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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베데스다曰 "닌텐도의 서드파티 정책은 이미 늦었다"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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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부족하다기보단...애초에 서드파티에 관심이 있는 것인지조차 의심스러움...
13.09.0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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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유는 이제 서드파티가 없게되었다. 좋을 리 없어! 왜 닌텐도는 서드를 잡기 위해 교섭을 적절히 처리하지 않은거지? 닌텐도가 독자적으로 퍼스트 게임을 낸다 해도, 위유는 서드들에게 어떤 콘솔이 돼버리겠나? 그리고 인디게임들, 그리고...아, 위유의 앞날은 어둡다!
13.09.0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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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게임회사들한테 찍힌 느낌;;
13.09.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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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 우리는 우리가 만드는 게임에 맞춰서 게임기를 만드는데? 거기에 서드파티 의견도 방영해달라고? 그렇게 이것저것 넣으면 제작단가가 졸랭 비싸질텐데? 그냥 닥치고 니네가 우리한테 맞춰주면 안돼? 그냥 이거임. 간단함.
13.09.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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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떻게 잔머리입니까;; 열등감 있으신가;
13.09.0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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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부족하다는건가..
13.09.0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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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부족하다기보단...애초에 서드파티에 관심이 있는 것인지조차 의심스러움... | 13.09.03 2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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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젤다,포켓몬만 있으면 됨. 마리오축구,테니스,카트 다 나오는데 서드가 무슨 필요.. | 13.09.04 0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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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유는 이제 서드파티가 없게되었다. 좋을 리 없어! 왜 닌텐도는 서드를 잡기 위해 교섭을 적절히 처리하지 않은거지? 닌텐도가 독자적으로 퍼스트 게임을 낸다 해도, 위유는 서드들에게 어떤 콘솔이 돼버리겠나? 그리고 인디게임들, 그리고...아, 위유의 앞날은 어둡다!
13.09.0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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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타쓰는데 이말이 마음이 아프지 | 13.09.08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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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게임회사들한테 찍힌 느낌;;
13.09.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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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잘날이 없는 닌텐도..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가 사람들 맘을 대변하는듯 ㅡㅡ; 그래도 개인적으로 초창기 나온 서드파티작들보고 희망을 좀 품었는데 말이죠.. 닌가면도날이나.. 철권, 좀비유나.. 최근엔 베요네타2라던지; 노력은 하고있는거같음;
13.09.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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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작이나 이미 발표한 것들은 닌텐도가 출혈을 감수하고 내는 작품들 이건 퍼스트 작품으로 돈 벌어서 서드에 퍼주는 꼴이 되니 언제까지 할지 모름 계속 해서 서드작품을 내느니 그냥 퍼스트로 밀고 가는게 누가 봐도 이익이 더 쩔겁니다 닌텐도가 어떤 걸 선택할지는 뭐... | 13.09.03 2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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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서드파티를 위한 하드를 만들일은 없읕테니.. 베데스다의 게임을 닌텐도 하드에서 볼일은 없겠네요.
13.09.0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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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2DS를 보면서, 닌텐도는 서드 파티 다 버리고 자사 게임만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위 때처럼 걍 값싼본체 + 킬러타이틀 + 닌텐도네임벨류 + 아동공략 네 가지로 '끝까지' 밀어붙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찌보면 옳은 결정이지요. 위유도 이다수가 포켓몬을 등에 업고 나온 것과 동일하게 내년에 킬러타이틀 나올 때 맞춰서 가격 대폭 인하 혹은 저가형 모델 발표할 겁니다.
