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프리뷰 요약)
가루크는 플레이어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될 것 같다.
마침내, 개 애호가를 위한 몬스터 헌터가 탄생했다.
몬스터 헌터는 언제나 고양이를 좋하하는 사람들에게 약간 편향되어 있었다.
게임에는 항상 고양이 아이루가 있었고 사냥에서 캐릭터와 함께 동행하며 지원 역할을 포함하여 다양한 작업을 수행했다.
하지만 본작 몬헌 라이즈는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개 친구 인 가루크를 제공한다.
(이하 도쿄 게임쇼에서 폴리곤이 취재한 인터뷰 프리뷰 정리)
가루크는 아이루와 같은 게임내 도우미와 같은 동반자이지만 그 역할은 주로 공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라이즈의 디렉터 이치노세는 말했다.
아이루는 이제 완전히 지원 역할을 하며 헌터를 치유하고 강화하고 함정을 배치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플레이어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유형 중 하나 또는 두 가지를 가져올 수 있다.
당신이 많이 다치는 사람이라면 두마리 모두 고양이로 조합 할 수 있다고 이치노세가 언급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개를 좋아한다면 두마리 모두 개로 동행이 가능하다고도 언급했다.
가루크는 몬스터 파츠로 제작 가능한 갑옷 세트를 얻을 수 있으며 놀라운 동물 갑옷 세트의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확인시켜주었다.
여기에는 아마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 선보인 무기도 포함된다.
하지만 공격 보단 가루크는 플레이어의 이동 수단으로써의 역할애 매우 유리할 것 같다.
가루크는 절벽 등반을 포함하여 헌터가 할 수 있는 것과 동일한 많은 행동을 수행 할 수 있다.
가루크는 라이즈에 도입되는 이동 메커니즘의 주요 피벗의 절반 만 차지한다.
헌터는 밧줄벌래를사용하여 절벽이나 틈을 통과 할 수 있으며,
곤충은 또한 몬스터를 꼼짝 못하게 하고 전투 중에 콤보를 연장할 수 있는 갈고리를 가지고 있다.
이전 몬헌 더블크로스를 만든 이치노세는 과거 몬스터 헌터 월드가 발표되기 전, 몬헌 라이즈의 작업을 시작하자마자
게임의 수직 성과 이동의 자유를 추가하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월드에선 현세대 콘솔과 휴대용 시스템의 사용 처리 능력의 차이덕인지 영역간 로딩이 없어졌다.
일부 플레이어는 프랜차이즈가 휴대용으로 다시 컴백하면 이것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라이즈의 맵은 매우 매끄럽게 유지되며 이치노세는 닌텐도 스위치에서 이를 달성하기 "어려웠다"고 언급했다.
그는 확장 된 맵에서도 게임이 30 FPS로 실행될것이라 약속했다 (본작은 RE 엔진으로 실행된다)
몬스터 헌터 라이즈는 닌텐도 스위치 독점으로 출시 되며,
캡콤은 이 게임이 다른 플랫폼으로 진출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휴대성을 염두에 두고 고안된 타이틀이라 언급했다.
라이즈는 온라인 및 로컬 멀티 플레이어를 지원하며 프로듀서 츠지모토는 게임 출시 후 추가 무료 이벤트 콘텐츠가 있을 것이라고 확인시켜주었다.
몬스터 헌터 라이즈는 2021년 3월 26일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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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늑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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