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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포브스]왜 내가 닌텐도에 화가 났는가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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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포랑 엑원 패드 안무겁습니다만....
15.12.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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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조금 다르네요 물론 국코니 뭐니 하는 고집은 까여야 마땅하지만 "새로운 걸" 향한 집착은 괜찮은 것 같아요 현재 세 콘솔 제작 회사 중에서 닌텐도마저 위나 위 유 같은 새로운 걸 포기하면 결국은 성능 게임 밖에 남지 않을 거 같아서요 그렇다면 정말로 독점작/멀티작의 퍼포먼스(+아주 약간의 플러스 알파)로만 게임기를 고르는 재미 없는 시장이 될 것 같네요 닌텐도거 해야할 건 새로우면서 퍼포먼스도 좋은 기기죠
15.12.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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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 플삼 플포 360 엑원 위모콘 위유패드 다 들어봤는데 건전지 들어있는 엑박 패드가 제일 무거운 줄 알았는데 위유패드는 묵직하다는 느낌부터 들었습니다. 윗 분이 말하셨듯 결정적으로 패드에 맞지 않은 배치에 그립감도 좋지 못했죠.
15.12.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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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nx도 대차게 말아먹어야 제대로 정신차릴꺼같음
15.12.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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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낸 기기를 지들이 활용 못했으니 결국 이게 문제로 불거지는거죠
15.12.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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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nx도 대차게 말아먹어야 제대로 정신차릴꺼같음
15.12.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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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보로 예토전생하는거보면 글쎄요...또 뭐가 튀어나올지 모릅니다 | 15.12.12 22:2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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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닌텐도가 아미보를 낸건 장난감 목적이 아니였던지라... 가동은 당연히 안되죠. 문젠 게임내에 역할이 미미한정도가 아니라 아미보 페스티벌같은 재앙급 쓰레기도 내놓는 악영향을 끼친다는게.. | 15.12.12 2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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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보에 뭘 바라시는지 모르겠지만 만원짜리 피규어 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이즈도 트레이딩보다 조금 크고, 게임 액세서리면 나쁘지 않은데. 아미보 페스티벌 같은 개창렬 오락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만듦새로 까고싶지는 않은데 | 15.12.12 2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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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아미보는 여러곳에서 써먹는 DLC+ 덤적인 퀄리티의 피규어죠 | 15.12.12 2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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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치곤 상당히 괜찮죠(일단 크기도 꽤 보기 좋은 크기에 스탠드도 달려있고) 솔직히 피규어들 자체가 피그마같은거 아니면 애초에 가동을 목적으로 내는게 아니고 닌텐도는 사장 인터뷰만 봐도 아시겠지만 장난감이라던지 수집품 목적으로 이걸 낸게 아닌지라... | 15.12.12 2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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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퀄 올려서 피규어 팔이는 이미 하고 있습니다. 요새 링크 피규어랑 파엠 피규어 같은거 계속 나오던데, 제노X 돌 피규어도 나온다고 봤구요 근데 그게 아미보보다 잘 팔린다?... | 15.12.12 2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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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나 파엠,제노크같은건 닌텐도가 라이센스만 주는건지라.. 그거랑 별개로 스타폭스 아윙이 이번작에 변형이 되서 아미보 낼때도 변형기능 구현해보고 싶다고 시게루옹이 말씀하셨던거보면 의외로 사장생각이랑 다르게 몇몇 개발진들은 게임내 기믹을 아미보에도 적용시켜보고 싶어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 15.12.12 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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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보가 게임에서 지대한 영향력을 준다면 그게 더 문제가 되는건데요? 뭘 더 바라시는지? 아미보 없는 사람들은 아주 게임 할맛 안나게 만들정도로 해야 만족하실려나.. 아미보가 게임에서 가지는 역할은 여기까지가 제일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원짜리 피규어에 대체 어떤 퀄리티를 기대한건지도 의문스럽고 . 가동 어쩌구 거리는 뭔 등신같은 같은 궤변인지 모르겟네요. 물량은 아미보가 닌텐도 생각 이상으로 대박난게 문제라면 문제였겠죠. 솔직히 이만큼 대박날줄은 재들도 그렇고 팬들도 상상 못햇을껀데 | 15.12.12 2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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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원짜리 치곤 아미보 괜찮은거 같은데 만원짜리 피규어들 죄다 도색 엉망에 짝퉁에 이런거 천지인데 전 엄청 만족 하네요 개인적으로 | 15.12.12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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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보 매진되는 거만 봐도 엄청 매력적이라는 게 보이지 않나요. 가격대비 퀄도 좋지 dlc 들어오지. 없어서 못 사죠. | 15.12.12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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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보가 매진 된다고 믿는 사람이 있구나... 매진 되는게 한두개 있을까하고 매장에 재고가 얼마나 많은지... 아.. 뉴스만 보면 매진이지.. | 15.12.13 15: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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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보의 물건이 어중간하다고 말하신 것 뿐인데 그걸 가지고 꼭 등신같다고 해야되나.. 참. | 15.12.16 2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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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
15.12.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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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 언제부터 닌텐도 게임이었나 아니면 마크 개발에 닌텐도 참여하나요?