13.09.0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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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닌텐도의 이 행보는 이번 세대가 마지막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쟁자가 점점 많아지거나 강해질 텐데 퍼스트 파티 개발 게임 만으로 하나의 콘솔을 운영해서 시장에 대응하겠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지요... | 13.09.03 2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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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콘솔쪽은 '위유'가 마지막이 될꺼라고 봅니다. 소니,마소를 따라갈 동력이 상실되었습니다. 마치 일본 개발사들이 개발실력의 한계로 코어 게임을 포기한 상태와 같다고 봅니다. | 13.09.03 2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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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을 포기하면 휴대기기가 인기가 없어질시에 완전 망하는길이죠. 닌텐도 입장에서는 양대 기둥을 두고싶어할것이기때문에 거치형을 포기할것 같지는 않네요. | 13.09.03 2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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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없고 휴대기기 망하면 플스,엑박으로 닌텐도 게임내면 됩니다. '닌64-큐브-위-위유'로 이어지는 서드의 이탈에 닌텐도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플스,엑박은 성능과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기반을 다져왔는데 이거는 하루 아침에 못따라잡습니다. | 13.09.03 2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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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닌텐도가 생각하는 '게임'이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쉽게 구해다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장난감은 말 그대로 막 가지고 노는 물건이죠. 솔직히 초반에 닌텐도 콘솔을 '제값주고' 구입하는 건 큰 손해라고 봅니다. 그건 전혀 제 값이 아니에요. 닌텐도 철학에 맞게 가격도 장난감 가격에 나와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팬들은 비싼 값을 지불하고 삽니다. 이거 좀 '사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플포랑 엑원을 봐도 알겠지만 차후 콘솔 기기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진화 혹은 통합될 가능성이 높지요. 이러면 콘솔 시장은 완전히 이분화합니다. 장난감 시장, 그리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시장 이렇게요. 전 닌텐도가 위유 다음에도 콘솔 사업을 계속 할 지도 의문이지만 만약 다음에도 콘솔을 낸다면 지금보다 더 싸게, 말 그대로 장난감 가격으로 나올 거라고 봅니다. | 13.09.03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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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플스 엑박으로 닌텐도 게임을 닌텐도가 지내 하드 아무리 망해도 낼꺼같은가여 | 13.09.03 2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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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그럼 닌텐도는 게임 안내면 뭐 먹고 살죠? | 13.09.03 2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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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타기종으로 겜 낸다는 생각을 하는게 갓잖타..ㅋㅋㅋㅋ | 13.09.03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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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도 뭐 타기종으로 겜내는데 뭘... | 13.09.03 2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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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위유는 n46시절을 보는것 같아서 닌텐도에 실망이지만 그렇다고 닌텐도가 콘솔말아먹었다고 타사로 게임을 낼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세가처럼 허덕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빨리 차세대 기종은 진정한 차세대로 나오길 기다릴 뿐. | 13.09.03 2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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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와 세가는 많이 다르죠..; 애초에 세가는 최전성기적에도 2인자였지, 닌텐도를 넘어본적이 없습니다.. 닌텐도가 이번에 위유 한번 망한다고 폭삭 주저앉을거라곤 조금도 들지가 않네요. | 13.09.10 04: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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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가처럼 멀티로 풀렸으면...
13.09.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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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정적인 서드파티들 제외하곤 다 떠났죠. 물론 그만큼 남은 게임들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이 있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지만.....
13.09.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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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13.09.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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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 우리는 우리가 만드는 게임에 맞춰서 게임기를 만드는데? 거기에 서드파티 의견도 방영해달라고? 그렇게 이것저것 넣으면 제작단가가 졸랭 비싸질텐데? 그냥 닥치고 니네가 우리한테 맞춰주면 안돼? 그냥 이거임. 간단함.
13.09.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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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다른 하드 메이커와 달리 자기가 세계 최상위급의 게임 개발사이기도 하니까 서드파티를 잠재적인 적으로 보고있지않나 싶은데. 어떤 상황이던 자신들이 만든 게임이 최고라고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서드파티를 받아들이는 척 하면서도 각종 견제를 해버리고 마는게 아닌가 싶네요. 다른 회사는 서드파티가 돈을 잘 버는만큼 이익이라고 보는데 비해(어차피 자사 타이틀의 독식은 꿈같은 소리니..) 닌텐도는 자사 타이틀을 위해 보급량 올려줄 호구가 필요한거지, 서드파티 타이틀들이 자기들을 제치고 너무 잘 나가는 상황은 별로 맘에 안들겁니다. 그러니 하드웨어도 전적으로 자기네들에게 유리한 특정개념에 중점을 두고, 스펙을 구리게 해서 자신들의 약점을 최소화하는 한편 서드파티의 장점을 봉인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결국 그런 정책이 오래 지속되면서 서드파티가 대놓고 눈을 돌리는 상황에 이르렀으니 이대로 가면 꽤나 힘들어질 듯..
