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그란디아 HD 컬렉션 일본판 트레일러 및 공식 홈페이지 공개

[nokcha]

2020년 3월 25일 발매

가격 : 4,400엔 (세금포함)

본편 용량 : 8.3GB

휴대 모드, 테이블 모드, TV 모드 대응

세이브 보관 대응

닌텐도 스위치 프로 컨트롤러 대응

언어 :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출처 : https://grandiahd.com/jp/index.html

[River피닉스]

한글이었음... 정말 최고의 선물인데......

[whytong]

스퀘어 에닉스로 넘어가서 한글화 기대했는데...

[mymunggoo]

개인적으로 게임아츠가 퍼블리싱해줌 더 소장가치가 있을텐데..... 게임아츠는 IP 자채로도 넘 멋진게임이 많았는데...메가드라이브/시디 시절에 그렇게 양질의 게임으로 노력했는데...메가시디는 게임아츠 아님...정말 훨 안됬을 콘솔같음....세가에서 좀 신경못써준 느낌....

[크라이브™]

현재 게임아츠가 겅호 산하입니다

[mymunggoo]

네...그냥 게임아츠에대한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게임아츠 IP를 살릴만한 그닥 좋은 느낌의 회사는아닌거 같아요....모바일베이스라 그런지...그건 스퀘어 시절에도 마찬가지였긴한데....게임아츠 수장만 안타깝게 요절안했다면 아마 지금도 획을 그을만한 뭔가가 아직 제맘을 설래게 할지도..참 아쉽습니당....

[토착왜구다카키마사오]

게임아츠 게임들 보면 진짜 퀄리티가 무조건 보장이 되는 게임들이었죠. MD 시절 아리시아 드라군 도 엄청 퀄리티 높은 액션게임이었고 이후 메가CD 로 들어와서는 엄청난 노가다의 비주얼씬 양에서부터 음악 스토리 등등... 메가CD 비주얼씬 의 최고봉 은 우루세이야츠라 랑 루나이터널블루 같음. 물론 세가 하드 망한 다음엔 상태가 메롱 되어서 (그 분 세상 떠난 영향도 있겠고) 그란디아3 나 그란디아 익스트림 같은 게임들 보면 더이상 예전 게임아츠가 아니구나 싶긴 했지만.

[mymunggoo]

맞아요 장르불문 다 평가가 고득점이고 재미는 다 보장된 실력있는 회사였죠..저도 대부분 해봤는데 자기중심파만 못해봤지만 아이러니하게 그게임으로 게임아츠를 알게됬죠...말씀하신 아리시아 드라군은 메가시디로 제작하는걸 드라이브로 바꿔서 냈다던데...일러스트도 사이드 횡스크롤 게임으로 개인적으로 탑에 드는 게임이라....메가시디 처녀작인 천하포무역시 그당시 어떻게 그런 스케일로 제작했는지...여튼 쟝르불문 어찌보면 최고였지만 그운이 일찍 끝나버려서 정말 슬픈 회사 입니다....아직도 루나2 오프닝과 그란디아1의 음악과 오픈닝 그리고 게임성을 최고 중 하나입니다... 제기억의 게임아츠의 마지막은 건그리폰 시리즈 이지만........참 아쉬운 크리에이터들 입니다

[호랑호야S]

저 오프닝 음악은 진짜 언제 들어도 소름이 끼칠 정도...ps1판 가끔 하는데 여전히 재밌네요. 진짜 한글화 해주면 스위치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됐을텐뎅;

[너자신에게훈계해라]

한글이면 구입했을텐데 아쉽

[멋진놈4]

둘다 해봤지만 일본어로 해서 아직도 스토리를 모르는 게임 2탄보다는 1탄이 재미있음

[하나밀크]

진짜 1탄이 갓겜이죠ㅜㅜ 아 한글화..

[라이걸]

새턴 플스로 엄청했었는데 한글화 하번 해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