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방.주.의] 『 오메가 라비린스 라이프 』 인터뷰 트루엔딩 그 이상이란?

[포포탄]

『 오메가 라비린스 라이프 』 인터뷰. 

취재반을 기다리고 있던 인물은? "ω에 있는 것은 사랑, 그리고 LOVE.인간에 대한 희망 그 자체"

2019년 8월 1일 발매한 Nintendo Switch용 소프트웨어 『 오메가 라비린스 라이프』. 벨 플뢰르 쿠엔의

왠지 죽어 버린 대정원을 부활시키기 위해 들어설 때마다 모양이 바뀌는 던전을 탐구해 나아가는 로그 라이크 RPG이다. 

"기절★개화", 왠지 던전 안에 솟아나고 있는  "온천" 등 성적 매력 요소가 특징으로 전국의 청소년들과

청소년의 마음을 가진 성인 남성들을 중심으로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그런 본 작품을 개발한 프로듀서가 인터뷰를 시도하기 위해 우리 취재 팀은 디 쓰리·출판자를 찾았다. 

이곳이 디 스리 퍼블리셔다. 도회적이고 근대적이고, 매우 현대적이다.

콜록 콜록, 안녕하세요.

약속된 회의실의 문을 열면 거기에는……?

"나는 우치다 P의 친구, 요우스키ー·폰·다 우리라고 하는 자"

 

― ― 저기, 신세 지고 있습니다. 패미통입니다...

?? 어, 잘 와주었다.

― ― 오늘은 우치다 프로듀서를 취재하러 왔는데 당신은 도대체……?

??음, 나는 우치다 P의 친구 요우스키ー·폰·다ー우치 공작이다.

― ― 네!?

다ー우치우치다 P는 급히 못 오게 되어 버린 것이므로 인터뷰는 내가 대답하기로 하겠다 영광으로 생각하도록.

― ― 아니, 저, 우치다씨에게 듣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할까. 그나저나 공작님, 우치다 씨와 비슷하지 않습니까?

다ー우치말을 아껴라, 너는 가슴의 왕 앞에 있는 것이다.

― ―와... 와아아ㅏ아.. (뭐야 가슴 왕?).

다ー우치오늘은 우치다 프로듀서가 아닌 내가 가슴의 고귀함, 심지어 『 오메가 라비린스 라이프 』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해주도록 하겠다.

― ― 아 예(취재할 수만 있다면 상관없나). 

일단 평범하게 취재하고 본다

― ― 『 오메가 라비린스 라이프 』가 8월 1일에 발매되었는데 반응 등은 어떻습니까?

다ー우치그렇군요, 과거작 『 오메가 라비린스』, 『 오메가 라비린스 Z』를 플레이 했던 사람에게도 "전편보다 더 블로그 라이크의 부분도 충실하고 성적 매력 요소도 파워 업하고 있다"는 소감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플레이 해본 사람에게서도 "이런 바보 같은 게임도 있었을줄이야 좋은 의미에서 개발 회사의 머리가 걱정이 된다" 와 같은 여러가지 고마운 말씀을 받고 있습니다.

― ―(너무나 평범하게 대답하지 마라). 그렇군요. 본 시리즈도 이것으로 3번째니까요, 여러가지 게임이 있는데 3번째까지 발매 하는 게임은 좀처럼 없잖아요

다ー우치사실은 시리즈의 누계 판매 수는 국내에서만 11만개를 넘고 있어 이번에도 새로 전작 이상의 판매 갯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1만개니까요, 좋은 숫자죠.

― ― 확실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요.  인기라고 하니 생각난건데 매번, 신작 발표마다 "유방 터치 스타터"을 Web에서 합니다.

― ― 그리고 이번에도 공개하자마자 버즈는,"주물러져서 망가졌어요, 유방 지송합니다"라며 사과합니다.

저건 어디까지고 성실하게 만들고 있나요?

다ー우치무엇을 하든간에. 하나하나 모두 성실히 만들고 있다. 다만 유방 터치 스타터의 평판이 좋았기에 시작부터 1~2일 만에 카운터가 스톱이 된다. 우리...아니, 우치다 P들은 힘껏 노력하고 있다. 다만 금방 고장 나는 점에 관해서는 죄송하다. 저도 사과한다. 유방 지송.