13.09.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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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닌텐도는 항상 자사 플랫폼에서 자사소프트의 마켓 셰어를 걱정할수밖에없죠. 자사의 소프트가 잘팔리면 잘팔릴수록 이득이니깐요. 서드파티게임이 팔리면 라이센스비를 벌지만 자사소프트를 팔면 이익이 모두 닌텐도에게로 가니깐요. 하지만 그런 이유보다 닌텐도의 비밀주의가 큰 이유라고 봅니다. 닌텐도는 기기개발 아이디어라던가를 빼앗기는걸 매우 두려워하는 회사거든요 (실제로 위판매량을 보면 키넥트나 무브 발매이후 상당히 판매량이 둔화되었습니다). | 13.09.03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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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종이 따라한다고 해서 생각해보니 플4에 비타 번들로 해서 500달러에 판다는 루머 돌던데 진짜 소니는 예나 지금이나 잔머리가.. | 13.09.03 2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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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떻게 잔머리입니까;; 열등감 있으신가; | 13.09.03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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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엑박이랑 플스만있어도 충분한거 같음
13.09.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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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이랑 플스로 나오는 게임들 90%가 같은 게임아닌가요? | 13.09.03 2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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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같다는건지... 헤일로랑 킬존이 같소?? 그리고 멀티로 나오는 겜은 같은건 당연하구요 근데 위유는 멀티로도 잘 안나온다는 거임...명색이 차세대기라고 나온 게임기가 GTA5도 안나옴...;;; | 13.09.04 0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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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이 100% 같다는것도 아니고 90% 가 같다는거고.. 10% 다른거에 헤일로랑 킬존이 들어가니까 딱히 잘못 말한건 아니죠'ㅅ' 또 반대로 닌텐도는 위유가 현재 90% 정도가 퍼스트만으로도 유지 되는데 굳이 차세대기가 아니라고 깔만한건 아닌거 같네요 아직 대작타이틀들 발매 안하고 발표만 한상태로 줄서있는게 많이 있으니까요.. | 13.09.04 0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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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슝파이터// 다르다고 지적하신 독점타이틀도 결국 같은 장르의 비슷한 게임들임 (참고로 킬존이 처음 발표될때 프로젝트 헤일로킬러였음). 그리고 명색이 차세대기라는 엑원, 플사도 GTA5는 발표안되었음. | 13.09.04 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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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가 위나 큐브로 게임을 낸적이 없는 개발사인데 이게 무슨 뉴스거리라도됨?
13.09.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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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같은 이번세대에서 스카이림 폴아웃을 만든 큰 제작사가 하는 말이니 당연히 뉴스거리가 됩니다. 베데스다 EA같은 거물급 서드파트들이 위로 게임을 내지 않는 이유는 사양이 너무 구려서 내고 싶지 않을겁니다. 게다가 DLC도 기기종속제 및 하드디스크 추가로 구매해야되서 추가DLC 팔아먹어야하는 제작사에게는 위유는 필요없는 기기입니다. | 13.09.03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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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가 문제라기 보다는 베데스다에서 말한 닌텐도의 태도에 대한 발언이 전반적으로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개발환경 별로고, 스펙이 떨어지는거면 서드파티랑 긴밀한 관계라도 구축해야되는데 그것역시 안되니 앞이 더 걱정이 되는거죠.. | 13.09.03 2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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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영역에서 베데스다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데 닌텐도는 거기에 끼지도 못한다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위유가 큰 손님 하나를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 13.09.03 2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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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가 말하는 것처럼, 콘솔 개발 단계부터 게임 개발자들과 접촉한다면, 개발자들이 요구하는 바를 콘솔에 접목한다는 건데, 이러면 닌텐도가 원하는 컨셉의 저가형 콘솔은 나올 수가 없죠. 애초 실현이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이래저래 닌텐도는 혼자 가게 되어있다고 봐요. | 13.09.03 2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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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무시하나 ㅋㅋㅋㅋ | 13.09.03 2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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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이상 팔린 게임 있는 회사에서 꺼낸 발언인데 뉴스거리가 안 됨? | 13.09.03 2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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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는게 아니라 베데스다가 닌텐도 계열로 게임낸적이 없는데 뉴스거리가 되는게 아니라는 소리임. 닌텐도가 플스, 엑박으로 게임 안낸다랑 마찬가지임 | 13.09.04 1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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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당연히 자사 플랫폼이 있으니 안 내지ㅡㅡ 베데스다는 얼마든지 멀티로 낼 수 있는 제작사잖아요 큰 뉴스거리죠 자꾸 정신승리 시도할래요?? | 13.09.05 1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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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기에 집중해줘...
