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닌텐도에게 화가 났다. 왜냐하면 난 닌텐도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내가 화가난 점은 343이 게임을 망가트린거나 유비가 소액거래질로 수작질하거나 코나미가 코지마 히데오를 괴롭힌 일과는 다른 종류이다
-난 닌텐도의 기기를 전부 해왔으며 미야모토 시게루의 신작이 발표 될 때는 콜오브듀티나 헤일로를 뒤로하고 흥분했을 정도고
이와타 전 사장이 서거하였을때도 크게 슬퍼했다.
-하지만 더이상 인내에 한계가 생겨 이 기사를 쓰게 되었다.
-얼마전 닌텐도는 자사의 기기로 마인크래프트 발매를 알렸다. 이 게임은 이미 엑스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 PC IOS 리눅스등 여러 기기로 나온지 오래됬다.
-하지만 닌텐도는 게임패드 스크린을 이용해 마인크래프트를 좀 더 완벽히 만들며 차별화 시킬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얼마전 나온 소식으로는 마인크래프트 위유판은 게임패드의 어떤 기능도 사용하지 않으며
오프티비 플레이로만 쓴다는 지극히 평범한 것이였다
-인벤토리 관리도 없고 맵도 못보고말이다
-유비의 와치독스를 보자. 이 게임은 여러 기능을 넣기 위해 거듭된 연기를 했다.
-게임이 발매됬을땐 놀랍게도 게임패드는 거의 활용하지 않았다. 정말 이해 할 수 없던 일이였다.
-하지만 이젠 예측하기 쉬운 흔한 일이다. 대다수의 기업들이 게임패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닌텐도는 WII를 통해 비 게이머층도 끌어들이는데 성공하였고 굉장히 큰 성공을 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WII는 근본적으론 좋은 콘솔이 아니란거다.
모션 컨트롤 게임은 처음엔 신기하지만 나중에가선 여러가지 이유들로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게된다.
-본격적인 게이밍 머신으로썬 WII는 빈약했다. HDTV가 한창 보급되던 시대에 HD 그래픽도 지원하지 않았다/
-계정 정책이나 온라인 플레이 시스템도 엑스박스 라이브와 PSN에 비해 엉망이였다.
-서드 파티의 유입도 느려 판매량도 좋지 않고 개발도 힘들었다
-WII로 닌텐도가 낸 게임은 확실히 좋은 게임들이였으나 마리오 갤럭시,마리오카트,대난투등 모션 컨트롤로 얻는 혜택이 거의 없는 게임도 보였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도 무브와 키넥트로 모션 컨트롤 시장에 합류했는데 무브는 소니가 곧 접어버려 큰 불이익을 피했지만
키넥트는 XBOX ONE까지 끌고가 PS4에 뒤쳐지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 두 콘솔 다 온라인 플레이도 좋고 서드파티 타이틀도 견고하다
-하지만 위에서 가능성을 본 닌텐도는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라는 아이디어에 집착하게 되어 WIIU가 나왔다.
-여기서 문제가 시작됬는데 E3에서 닌텐도는 새 콘솔을 발표하는데 오로지 이름과 게임패드만 보였고 관객들은
완전히 새로운 콘솔이 아닌 그저 WII의 새 바리에이션 정도로 인식하였다.
-1년이 지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두 기기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했고 비 게이머층들은 이걸 굳이 사야하는 생각이
코어 게이머층에겐 빈약한 그래픽,온라인 플레이,서드파티 지원이 발목을 잡았다.
-죽어도 닌텐도 기기는 사겠다는 열성팬들은 항상 있으나 위유의 판매량은 지난 3년간 1000만대도 안된,성공했다고 볼 수 없는 성적이였다.
-닌텐도는 또다시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로 게임패드에 집착하게 되었지만 위모트의 위스포츠와 같은 빅히트 타이틀과 달리
위유의 "위스포츠"급의 해당 컨트롤러를 꼭 쓰게 만드는 빅히트 타이틀은 없었다.
-위유는 위가 가진 모든 문제점들을 증폭시키고 판매량도 여러가지 실수들로 인해 곤두박질쳤다.
-닌텐도의 요몇년간 행적은 불만스럽과 화가난다
-그들은 위유의 여러 성공사례를 상상했겠지만 그들의 최고의 퍼스트 파티게임들중 대부분은 게임패드를 그다지 중요하게 쓰지 않았다.
