폭 개선한 로그라이트 형식입니다.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 답답하지 않고 만족스러운 진행이 가능하지만,
변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IGN - 80점
이미 뛰어난 무기의 다양성과 격렬한 전투를 자랑하는 스플래툰 3는
로그라이트 게임 모드에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사이드 오더의 뛰어난 신규 적과 강력한 능력은
스플래툰 사상 가장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사합니다.
로그라이트 요소를 구현할 때 반복적인 보스 전투로
가끔씩 비틀거리고 느린 페이스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 DLC는 여전히 훌륭합니다.
다른 스플래툰 시리즈와 차별화된 사운드트랙과 독특한 스타일까지 더해져,
사이드 오더는 스플래툰 3 라는 뷔페에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다소 짧게 느껴지더라도 플레이할 가치가 많습니다.
Metro GameCentral - 70점
3인칭 슈팅과 로그라이크가 흥미롭게 혼합된
스플래툰 싱글플레이 DLC의 또 다른 재미있는 작품으로,
이걸 처음부터 메인 스토리 모드로 만들었으면 훨씬 더 좋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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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가 시드 랜덤이 아니라 그냥 정해진 것만 나와서 로그라이트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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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독성이 어마어마한데 자기만의 사기적인 무기를 한번 만들고나면 다른무기에 다른빌드로 또 사기적인 무기를 만들어보고싶어지는 기분이 마구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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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헛소리임, 맨 처음 이거 내자마자 스플래툰 1 타운도 거점으로 설정할 수 있게 시설들 싹 다 추가해줬는데
(IP보기클릭)211.207.***.***
오늘 , 몇시간전에 모든 캐비넛을 탈탈 터는데까지 했습니다. 마지막 무기만 앞둔 지금 며칠에 걸친 수시간의 플레이를 되새겨보니, 굉장히 재미있다고 하긴 무리가 있지만,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약간의 스릴과 함께 즐길수 있는 슈팅모드여서 좋았던 거 같다는 결론이 내려지네요. 아쉬운 점이야 여러 개 있지만, 그래도 좋은 점은 스플래툰이라는 슈팅 체제안에서 그럴싸한 로그라이크 게임을 잘 뽑아냈다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법 조합의 완성도가 있고, 스테이지들도 간단하지만 여러가지 기믹을 고려해서 잘 맵핑해놨고, 캐릭터의 성장(해킹)도 괜찮은 밸런스로 해놨더군요. 고수분들에게는 약간 불필요한 오버파워 같긴하지만 스플래툰이 수많은 어린이들도 하는 게임임을 고려하면 충분히 필요한 오버파워였다고 보여집니다. 어떤면에선 그 오버파워 때문에 스트레스 발상용으로 가끔 들어와서 즐기고 스티커나 몇개 주워갈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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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리얄리숑
스테이지가 시드 랜덤이 아니라 그냥 정해진 것만 나와서 로그라이트이려나요 | 24.02.28 2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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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독성이 어마어마한데 자기만의 사기적인 무기를 한번 만들고나면 다른무기에 다른빌드로 또 사기적인 무기를 만들어보고싶어지는 기분이 마구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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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lIIllIllI
뭔 헛소리임, 맨 처음 이거 내자마자 스플래툰 1 타운도 거점으로 설정할 수 있게 시설들 싹 다 추가해줬는데 | 24.02.28 2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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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추가한거 5천원이라 치면 2때 옥토 익스팬션이랑 같은 값이라 생각하면.. 흠... 스케일을 더 많이 키웠으면 참 좋았을텐데 | 24.02.29 14: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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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몇시간전에 모든 캐비넛을 탈탈 터는데까지 했습니다. 마지막 무기만 앞둔 지금 며칠에 걸친 수시간의 플레이를 되새겨보니, 굉장히 재미있다고 하긴 무리가 있지만,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약간의 스릴과 함께 즐길수 있는 슈팅모드여서 좋았던 거 같다는 결론이 내려지네요. 아쉬운 점이야 여러 개 있지만, 그래도 좋은 점은 스플래툰이라는 슈팅 체제안에서 그럴싸한 로그라이크 게임을 잘 뽑아냈다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법 조합의 완성도가 있고, 스테이지들도 간단하지만 여러가지 기믹을 고려해서 잘 맵핑해놨고, 캐릭터의 성장(해킹)도 괜찮은 밸런스로 해놨더군요. 고수분들에게는 약간 불필요한 오버파워 같긴하지만 스플래툰이 수많은 어린이들도 하는 게임임을 고려하면 충분히 필요한 오버파워였다고 보여집니다. 어떤면에선 그 오버파워 때문에 스트레스 발상용으로 가끔 들어와서 즐기고 스티커나 몇개 주워갈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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