13.09.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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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기기가 잘나가는 중이니 집중할 필요가. | 13.09.03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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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거치기 그냥 포기하고, 휴대기기나 집중하라는뜻이겟죠 | 13.09.03 2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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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고 1년내에 포기하면 3DS도 포기했어야죠 | 13.09.04 2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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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유는 이미 끝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이제 마리오가 나오던 젤다가 나오던 포켓몬이 나오던 닌텐도게임만 할려고 구매하는 유저는 매우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이번세대 최고의 게임은 마리오갤럭시 젤다의 전설이 최고였지만 이 2개 할려고 위 사는건 돈이 좀 아까웠습니다. EA배틀필드4도 안나오고 타이탄폴도 안나오고 다크소울 GTA5같은 게임도 안나오는 게임기는 유저들이 선택하기 어려울듯. 마리오갤럭시나 젤다의 전설같은 게임도 이제 예전같은 영향력이 없어서 위에 언급된 게임보다 판매량도 안습인 수준
13.09.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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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천만이랑 단일 플랫폼 800, 천만 판매량 안습이라구요? | 13.09.03 2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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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큐브 생각해보면 마리오 젤다로 기기 살려내는건 불가능한 일 위도 운이 좋아서 유행처럼 반짝 먹혔던 것이지 마리오 젤다 떄문은 아니었고 | 13.09.03 2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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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닌텐도게임을 싫어하시는게 아니고요? | 13.09.03 2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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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생/배틀필드3 전체판매량 천오백만장이상 콜오브듀티는 매시리즈 2천만장이상 이제 마리오가 젤다의 브랜드보다 훨씬 많이 팔리고 인기있는 시리즈들입니다. GTA4같은 경우는 2500만장입니다.마리오카트는 워낙에 재미있고 대중성이 있어서 많이 팔렸겠지만 위유로 나올 마리오카트는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습니다. | 13.09.03 2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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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랫폼이랑 단일플랫폼 조건을 똑같이보시네.. | 13.09.03 2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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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ninnin/항상 많은 사람들이 어떤 브랜드에게 비판적이면 그 브랜드를 싫어한다고 단정지어버리는데 닌텐도게임을 싫어하는데 독자코드있는 위와 닌텐도3DS 사는 미친 유저는 없을겁니다^^ | 13.09.03 2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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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게임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닌텐도를 싫어하는데 겠죠 그래야 말이 맞습니다만??? | 13.09.03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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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뭐든 비판적인데(다른 게시판에서의 이미지도 그렇고), 나름 맞는 말 같아도 그 주장에 뒷받침하는 논리나 이유가 뭔가 극단적이거나 살짝 이상할때가 많음...일부러 그러는지는 몰라도 작은 빈틈을 보인달까...?; | 13.09.04 0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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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포켓몬 전혀 안 하는데 모든 닌텐도 기기 사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소프트 가격 4-5개 면 기기 하나 사고도 남는데 그게 아까운가요. 다른 기종 게임은 구입은 하시는지... 판매량도 비교 대상이 완전 잘못 되었습니다. 그런 비교라면 전 세계 대다수 게임 회사는 이미 문 닫았겠네요. | 13.09.10 1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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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번 차세대보면 분명히 타기종들 hd로 삽질하는 것 뻔히 보였는데 서드에게 안 물어보고 위유 만들었다가 지금 파스트조차 고생하는 꼴 아닐까 하네요. 위유는..
13.09.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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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20P 제작 자체가 힘들다고 합니다. 즉 플삼,삼돌이 처음에 나왔을때 제작사들이 고생한거 닌텐도는 지금 경험하는 중이죠. | 13.09.03 2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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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기기에서 닌텐도게임 외의 서드파티 게임을 하려고 산 게임기는 SFC가 마지막이었던 듯. 서드파티 때문에 닌텐도 게임기를 사고 싶었던 경우는 SFC와 바하4가 유일.
13.09.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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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거치형으로 애먹고 삽질하고 있는거라는거에는 위U를 주력으로 쓰고 있는 저 역시도 느끼고 있는건데 루리웹 유저분들은 닌텐도가 몰락하기를 원하는건지...아님 정신차리기를 원하는건지 당췌 댓글다시는걸로는 모르겠군요... 그냥 비아냥 거리며 플스최고, 엑박최고, 닌텐도 니들은 우리 게임 독점으로 뺏지말고 갈라파고스나 되버려라 라는 식인건지 아무튼간에 내놨으니 죽이되든 밥이되는 4년은 버티겠죠...