15.12.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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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사쪽에 어필하지 않는게 문제라는듯 싶습니다. 와치독스나 이후 서드파티들 얘기하는거보면요 | 15.12.12 2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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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했지만 수용을 안했을수도 있는거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서드파티가 기능 지원 안한다고 까는건 좀 무리가 있는듯 하네요. | 15.12.12 2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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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만든 닌텐도마저 가능성을 못보여줬기에 저렇게 됐단 일례인거죠. | 15.12.12 2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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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들어가면 3D 없는 3DS 게임이나 두 화면 제대로 안쓰는 DS 게임이나 그게 그건데요. Wii 시절에도 그런거 꽤 있었고 | 15.12.12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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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독스나 어크4 마크 같은건 닌텐도 본사에서 아이디어나 기술지원 했어야 했음. 닌텐도의 서포트가 있었지만, 서드에서도 이정도까지 할수 있다는걸 보여줬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 15.12.12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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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트가리온님, 그것 역시 까이는거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3d없는 게임들이나 두화면 제대로 안쓰는 ds 게임이 있다면 그것도 까야지, 그게 있다고 저게 허용된다는 이야기는 아니겠죠? | 15.12.13 1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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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조금 다르네요 물론 국코니 뭐니 하는 고집은 까여야 마땅하지만 "새로운 걸" 향한 집착은 괜찮은 것 같아요 현재 세 콘솔 제작 회사 중에서 닌텐도마저 위나 위 유 같은 새로운 걸 포기하면 결국은 성능 게임 밖에 남지 않을 거 같아서요 그렇다면 정말로 독점작/멀티작의 퍼포먼스(+아주 약간의 플러스 알파)로만 게임기를 고르는 재미 없는 시장이 될 것 같네요 닌텐도거 해야할 건 새로우면서 퍼포먼스도 좋은 기기죠
15.12.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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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유는 덜 새로움(단순히 DS를 거차기로 옮기듯한), 부족한 성능 때문에 밀린 거죠 번대로 비교적 더 새롭고 가성비가 적당한 아미보는 상공한 거고 | 15.12.12 2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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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새로움이 문제가 아니고 활용을 못한거니 망한겁니다. 막말로 게임패드의 정체성이 오프티비 플레이말고 뭐가 남나요? DS 수준의 기믹조차 활용못한게 위유인데 | 15.12.12 2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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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활용을 못한 닌텐도와 제작사의 문제지 개임기 자체의 문제로는 보지 않는데요 | 15.12.12 2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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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닌텐도가 낸 기기를 지들이 활용 못했으니 결국 이게 문제로 불거지는거죠 | 15.12.12 2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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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활용을 못 한 것이 문제지, 게임 패드의 근본적인 정체성을 찾을 문젠 아니죠 DS 시절에도 활용 못한 게임은 많았지만 아래 화면의 정체성을 찾는 목소리는 없었죠 | 15.12.12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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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넣는지 안넣는지 정하는 건 서드파티 재량이지 기능 넣으라고 강요할수는 없죠. 슈패시절 갑질이랑 똑같은건데 | 15.12.12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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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음..서드말고 자기들 게임들조차 패드활용을 못했다고 문제로 불거졌다고 말한거죠. | 15.12.12 2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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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DS때는 더블스크린 기믹만으로도 먹고 들어간걸로 기억합니다만.. 위유랑 다르게 한눈에 위,아래 화면이 다 들어오니 악마성같이 지도 띄운다던지 소소하게라도 보편적으로 편한 기믹이 되었죠. | 15.12.12 2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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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한정이면 이미 초창기에 할거 다 했다고 보이는데 말이죠. 