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가정용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본체와 게임 소프트에 대해
시장 관계자의 예상을 크게 넘는 기록적인 판매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협력 업체와 공급 업체 (부품 공급 업체)의 취재로 밝혀졌다.
부품 업체 및 게임 제작 회사, 판매점 등 닌텐도 스위치에 관한 회사의 경영진에 따르면,
새로운 히트작의 탄생으로 2021년도 소프트 판매량은 2억 5000만장에 달해
사상 최고치인 2억 500만장를 전망하는 2020년도 수준을 웃돌 전망이다.
익명의 간부 관계자는 게임기 본체 판매 대수도 유기 EL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신형 모델 출시로
올해 대비 비슷한 수준 도는 소폭 증가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러한 전망은 스위치와 소프트웨어의 판매가 둔화될 것이라는 분석하는 애널리스트의 예상과는 대조적이다.
코로나 19 감염확대로 처음엔 닌텐도 스위치 판매에 제동이 걸렸지만 그 이후엔 판매가 가속화 됐다.
물류측 제약으로 인해 공급이 정체된 후, 세계적인 집콕 수요로 판매가 급증했다.
작년 3월에 발매 되어 세계적인 락다운 상황에서 사람들에게 위안을 준 히트작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게임기 판매 증가에 공헌한 동시에 패키지 판매에서 다운로드 판매로의 전환으로도 이어졌다.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대만의 TSMC등에서의 공급 확보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구동 IC나 블루투스 모듈등의 범용품의 부족도 역풍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부품 부족이 적어도 6월까지는 지속되어 연내에 개선되지 않는 리스크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서플라이어 관계자도 있다.
패키지판 게임 판매에 사용되는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업체들이 올해에 작년 수준을 뛰어 넘는 공급량을 준비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게임업체 역시 개발 자원을 스위치용으로 확충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약 8,000만대로 성공 기준이 되는 보급대수인 1억대 달성이 거의 확실시되어 플랫폼으로서의 우선순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21년도에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게임 소프트의 타이틀에는,
포켓몬 관련의 게임이나 「폴 가이즈」등이 포함된다.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깁슨 씨는 닌텐도가 인기 소프트 스플래툰 3를 2022년에 내놓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올해 이후에도 충실한 소프트웨어 판매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이어갔다는 의미에서 긍정적인 서프라이즈였다고 말했다.
(IP보기클릭)112.217.***.***
닌텐도는 압도적인 독점작으로 그냥 파죽지세로 게임계를 점령하는듯 마리오오딧세이 스플래툰 젤다 대난투 동숲 등등. 예전에는 거치기 휴대기로 제작능력이 분산됐지만 현재는 하나에만 집중해서 더 좋은듯
(IP보기클릭)223.62.***.***
닌텐도 퍼스트만큼의 판매력은 없어서 다른 회사 퍼스트는 일견 잘 팔리는 것처럼 보여도 그 뒤에는 미친듯한 세일 떨이가 수반되어서 순수익은 떨어짐 세일 없이도 끝을 모르고 팔리는 닌텐도 퍼스트들이랑은 급이 다름
(IP보기클릭)124.62.***.***
이번달 몬헌나오니 더 팔리겠네
(IP보기클릭)175.210.***.***
닌텐도 처럼 좋은작품의 독점이 아니라면 멀티가 돈이되는건 당연하니까요..