― ― 하아…….

다ー우치역시 세상에는 젖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구나.

― ― 어떻게 그렇게까지 가슴을 좋아하는 겁니까 아니, 나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특히 가련한 자수의 브래지어에 싸인 가슴에는 감동조차 기억합니다. 아니, 아니에요.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그게 아니고. 틀렸습니다. 이제 됐어요.

다ー우치(고개를 끄덕이며) 좋다 좋아. 아름다운 젖 앞에서 인류는 평등하다. "왜 인류는 젖을 좋아하는지"그 심연 물음에 이 공작이 대답하겠다. 조심해서 듣도록.

― ― 오오!

다ー우치그것은 인류가 포유류라서 그렇다. 알겠나, 포"젖"류이다.

우리가 젖을 좋아하는 것은 태어나면서 정해져 있는 것이다. 포유류는 모두 태어나자마자 살 수 없다.

ㅁㅁ이 없다면 죽고 만다. 알겠나, 이미 기억은 사라지고 없겠지만, 태어나서 곧장 몇개월, 우리에게 가슴은 즉 삶 자체였던 것이다.

― ― 예…….

다ー우치(주먹을 부르쥐었다)사람이 ㅁㅁ을 사랑하고 거기에 "미"를 찾아내는 것은, 응애하고 태어날 때의 잊혀져가는 기억, 그리고 조상들이 공룡의 발 밑에서 기어다니며 돌새끼 쥐였을 때부터 면면히 계승되어온 포유류의 유전자에 새긴 숙명이라고 까지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가, 최고의 쇼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다ー우치아기가 왜 그토록 울부짖으며 젖을 만지며 젖을 달라고 애원하는가 하면, 그것은 ㅁㅁ이 없으면 죽어 버린다는 압박에 의한 영혼의 외침이나 다름없기 때문인 것이다.

자랄수록 잊어 버리고 있지만, 남녀노소 할것 없이 모두가 "ㅁㅁ이 없다면 죽는다!" 라는 정신 상태에 한번쯤은 도달 해 보았을 것이다…….

― ― 본작에는 가끔씩 엉덩이가 부각된 일러스트도 있던데요.

다ー우치그렇죠

― ― 가슴에 대해서는 알았습니다. 엉덩이 일러스트가 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ー우치엉덩이...엉덩이는 그……포유류가 그…….

 

 

― ― 엉덩이는 포"젖"류에 관계 없겠죠?

다ー우치호옹 뭐, 뭐,"가슴 이외에도 기능을 달라"라는 의견은 이전부터 있어서요. 특히 큰 엉덩이를 그린 이유가 그런 이유입니다.

― ― 요망한 엉덩이인 것입니까

다ー우치 그렇게 됬습니다. 우리는 서비스 정신이 왕성한 게임 업체니까요.

― ― 서비스 정신…….

― ― 서비스 형태의 대단한 점이랄까,"살색률" 같은 곳에서 하면, 전작·전 작품과 회를 거듭할수록 더 많이 하거나, 신중히 하거나 변화가 있나요?

다ー우치신중히 하고 있는 부분은 기본적으로는 없어요.

― ― 신중히 하지 않았나요!

다ー우치게임이 진화하면서 역시 플레이어에 대한 서비스도 자꾸 올려야 한다는 생각이 저에게도 개발 회사에도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기절 ★개화 그 무술 동작 부분. 터치했을 때의 일러스트의 움직임, 유연성이란 것은 전작보다 꽤 파워 업하고 있군요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아, 섹s가 이런것이구나"라고 알게 되실 겁니다.

― ― 그렇구나. 그"기절 ★개화"는 어떤 상황에 특수 효과 등을 생각하고 있나요? 안에는 "보통 사람이라면 생각하지 못할"이라는 좀 특수한 설정들이 존재하지요.