-위유의 빈약한 파워와 어려운 개발난이도는 여러 메이저 서드파티 회사들을 떠나게 만들었다
-콜오브 듀티나 매든시리즈 같은 안정적인 시리즈도 이 기기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데스티니처럼 전,현세대 동시 출시 게임조차 WIIU는 생략한다.
-최근 닌텐도는 그들의 여러 큰 타이틀들을 연기시키고 있는데 이건 그들이 후속기로 해당 타이틀을 출시하기 위함이자
위유가 이미 죽었다는 판정을 내린듯 싶었다.
-지금도 나는 닌텐도가 WIIU의 실패에서 아무것도 배운게 없이 NX를 망칠까 심히 걱정된다.
-닌텐도는 NX의 정보를 내년에 공개한다고 했지만 여러 루머와 특허 신청들등으로 닌텐도는 여전히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를 바라보는게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당신은 현재의 위유 게임패드가 성공한지 실패한지 알 것이다
-그들에겐 "평범한" 컨트롤러와 서드파티에게 쉽게 특화된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닌텐도는 항상 최상의 퍼스트 파티 라인업을 지녀왔으나 요몇년간 두드러지게 서드파티 라인업이 부실했다.-엑스박스원을 봐도 실패했다 생각되도 올해에 헤일로5,포르자6,라이즈 오브 툼레이더와 블랙옵스3,메탈기어솔리드5,아캄나이트,위처3,폴아웃4
데스티니 테이큰 킹,어쌔신 크리드 신디게이트,매드맥스,저스트코즈3,레인보우 식스등 수많은 밀리언 타이틀들이 출시 되었다.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는 불필요하며 오히려 닌텐도에게 해를 끼친다,적어도 앞서 나온 두 콘솔을 봐선 말이다
-닌텐도의 강점은 항상 그들의 게임이였지,새로운 기믹은 아니였다
-난 닌텐도가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하여 화가난다.
-WII의 성공은 궁극적으론 닌텐도에겐 재앙이 된듯 싶다. 다른 회사들은 반응이 훨씬 빠르단말이다
-엑스박스원만 해도 발매시엔 끔찍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가 재빨리 실수를 인정하고 어떻게든 좋게 만들기 위해 움직였다.
-난 내 위유에 스플래툰이나 마리오카트8등의 게임들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고 분명히 스타폭스나 젤다가 발매될 때도 환호할거다
-하지만 거듭말하지만 게임이 좋은거지 이 콘솔은 성공을 막는 장애물이이다.
-그들이 다시 WII의 성공을 재현해내고 싶다면 부디 귀를 기울이고 올바르게 변화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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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포랑 엑원 패드 안무겁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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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조금 다르네요 물론 국코니 뭐니 하는 고집은 까여야 마땅하지만 "새로운 걸" 향한 집착은 괜찮은 것 같아요 현재 세 콘솔 제작 회사 중에서 닌텐도마저 위나 위 유 같은 새로운 걸 포기하면 결국은 성능 게임 밖에 남지 않을 거 같아서요 그렇다면 정말로 독점작/멀티작의 퍼포먼스(+아주 약간의 플러스 알파)로만 게임기를 고르는 재미 없는 시장이 될 것 같네요 닌텐도거 해야할 건 새로우면서 퍼포먼스도 좋은 기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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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 플삼 플포 360 엑원 위모콘 위유패드 다 들어봤는데 건전지 들어있는 엑박 패드가 제일 무거운 줄 알았는데 위유패드는 묵직하다는 느낌부터 들었습니다. 윗 분이 말하셨듯 결정적으로 패드에 맞지 않은 배치에 그립감도 좋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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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nx도 대차게 말아먹어야 제대로 정신차릴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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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낸 기기를 지들이 활용 못했으니 결국 이게 문제로 불거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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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nx도 대차게 말아먹어야 제대로 정신차릴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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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조금 다르네요 물론 국코니 뭐니 하는 고집은 까여야 마땅하지만 "새로운 걸" 향한 집착은 괜찮은 것 같아요 현재 세 콘솔 제작 회사 중에서 닌텐도마저 위나 위 유 같은 새로운 걸 포기하면 결국은 성능 게임 밖에 남지 않을 거 같아서요 그렇다면 정말로 독점작/멀티작의 퍼포먼스(+아주 약간의 플러스 알파)로만 게임기를 고르는 재미 없는 시장이 될 것 같네요 닌텐도거 해야할 건 새로우면서 퍼포먼스도 좋은 기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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