13.09.0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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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하는 행동보면 정신차려야합니다.독자코드 걸어놔서 돈 있는데도 일본게임 못 즐기게하는 심뽀와 최소한 하드웨어플랫폼제작사이고 소프웨어개발사이면 자사소프트라도 완벽한글화 및 100%를 해줘야하는데 한국은 그게 안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발매되서 많은 유저들이 즐긴 수많은 닌텐도게임들을 국내유저들은 즐기지 못합니다. 국내한정으로 보면 닌텐도코리아 매일 욕먹어도 쌉니다.닌텐도3DS E샵 한번 들어가보면 절대 쉴드 치기 힘듭니다. | 13.09.03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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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무시못할게 지금 보다 더 힘든시절도 많았습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걱정할만큼 당장 망할정도로 회사규모가 작지 않다는점이죠... 일단 닌텐도가 현금많기로 유명한건 둘째치고 위유쪽으로 죽쓰고 있지만 삼다수로 이미 꽤나 이득보고있는상황이고 여지껏 닌텐도가 적어도 휴대기기쪽은 단 한번도 왕좌의자리에서 내려온 역사가 없죠... 지금도 스마트폰이 강세라 휴대용은 망할거라 하는데 현시점3ds 가 과거 ds보다 더많이 팔렷습니다. 이와타로 넘어온후 닌텐도의 타겟층이 아무래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솔이라는 컨셉을 굉장히 중요시하죠. 게임을 잘모르거 관심없는 엄마가 마트가서 애선물로 게임기 살려고 고르면 10에9은 닌텐도 기종 고를겁니다. 티비에서 유명연예인들고용해서 광고도 많이하고 포켓몬도 계속 방영중이고 마리오 눈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잖아요 글고 외관부터가 엑박이나 플스는 좀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인데 위유는 애들꺼 같이 생겼음 ㅋㅋ 닌텐도는 이런시장을 파고드는거죠 그리고 그걸로 이미 ds와 위로 어느정도 재미를 봤는데... 도가지나쳐서 코어유저층을 거의 베제하다시피 한게 실수죠.. 하여튼 이시점에서 닌텐도가 적어도 위유땜에 망할일은 없을거고요... 타기종으로 닌텐도 게임은 향후 10년간은 힘들거라고 봅니다. 닌텐도가 망하길 바랄게 아니라 제발 이번세대에서 정신 차리고 차세대는경쟁력 있는 사양으로 나오고 개발자를 생각하는 자세(개발엔진이나 정책, 마케팅)로 나오면 좋을거 같네요
13.09.0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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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게임들이 조금 시대에 뒤떨어진것도 한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마리오, 젤다 30년 우려 먹었으면 질릴만도 합니다. 2D 마리오는 마리오1 이후로 변한게 없고, 3D 마리오는 마리오64 이후로 변한게 없습니다. 젤다는 시간의 오카리나 이후로 변한게 없죠. 아무튼 이제 닌텐도의 게임은 조금 질린거죠. 상황이 이렇게 되면 신작이라도 내야 하는데, 지금 닌텐도는 매번 후속작을 만드는데 바뻐서 신작을 만들 여력이 없어보입니다. 또 신작을 만든다고 해도, 남아있는 유저들이 코어 유저들밖에 없어서 판매량을 보장할 수도 없구요. 이래저래 닌텐도는 외통수에 걸린 형국입니다. 아마 서서히 말라죽을겁니다.