그게 결국 새로움으로 다가가지 못하니 지금은 아이디어를 굳이 개발하지 않을 뿐인 현황이 된거고 오프티비 만으로 일단 타사가 기본제공 못하는 환경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봅니다 | 15.12.12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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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티비만으로도 강점이 되긴하죠. 리모트플레이니 뭐니해도 그거 결국 인풋렉이 발생하는지라 그 점에선 위유가 확실히 좋은데..(제노크도 눈아프니 뭐니해도 패드로 잘만 했네요) | 15.12.12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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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패드는 닌텐도가 만든게 아니고 다른 회사에서 만든건가요?자기들이 만들어서 활용을 못했으면 엄마,아빠격인 닌텐도 본인들 잘못이 맞지 뭔 딴곳에서 책임을 전가하는건지.. | 15.12.12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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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만든 게임에서는 활용 다 했다는거죠. 서드파티가 활용을 못하는건 그 서드의 문제고. 기술 지원이나 아이디어 제공같은걸 해줬냐 안해줬냐는 모르는 일이니 덮어두자는 거구요 | 15.12.12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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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마키 안(dee**)//잘못이다, 잘못이 아니다도 아니고, 책임 전가도 아니죠 단슨히 활용을 잘못 했을 뿐, 위유 패드 무용론이 나올 정도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 15.12.12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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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15.12.12 2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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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나는 세계최고로 잘 만드는 닌텐도조차 활용 못하는데 기기문제가 아니라는 확신은 어디서 나오시죠? AAA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기막힌 아이디어라도 있으신지.. 애초에 위유패드식으로ㅈ새로움과 성능 다잡는거자체가 불가능해요 패드가격이 비싸지는데 어떻게 퍼포먼스가 좋을수 있습니까 | 15.12.12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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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닌텐도가 위유패드의 방향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한 것도 문제지만 성능대신 액정패드를 택한 것부터 실패라고 봅니다. 저 액정패드를 제대로 활용한 게임들이 나왔어도 저 성능인 이상 딱히 지금 상황이랑 다를거 같진 않네요 | 15.12.12 2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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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도 언급하셨지만 이미 오프 티비라던가, 컨트롤의 일부 대용(태고의 달인에서 패드를 북 대신 쓰다던가)를 하고 있으니까요 | 15.12.12 2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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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자체를 활용한 게임들도 꾀 있죠. 단지 스펙이나 여러부분들이 희생될 만큼 매력을 찾기는 힘들다는 점이 크다고 보내요. | 15.12.12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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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PDA가 망한 이후로 아무도 스마트폰이 대세가 될 줄은 몰랐죠. 덧붙여 핸드폰 가격이 그렇게 비싸질 줄도. 더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이미 할 말은 제 댓글로 다 했고. 지금 댓글들이 이미 같은 말 반복입니다. 어차피 흐름은 VR로 갑니다. 님하나 설득시켜서 제게 무슨 이득이? | 15.12.13 0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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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위유 패드는 애물단지... 프로컨 추가 구입 안 하고 싶어 어떻게든 버티면서 했는데 무겁기도 무겁고 컨트롤러보단 아이패드 드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결국 프로컨 구입했습니다. 저런거는 정 만들고 싶으면 기본 구성이 아니라 추가로 구입하도록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5.12.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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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무겁다니 플사랑 엑원은 어떻게 하시나 모르겠음 ㅋㅋㅋㅋ | 15.12.12 2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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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플포랑 엑원 패드 안무겁습니다만.... | 15.12.12 2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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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포랑 엑원은 하지도 않는데요. | 15.12.12 2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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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들어본 입장에서는 큰 차이 안난다는 말이었는데. 뭐 글쓰신분은 안쓴다면 모르겠네요. | 15.12.12 2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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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무겁다! 