다ー우치 기절★ 개화의상황은, 개발 회사의 디렉터와 일러스트레이터가 각각 검토하고, 우치다 P로 후보가 몇개 올라오는데, 기본적으로는 특히 떠오르는 대로 작업합니다

 

― ― 생각 나는 대로.

다ー우치단지 노골적인 에로는 유저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생각하거든요. 어디까지나 망상의 세계에서 여러 상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의상도 변화가 나오게 생각한 다음, 그 캐릭터 다움이 더 나온달까요

― ―(가끔 어조가 보통으로 된. 과연 그저 야하다 뿐만 아니라 더욱 그 아이가 매력적으로 보이게.

다ー우치예를 들면, 아이하 미오짱(목소리:마에다 레나)는 꽃이 너무 좋아하는 내성적인 여자 이기 때문에 기절★개화 속에서는 꽃의 의상을 입은 시추에이션이 있다거나.

다음 이번 쿠로사키 묘라는 캐릭터가 "중2병"적인 아이니까 기절 ★개화도 중2병처럼랄까, 마법 소녀 같거나, 판타지 같은 용자가 되고 있거나 인체 개조를 받거나.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어두움은 왠지 다의 시추에이션이 개화한다고 단숨에 알몸으로 될 거예요.

― ―(알몸은 오랜만에 들었군). 그러네요.

 

게임 부분의 진화

― ― 분홍색 요소까지 뜨거운 집착은 듬뿍 들었습니다 때문에 게임적인 진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까요.

다ー우치 좋다. 이번에 가장 큰 새 요소로는 "꽃"을 키울 수 있는 점이다. 이는 개발 초기부터 "본작에서는 새 요소로서 슬로우 라이프적인 놀이를 가한다"라는 지침이 있었다.

기획을 반죽하는 가운데"여자 학원에 있는 정원을 나서는 "라는 주제를 정하자 던전에서 재료를 줍고 기절★ 개방화에서 손에 들어가"시즈쿠"을 화단에 쓰고 꽃이 피면 던전 모험도 유리하게 되었고...그런 게임 사이클을 개발 회사가 만들어 준 것이다.

― ― 바로 성적 매력 요소에만 눈이 가기 마련이지만, 이 사이클과 던전 부분, 의외로 느껴지는 정도가 잘 완성되어있습니다.

다ー우치힘을 준 부분이니까요. 다만 너무 생활 부분이 커지게 되면 던전을 즐기고 싶은 플레이어들에게는 귀찮아지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균형을 신경 썼습니다. 그리고 세밀한 부분을 말하자면 던전에 발생하는 덫의 수를 줄이는 등 플레이어에게 피드백을 받고, 점점 수준을 향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스트 업도 하고 있어요 허허..

― ―(때때로 끼어들고 오지 마라). 유저에게 오해되기 십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게임 부분, 던전 부분은 잘 조정되고 있습니까

다ー우치기본 줄거리는 블로그 라이크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바삭 바삭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블로그 라이크 RPG는 하기 나름이며, 클리어 후 얼마나 놀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작에서도 아이템 반입 없이 99층까지 가는 버거운 던전이 있거나 합니다. 그리고 현자의 시련이라는 퍼즐적인 요소도 있고 , 본편 외의 기대 요소도 상당수 있으므로 클리어 후에는 꼭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 ― 거리. 외에도 숨겨진 요소적인 것은 있습니까?

다ー우치사실은 캐릭터의 "우호도"등이 있어서 예를 들어 그 학원이나 던전을 걸거나 기절 ★ 개방화에서  가까워질수록 어떤 캐릭터의 대화 내용도 변화합니다.

그리고 특정 캐릭터를 쓰고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그 캐릭터에 관련된 끝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른바"트루엔딩"과 같은 것과는 다릅니다만.

― ― 오! 새 정보!

다ー우치그리고 이 영화는 시나리오의 볼륨이 전작과 비교해서 2배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메인 스토리 자체의 볼륨은 전작과 거기까지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서브 이벤트가 각 캐릭터마다 몇 종류도 있으므로.

― ― 그렇구나. 꽤 상세하게 말씀을 여쭈어 볼 수 있었습니다.