13.09.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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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요즘 닌텐도 게임 해보셨나요;;?마리오64랑 마리오 갤럭시랑변한게 없다고요;;? 젤다 시오랑 스카이워드소드랑 변한게 없다고요;;? 뉴슈마는 솔직히 그래픽 말곤 변한게 없긴한데 그건 컨셉자체가 그런거고... | 13.09.03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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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마리오가 변함이 없다는건 동의하겠는데 3D마리오가 마리오64이후로 변한게 없다는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위로 출시됐던 마리오갤럭시1과 2는 개인적으로 이번세대에서 가장 참신한 게임이였습니다.기본적인 뼈대는 마리오64이지만 그것에 닌텐도의 창의성과 위리모콘을 이용한 최고의 게임이였습니다. 젤다의 전설 또한 황혼의 공주는 변함이 없었지만 스카이워드 또한 모션플러스를 이용한 여러가지 재미를 추구한 게임이였습니다. | 13.09.03 2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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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경우 게임은 여전히 겁나게 잘만듭니다. 3DS와 위유를 동시에 지원하면서 이전보다 개발 인력이 더 들어가는데도 서드를 못끌어와서 그렇지 출시되는 게임들은 상당히 훌륭하죠. | 13.09.03 2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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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욕하는 사람도 차라리 서드나 되라고 하는건 이유가 있음...하드웨어를 X으로 만들어서 그렇지, 게임 만드는거 하나는 게임시장에서 탑클래스 안에는 들기 때문이죠. wiiu같은 망기기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어느정도 환경만되면 판매량도 보장이 될정도니... 그냥 잘 모르면서 깔 생각하는 인간들이야 우려먹는다고 표현하는거... | 13.09.04 0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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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이 나온다구요? 마리오 엑박으로 내면 판매량 백만도 안됩니다. 엑박으로 나오는 게임들중 마리오 같은 게임들 판매량이 어떤가요? 밴조앤 카주이 닌64로 5백만 넘기던 타이틀인데 엑박으로 나오면서 바로 초죽음당했습니다. 마리오도 마찬가지임. | 13.09.04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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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닌텐도가 서드의존도 높은 게임회사인줄 알겠네 만들지도 않을 저질서드보다 든든한 퍼스트가 있는 닌텐도라서 안망해요.
13.09.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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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망하고 말고는 솔까말 아무도 관심 없고 문제 삼지도 않아요 닌텐도 게임기를 사봤자 닌텐도 게임말고는 할 게임이 없는게 문제죠 그리고 닌텐도 게임이 나와봤자 많아야 1년에 4~5개 수준인게 불만인거고요 | 13.09.03 2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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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닌텐도 게임기 사는사람들은 첨부터 닌텐도 게임 하려고 사는거 아닌가요.. 제가 게임기 3사거 콘솔이랑 휴대기 종류별로 한개이상 다 갖고 있는데 .. 닌텐도 게임기 살때 닌텐도 겜 외에 다른거 기대하고 산적이 없음.. 제가 아는 분들 대부분도 애초에 닌텐도 게임 하려고 산거고.. 다른 멀티겜들 안나온다고 불평 하는 사람 없고 그냥 따로 타 기종 사던가 하던데.. 오히려 가만히 보면 닌텐도 겜밖에 안나온다고 하는 분들은 까려고 글 다는 분들밖에 없음.. 성능은 그 시기에 닌텐도 자사 게임에 맞추는 느낌이 강하고.. 성능 부분은 퍼스트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편인 소니나 마소가 집중하는 부분이고.. 단지 닌텐도에 깔만한 거는 온라인/국가코드등 정책이 공산당 정책처럼 답없고 개선할 생각도 안한다는점.. 이건 PS3/PSvita 써보니 점점 닌텐도에게서 실망만 커지는 부분.. | 13.09.04 1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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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모// psp부터 써 보셨으몀 그런 말씀 안 나옵니다. umd 전부 정품으로 중고거래도 안 하던 충성 유저들 소니가 최악의 방식으로 빅 엿을 선사했는데요. | 13.09.10 1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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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닌텐도가 망하면 결국 손해보는건 닌텐도에서 제작하는 재미있는 게임들을 못하게되는 게이머들인데.. 왜들 그렇게 닌텐도가 망하길 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난 그냥 닌텐도 게임 안하니까 다른사람들이 잼나게 즐기고 좋아하는 게임기는 망해도 된다는 그런 의미인지.. 닌텐도가 그렇게 맘에 안들면 그냥 PS4나 X1구입해서 게임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내가 못먹는감 마구찔러서 다른사람들까지도 못먹게 하려는건가요..
13.09.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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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질수 없다면 차라리 부셔버리겠어 !!! " ...이런 심리임. | 13.09.03 2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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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닌텐도의 기기 누적 판매량은 2013 년 6월 30일 기준으로 닌텐도 DS 계열 : 1억 5393 만대 (DS 소프트 : 9억 3584 만장 ) 닌텐도 3DS 계열 : 3248 만대 (3DS 소프트 : 1억 604 만장) 닌텐도 Wii 계열 : 1 억 4 만대 (Wii 소프트 : 8억 7273 만장) 닌텐도 Wii U 계열 : 361 만대 (Wii U 소프트 : 1444 만장 ) 위유에 게임을 낸다는건 솔직히 수지타산이 안맞긴 하죠. 닌텐도야 자사콘솔이니 울며겨자먹기로 내야하지만...