같은 느낌은 크게 못받았지만 패드를 '쥐는' 느낌을 주는 타 패드랑 다르게 위유패드는 패드를 '받친다'는 느낌이 크게 들더라고요. 게다가 진동도 있으나 마나... 뭐 진동이 쌨으면 무게가 감당이 안됬을것 같기도 하지만 버튼 배치도 개인적으론 엑박패드는 물론 듀얼쇼크보다 불편한 배치였고... 여튼 차라리 평범한 패드였다면 더 나았을거라 생각합니다. | 15.12.12 2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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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패드로 프로컨트롤러 냈죠 그래서...문젠 덕분에 대다수의 분들이 프로컨트롤러로 우르르몰려가신 점이지만요(...) | 15.12.12 2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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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명하려고 했는데 윗분이 설명해주셨네요. 컨트롤러 특유의 '쥐는' 느낌보단 '받치는' 느낌이라 무게감이 더 확 옵니다. 제가 거치기를 안 쓰니 지금 갖고 있는 휴대기 2개랑 비교해도 손에 더 피로가 빨리 옵니다. | 15.12.12 2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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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랑 3DS XL + 슬패 쓰고 있는데도 피로는 큰 차이 없던데.. 신기하네ㅋㅋㅋ | 15.12.12 2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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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 플삼 플포 360 엑원 위모콘 위유패드 다 들어봤는데 건전지 들어있는 엑박 패드가 제일 무거운 줄 알았는데 위유패드는 묵직하다는 느낌부터 들었습니다. 윗 분이 말하셨듯 결정적으로 패드에 맞지 않은 배치에 그립감도 좋지 못했죠. | 15.12.12 2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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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게낭 작은 크기때문에 360패드보다 듀얼쇼크가 좋았습니다. 무겁다고 못쓰는건 아닌데 가벼운게 장점이 되는건 분명하죠 | 15.12.12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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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유패드 문제는 가동시간이지요. 오프tv로 몇시간 하다보면 너무 금방 베터리가 떨어져서 충전기 꼽고 써야해서 짜증나죠. | 15.12.12 2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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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유패드는 보기보다 가볍지만 그래도 무겁다고 생각합니다. 플포나 엑원이랑 별 차이 없다고 주장하시는데 듀쇽같은 것들은 굳이 패드를 들었다놨다할 필요는 없지만 위유패드는 종종 화면을 확인하려면 패드를 조금이라도 들어올려야하기 때문에 그립감 문제와 더불어 무게체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더구나 화면 각도 때문에 손목을 일정한 상태로 유지해야한다는 점 때문에 장시간 플레이시 저는 손목도 아프더군요. | 15.12.13 0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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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사기 전에 위유를 샀었는데 솔직히 위유패드 오프티비 기능만 잠깐 오오 했고 걍 위모콘에 프로패드 끼워서 베요네타2 함. 게임 패드로썬 불합격. 위모콘때는 그래도 젤다 스소 말고는 불편함을 못느꼈는데.. 위유 패드는 어중간하게 평범한 패드를 따라가려다 이도저도 아니게 된 느낌.
15.12.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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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강점은 항상 그들의 게임이였지,새로운 기믹은 아니였다 NX는 제발..
15.12.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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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팬이라면 좋아하는 브랜드나 IP라고 쭉쭉 빨아 주는 것보다 깔껀 깔 수 있어야지
15.12.1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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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에 신경 다 끄고. 하드웨어 파워에 집중하면. 가히 최강의 퍼스트 파티, 그리고 서드파티 유입으로 캐사기 원탑 될텐데;;;; 왜 이러는지... 솔직히 퍼스트는 닌텐도가 최강아닌가요?
15.12.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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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야 단연 톱이죠. 올해 하반기는 품질 관리에 너무 신경 안쓴거 같지만 스플래툰 보면 아직 게임 만드는 실력까진 죽지 않은거 같고... | 15.12.12 2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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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위쳐3가 한 기기에서 구동된다는 상상만 하면 너무나 달콤한데..... | 15.12.12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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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스펙 지상주의로 타사들이 스펙만 올리는 상황에 닌텐도가 독자노선을 추구하는 게 나쁘다고 생각은 안 함. 문제는 독자노선은 독자노선인데 애매하게 일반적인 게이밍 환경에 발을 걸치는 듯한 (특히 위유) 어중간한 컨셉으로 자주 나온다는 거. 어제 나온 특허대로의 물건이라면 또 다시 일반적인 게이밍환경에서 별로 벗어나지 않는 그냥 조금 특색있는 수준의 하드로 보이는데 그럼 서드들이 굳이 nx로 게임을 낼 필요가 없음. 타사는 그냥 대충 포팅하고 내면 되는데 닌텐도로는 또 신기능 써야된다고 포팅해야 된다고 수고만 들고 판매량은 안 나오고.. 아예 닌텐도가 독자노선을 추구하려고 하면 위처럼 완전히 다른 차원의 혁신적인 물건을 내놔야된다고 봄.
