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몬스터 헌터 라이즈 영상견문록 37탄 오로미도로 장비 및 몬스터 영상

[nokcha]

오로미도로 장비

이옹룡 '오로미도로'의 소재를 수차례 연마하여, 무겁고 두꺼운 소재의 질감은 유지하면서도 경량화의 한계에 도전한 방어구입니다. 

긴 세월을 거쳐 진흙을 흡수했기 때문에 특유의 경도를 자랑합니다. 

암룡 ‘바살모스’

광석과 같은 딱딱한 외각이 특징인 비룡이 다시 등장.

땅속으로 숨어 바위로 둔갑해, 방심하고 다가온 사냥감을 덮치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암룡」이라는 이름에 걸맞습니다.

외각의 강도를 활용한 돌진은 절대적 파괴력을 자랑합니다.

이옹룡 ‘오로미도로’

「이옹룡」은 보통 깊은 산속에 살지만, 백룡야행의 영향 때문인지 마을 근처로 내려와 헌터를 덮칩니다.

진흙을 사용한 공격이 특기이며, 몸을 휘감아 자신을 강화합니다.

또한 꼬리에서 분비되는 금색의 특수한 용해액으로 땅을 녹이고, 땅속에 숨어 사냥감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사냥을 합니다.

비지주 ‘야츠카다키’

온몸에 실을 두른 하얀 천과 같은 모습이 특징적이며, 「비지주」라고도 불립니다.

실을 사용해 헌터를 꼼짝 못 하게 만들며, 연소시킨 가스를 내뿜어 공격합니다.

또한 거느리고 있는 유체 「츠케히바키」는 작지만, 야츠카다키의 이동을 서포트하거나 사냥감을 잡기도 하니, 

야츠카다키와 츠케히바키의 연계 공격을 조심해야 합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MH_Rise_JP/status/1364122828920954883

[춘리]

네코미미 장비의 정체가 밝혀지는 영상

[디제이피트]

이야 지금까지 공개된 무기들이 2기단 당한게 하나도 없네 진오우거 대검도 볼수있겠구나 ㅠ

[Rusboy]

사이버펑크 스타일이 오로미도로 소재였군요

[고구마치즈돈가스]

오로미도로에게서 토비카카치의 패턴이 보인다

[루리웹-8902248346]

아 남캐 여캐가 제일 고민되네
역시 대머리흑인남캐가 맞나

[AWCY]

피리뽕 터진다;;

[뇌거친생강과]

워그레이몬같네

[제노블레이드]

가면라이더 느낌

[미미쟝]

마지막은 무슨 무기죠?

[연옥．]

해머입니다.

[DUACH]

갑충종 나오니까 좋다 ㅠㅠ

[NKH88]

바사루모스 나오니깐 그라비모스도 나오갰죠??
그라비모스가 나오니깐 아캄토룸도 나오갰죠??
행복회로 불태워 보겠습니다ㅎ

[펭더]

은행장님도 강해져서 돌아올지도..

[겜사수]

이번은 덧입기가 바로있었으면좋겠네요.. 아무리룩이 이뻐도 셋트로 입는사람은 없으니 ..

[코드게이]

캬

[메이저스타]

디자인 보소... 오늘도 2기단 연전 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