13.09.0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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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팔린 DS, 3DS, Wii로 게임낸적이 없는 베데스다임. 처음부터 닌텐도기기에는 지원할 생각이 없는 회사인데 지원 않겠다는 소리는 뉴스가 안된다는거임 | 13.09.04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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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국코 때문
13.09.0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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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보니깐 문득 오늘 마소한테 8조에 팔렸다는 노키아가 연상되네...노키아도 잘나간다고 시대흐름 놓치다가 뒤늦게 따라갈려고 노력하지만 이미 점유율은 끼어들 틈이없고,,,그러다가 매각...지금 서드파티들이 닌텐도에서 하나둘 떨어져나가는게 그런 갈림길에 도달한게 아닌가싶슴.
13.09.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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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는 스마트폰 점유율이 3%미만이였음. 그에 반해 닌텐도는 아직도 콘솔 거치형 시장에서 상당항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셰어를 가지고있음. | 13.09.04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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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닌텐도에 관해서 안좋은글만 올라오면 이러냐...닌텐도 정책이 구린건 맞는데 그렇게 싫어하면 안사면 되는거임.
13.09.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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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게시판의 애플-삼성 관계라고 보면됨. 애플유저랑 삼성유저랑 박터지게 싸우는것처럼. ...그러고 보면 회사 성격도 애플이랑 닌텐도랑 비슷함. | 13.09.03 2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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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성격이 비슷한건 애플이랑 소니였고.... 임천당은 그냥 공산당처럼 존나 고집 세서 지들만 생각하는 상태.. | 13.09.04 1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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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애플이라기 보단 노키아죠. 거치대기에선 확실히 지는 해인데 | 13.09.04 1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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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을흔드는 // 그런 노키아가 이번에 MS에 인수가 되었죠 그럼 닌텐도의 운명도??? ㅎㅎ | 13.09.04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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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3단지//그럼 애플에 인수되려나? | 13.09.05 1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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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퍼스트만 보고 사는거같음ㅋ 걔들 겜에 취향인 사람은 어필하고 나머지는 걍 찍
13.09.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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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가 1억대 팔렸구나 | 13.09.04 19: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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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위 1억대 팔려서 소프트 장착률은 얼마나 됐나요? 서드파티 소프트들 판매량은 얼마나 찍었죠? | 13.09.04 2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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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유로 소프트판매량이 8-9억장입니다. 서드파티소프트중에 밀리언 넘긴게임들도 많고요. 문제는 서드파티들이 위에 비해 엑박플삼으로 투자를 훨씬많이했다는점. 위로 투자한 게임들중에는 상당히 팔린것들도 많습니다 (몬헌, 기타히어로, 타이거우즈등) | 13.09.04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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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했지만 위를 성공으로 이끌어 주었던 코어들은 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들입니다. 위를 가졌는데 위율 구입할 하등이유가 없다고 보네요. 결국 위같은 요행을 한번 더 바란 게 닌텐도의 큰 패착임
13.09.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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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하등의 이유를 만들어야죠 그게 바료 퍼스트 소프트고요 (베데스다 게임이 아니라) | 13.09.04 1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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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묵직한 돌직구네....ㅋ
13.09.0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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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닌텐도
13.09.0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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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펜이라서 속상하지만 맞는 말이라서 뭐... ㅡㅡ;; 그래도 갑자기 베데스다가 싫어진다!!!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ㅋㅋㅋㅋ ㅈㅅ... 차세대로 나올 엘더스크롤과 미카미 신작 잘 못 뽑기만 해봐라.. ㅠㅠ
13.09.0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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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 서드 잡겠다는 언플을 까먹었나 봄
13.09.0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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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해서... 자기들을 그만큼 대우해주는 쪽에서 일하는게 편하고 좋다는거겠죠.
13.09.0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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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자사의 본체와 게임을 팔아먹는데만 급급할뿐 서드파티는 유저에게 보여주기위한 구색맞추기 느낌이죠. 그 어느 제작사가 구색맞추기 병풍역할을 자처하겠습니까요. 게다가 유저에게 조차도 자린고비처럼 구는 닌텐도에게 서드가 기대할건 없죠. 기술 발달도 안되고 판매량도 별로인 시장이라.
13.09.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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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목 안보고 추천수만 봐도 어떤글인지 알겠네;;;
13.09.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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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
13.09.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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