15.12.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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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득, 꼭 신 기능을 신경 쓸 필요는 없죠 DS 때도 아래 화면은 장식인 경우가 많았고 서드 문제는 스펙만 보충되면 해결될 거라 봅니다 | 15.12.12 2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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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신기능+스펙이 동시에 안 된다는 거죠. 스펙 맞추는 것도 힘든데요. 그래서 닌텐도는 신기능이면서 저스펙으로 갔었고요. | 15.12.12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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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전용 게이밍 PC 같은 거에 비하면 콘솔이 살짝 꿀리는 정도니까요.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 15.12.12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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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독자노선을 구축할 아이디어가 없으면 그냥 스펙 노선으로 가면 되는거죠. 굳이 둘 다 충족할 필요는 없음. 위유는 차라리 병맛나는 패드 버리고 스펙 올인했으면 지금보단 훨씬 나았을 겁니다. (구세대 4~5배 정도 성능) | 15.12.12 2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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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서드들은 스펙문제만 해결 되면 되는것이 아니라, 될성 싶은 게임은 제대로 기술 서포트와 아이디어 서포트를 해야함. | 15.12.12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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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틀린 말은 없어보이네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스탠다드와 완전히 동떨어진 것을 혼자 주장하기에는 DS나 Wii같은 신선함이 없음.
15.12.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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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년전이라면 좋은 칼럼인데 지금은 뭐 다아는 이야기라서..ㅋ 게임이 쩔어서 닌텐도가 좋은거지 두화면이네 모션컨트롤이네 이런건 다 곁가지일뿐이예요. 레볼루션은 더이상 필요없으니 그저 표준에 뒤쳐지지는 않는 오락기를 원합니다. 꼭 해야겠으면 위때처럼 존나게 잘해야겠구요. 위유는 처음발표때부터 아니다싶었음
15.12.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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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유 처음 발표땐 그래도 재밌겠다 싶었는데(특히 골프라던지) 막상 그 발표당시 나온 기믹 쓴 위스포츠 클럽 해보니 좀...그렇더라구요.. | 15.12.12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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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스포츠클럽도 못해봐서영.. 사실 까도 해보고 까고싶은데 정발도안되고있음ㅋㅋ | 15.12.12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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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하겠지 뭐..
15.12.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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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ds정도나 신기했었지 3ds, wii u는 글쎄..
15.12.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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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솔직히 말하자면 글쎄...도 아니고 뭥미?! | 15.12.12 2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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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거 재탕할려다 폭삭 ㅋㅋㅋ | 15.12.14 0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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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닌텐도가 ps4급 콘솔 냈으면 진작에 그쪽으로 갔을텐데. 위에서 잘못된걸 배웠음. 콘솔의 가치가 가성비와 독점작인데...독점작이라는 장점이 현세대에서 거의 사라진 지금 닌텐도는 그 장점을 유지할 수 있는 회사인데. 가성비가 쓰레기고...거기서 그대로 써드를 못받는 수준이 되니 위유가 그대로 끝나죠.
15.12.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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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위에서 번돈이 있으니 뻘짓도 할 여력이 있는거고. 일단 nx는 현세대 수준으로 성공시키고 온라인 서비스 정착에 신경 써야겠죠. | 15.12.12 2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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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봐야 어차피 새로운 패러다임의 중심은 Playstation VR, 오큘러스, 바이브임. 스마트폰 따라가기에 급급한 컨트롤러 특허만 봐도 닌텐도는 지금 잘못짚어도 한참 잘못짚었음. NX의 스펙이 월등해진다면. 그리고 뒤늦게라도 버추어 리얼리티를 주축으로 노선을 전환한다면 SFC의 재현도 불가능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함. 게임 디자인은 뭐 두말 할 필요가 없으니.