다ー우치핫 핫핫하, 신경 쓰지 말아 주게. It's my pleasure. 저의 기쁨과 있는 곳이다.

― ― 그러고 보니 각하도 외국인(?)인데, 이 영화는 해외에서도 발매되고 있나요. 해외의 반응은 일본과는 다른 것입니까?

다ー우치해외 인터뷰에서 흔히 들었던 것은 "왜 적을 옮기면 가슴이 커지니?"라는 질문이 나오네요. 기자님도 적을 옮기면 가슴이 커지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웃음).

다만 일본과 같은 "ω 파워는 가슴에 쌓이게 된다"로 설정에 따른 답을 하더라도 그다지 납득할 수 없다.

그래서"보통 게임의 캐릭터 레벨이 1에서 50까지 올라갔다고 해도 강함이라는 것은 겉보기로는 알기 힘들죠?. 그럼 가슴이 작을 때부터 점점 강해짐에 따라서 커지고 가는 것이 캐릭터의 세기라고 알기 쉽죠"라고 대답해야 알아주네요.

― ― 체계적인 이유가 있는겁니까.

다ー우치다만 우리의 진정한 응답은 "ㅁㅁ이 커서 재미 있잖아"라는게 마음에 들지요.

― ― 확실히.

 

공작의 이별의 말과 베이지 색 머리를 한꺼번에 전달

다ー우치 작은가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큰가슴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내가 한마디 하겠다. " 큰 젖.가슴은 꿈을 가득 담고 있으니까 큰 것이다. 작은 젖.가슴은 모두에게 꿈을 나누어줘서 작은 것이다". 젖.가슴에 귀천은 없다.

모두 좋은 인생 좋은 젖.가슴 라이프, 그리고 『 오메가 라비린스 라이프』를 플레이 해주길 바란다. 

출처 : https://www.famitsu.com/news/201908/14181218.html

[루리웹-901849685]

[千夜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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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범태영]

[EriLove]

큰 뿅뿅은 꿈이 막히고 있으니까 큰 것이다. 작은 뿅뿅은 모두에게 꿈을 나누어서 작은 것이다
뭔가 명언이네여.

[박작가]

원문을 보니 夢が詰まっている니까 꿈이 가득 담겨있다는 번역이 적절하겠네요.

[Nami☆Robin]

잠깐... 제목에 '후'가 아니라 '유'???
****합격 목걸이****

[정인]

한정판 사놓고
파엠 하느라 뜯지도 못하는중ㅠ

[Naoko]

[뭘보냥]

[루리웹-3828566454]

인게임 그래픽이 좀더 깔끔하고 화사 하면 금상 첨화 겠는데

[ASHLET]

어떤 변태가 만들었나 싶었는데,
신념있는 변태였군. 맘에 들었다.

[고기굽는사람]

이거 게임성은 어떤가요 인겜 그래픽은 좀 그래 보이는데

[포포탄]

아마존 평점 5점 만점의 4.5입니다

[고기굽는사람]

허 믿고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티케이913]

로그라이크장르에서 파생된 이상한 던전 시리즈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만큼 기본 이상의 재미는 보장합니다. 던전내용 랜덤, 함정랜덤, 드랍아이템 랜덤(스토리 던전의 경우 던전마다 출현몬스터나 아이템이 어느정도 고정되어 나오긴 합니다.) 죽으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걸 전부 잃고 쫒겨나는등. 상당히 긴장감 있는 게임성을 가지고 있지요.

[고기굽는사람]

살지 말지 망설였는데 감사합니다!

[NotInLove]

" 큰 젖.가슴은 꿈을 가득 담고 있으니까 큰 것이다. 작은 젖.가슴은 모두에게 꿈을 나누어줘서 작은 것이다". 젖.가슴에 귀천은 없다.

[쿠리고한토카메하메하]

그런것막은 소니..어휴

[호아파참☆HoAPaCharm]

아름다운 장면이 가득

[새누]

사지는 않았지만 추천합니다

[두필]

으어 회사라서 스크롤 개빨리 내리는데 내릴수록 더 야해.. 조질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