(IP보기클릭)96.48.***.***
닌다 ㄱ
(IP보기클릭)96.48.***.***
닌다 ㄱ
(IP보기클릭)124.62.***.***
이번달 몬헌나오니 더 팔리겠네
(IP보기클릭)118.131.***.***
(IP보기클릭)175.210.***.***
(IP보기클릭)211.231.***.***
(IP보기클릭)59.14.***.***
나와봐야 성능이 제대로 업된 기기가 나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엔비디아가 테그라 신모델을 안만들어주니까요 | 21.03.15 18:12 | | |
(IP보기클릭)61.254.***.***
(IP보기클릭)112.217.***.***
닌텐도는 압도적인 독점작으로 그냥 파죽지세로 게임계를 점령하는듯 마리오오딧세이 스플래툰 젤다 대난투 동숲 등등. 예전에는 거치기 휴대기로 제작능력이 분산됐지만 현재는 하나에만 집중해서 더 좋은듯
(IP보기클릭)14.138.***.***
(IP보기클릭)183.101.***.***
(IP보기클릭)221.147.***.***
100퍼죠. 아니면 꼬치 자름 | 21.03.16 22:42 | | |
(IP보기클릭)122.36.***.***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75.210.***.***
꽃보다게임
닌텐도 처럼 좋은작품의 독점이 아니라면 멀티가 돈이되는건 당연하니까요.. | 21.03.15 15:44 | | |
(IP보기클릭)223.62.***.***
꽃보다게임
닌텐도 퍼스트만큼의 판매력은 없어서 다른 회사 퍼스트는 일견 잘 팔리는 것처럼 보여도 그 뒤에는 미친듯한 세일 떨이가 수반되어서 순수익은 떨어짐 세일 없이도 끝을 모르고 팔리는 닌텐도 퍼스트들이랑은 급이 다름 | 21.03.15 15:47 | | |
(IP보기클릭)14.138.***.***
독점이 아니라 올 멀티 게임도 닌텐도 게임만큼 매출내는 시리즈가 손에 꼽는데 경쟁력있는 독점게임이 맘만 먹으면 쉽게 만들어지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심지어 닌텐도조차도 소비자들에게 일단 수십만원 짜리 기계를 사게 만들 허들을 넘을만큼 독점작을 쏟아내지 못하면 대 실패한다는걸 보여준 사례가 직전의 위유 라는 기계인데요. (물론 위유는 기계자체도 매우 매력없었습니다만..) 지금 위유 이식작들이 팔리는거 보면 소프트 하나하나가 경쟁력이 없었던게 아님에도 말이죠. | 21.03.15 15:51 | | |
(IP보기클릭)14.54.***.***
국어 수리 영어 셋다 100점이면 서울대 쌉가능인데 왜 수시 목숨검? 이거랑 다른게 뭐임... | 21.03.15 16:34 | | |
(IP보기클릭)220.70.***.***
세일 일절 안하고 3000만장 판 동숲이랑 75% 할인 하고 1000만장 넘기는 게임이랑 매출이 다르긴하니까요. | 21.03.15 17:02 | | |
(IP보기클릭)180.70.***.***
사실 마소는 둘째치고 소니는 전혀 안팔리죠 하드웨어 깔린대수가 1억이천대인데 독점작 세일 겁나 때려도 몇년 지나야 천만장이고 닌텐도는 정가에 7천만대 깔린 하드웨어에 동숲등 독점작이 절반이상 3천만장 이상 판매량이니 | 21.03.15 17:19 | | |
(IP보기클릭)59.14.***.***
닌텐도 게임도 멀티 뛰면 당연히 더 많이 팔립니다. 하드웨어 견인 효과가 타 플랫폼보다 훨씬 크니 독점으로 두는 거죠 | 21.03.15 18:13 | | |
(IP보기클릭)112.214.***.***
소니는 독점만으로 운영 못합니다 갯수도 너무 적고 판매량도 닌텐도 발끝이죠... | 21.03.15 20:39 | | |
(IP보기클릭)180.70.***.***
맛잇
저기요 7천만대중 소프트가 이천만장 팔린거면 플스로 따지면 1억2천 대중 플스 소프트중 5천만장 팔린 소프트가 있나요? ㅋㅋ 아 세기종 합쳐서 ps3 ps4 ps5 세일 겁나 때려서 이천만장 판 라오어2가 있네요 | 21.03.16 09:32 | | |
(IP보기클릭)180.70.***.***
맛잇
그리고 스위치 소프트는 말그대로 세일이고 플스 소프트는 판매가격 보면 덤핑 가격입니다 독점작 2개 합쳐 만원대도 있었죠 세개 였나 | 21.03.16 09:36 | | |
(IP보기클릭)211.207.***.***
맛잇
3천만 이상 팔린게임은 마리오카트랑 동숲 있구요. 스위치 판매량 7천만대중 3천3백만장이면 절반수준이지 뭐가 아닌가요? 그리고 절반이 아니라 3분의1 이상 팔린 독점작이 님이 올려주신 스샷만 봐도 넘쳐나고. 그리고 스위치는 4년된기기고 플스처럼 9년되면 저위에 소프들이 저수준에 머무를까요? 더팔리겠죠. 아마 8천만장도 가능할겁니다. 플스는 기기판매량대비 소프트 장착률이 닌텐도에 비해 기간 합쳐도 최악이기에 말씀드린거에요. | 21.03.17 15:57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10.179.***.***
(IP보기클릭)14.54.***.***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5.136.***.***
(IP보기클릭)112.169.***.***
(IP보기클릭)49.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