15.12.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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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은 무리입니다..닌텐도의 다같이 즐기자는 취지에도 맞지 않아서 NOA(북미 닌텐도) 대표도 반감을 표했죠 | 15.12.12 2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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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이 새 패러다임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죠. 아바타 영화 뜨고 3d가 대세가 될거 같더니 아니죠. vr이 꼭 안된다는게 아니고 모르는 겁니다. | 15.12.12 2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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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함께 하는 것도 같은 취지 아닌가요? | 15.12.12 2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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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보이로 VR의 선구자인 회사입니다? | 15.12.12 2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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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은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기에는 적어도 3~4년 내로는 불가능... 시점 제약에다가, 무선이 되기가 힘든 구조라... 그리고, 사용자의 시야가 완전히 차폐된다는 것 부터가... | 15.12.12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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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이 대세가 될지 안될지 고민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전장에 직접 참여하는 FPS. 후방까지 고개돌려 확인할 수 있는 레이싱. 가상현실에 가장 근접할 오픈월드. 기대 안되세요? 2D에서 3D로의 진화에 버금갈 만한 혁명입니다. | 15.12.12 2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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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콘솔값에 준하는 돈을 쓰고 머리에 뭔가 쓰고 싶지 않을 수도 있죠. | 15.12.12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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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에 가능성에 대해 더이상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서양권에서 왜 그리 앞다투어 시장을 선점하려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15.12.12 2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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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 직접 참여하는 전장이나 뒤를 확인할 수 있는 레이싱 모두 머리에 쓰는 기기 하나만으로는 충족시키기 힘들겠죠;; 단순히 시각 하나만으로는 그런 임장감은 조금 | 15.12.12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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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이 히트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 15.12.12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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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은 한참 멀지 않았나요. QHD로도 힘들 정도로 고해상도를 요구하던데 현스펙으로 이게 될까요. 다다음 세대 기기에서도 될까 의문이던데요. | 15.12.12 2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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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펜맨// FPS, 레이싱, 오픈월드 같은 경우는 VR로는 1인칭 3D 게임 뿐이잖아요. 그래서 VR로는 이런 문제들 해결 못하면 대세가 되기 힘들죠. | 15.12.12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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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VR은 사알짝 사람도 타는지라... 안경 쓰면 불편하고, 저 같은 사시는 느끼기도 힘들고요 (2년 전인지 3년 전에 소코 행사할 때 잠깐 써본 게 전부지만요) | 15.12.12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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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에 3D Surround Sound는 기본 탑재니까요. 조금만 관심가지고 유튜브만 찾아봐도 앞으로 나올 VR로 무얼 체험할 수 있는지 잘 알수 있을텐데요. VR을 원활히 구동하기 위한 스펙또한 그래픽 카드회사 로드맵만 봐도 압니다. 전부 맞물려 돌아가고 있습니다. 3년 내로 평면 TV앞에 앉아서 패드만 눌러대는 행위가 올드하게 느껴질 겁니다. | 15.12.12 2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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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도 굉장히 하고 있지만 아직은 모른다는거죠.... 각자 견해가 있는데 넌센스라는건... | 15.12.12 2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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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르 특성이나 주변 기기를 이용하지 않는 한 VR도 대부분 패드를 사용하지 않을까요 | 15.12.12 2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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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에서 카세트 테입으로, CD로, 그리고 지금의 MP3 까지. 개개인의 선호도와는 상관없이 포맷이 결정되어 왔습니다. VR또한 그런 흐름으로 보시면 될 겁니다. 그냥 한마디로. 앞으로 다가올 게이밍 트렌드입니다. | 15.12.12 2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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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청각 정도에 머무르는 LP, 카세트랑 경우에 따라서는 오감 전부를 쓰는 게임은 다르다 봅니다 | 15.12.12 2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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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에서 카세트 테입으로, CD로, 그리고 지금의 MP3 이거 게임이랑 관계 없는데요... | 15.12.12 2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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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상상력 부족인지 관심 부족인지 모르겠습니다. 2D를 절대적으로 선호하던 게이머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지나 싫든 좋든 대부분의 IP는 3D로 나오게 됩니다. 그런 맥락으로 오디오 포맷에 비유했구요. VR을 즐김에 있어서 컨트롤러는 당연히 빠질 수 없지요. 단지 중요한건 실체적인 감각. 지금의 3D형태에서 더 진화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왜 VR기기가 오직 1인칭 시점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평면 얼마든지 구현됩니다. 단지 좀더 많은 체험할 수 있지요. 단순히 고개를 돌리는 것만으로 아날로그 키를 이용해 시점을 대신하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게임 세계를 월등히 넘어섭니다. | 15.12.12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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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펜맨// 그리고 유저의 시점 차폐도 문제에요. 일단 하나의 화면으로 여럿이 하는 파티 게임은 못하는것이고, 피트니스 같은 장르도 마찬가지고, 리듬게임쪽도 끝인거죠. 홀로렌즈를 제외하면 지금의 2~3년 내로 나올 VR기기들은 대세가 되긴 힘들어요. | 15.12.13 0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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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지만... 버추얼보이 악몽 덕분에 닌텐도 사칙 어딘가 "VR은 개발 불허"라고 나올지도... | 15.12.13 0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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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헉 NX도 벌써 새로운 기능에 모든걸 쏟아부었는데 어쩌지?!
15.12.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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