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2분기 매출 16억 4천만 달러로 전망치 상회, 전년 동기(23억 달러) 대비 14% 감소하였으나 지난 분기 대비 상승
- 코로나 팬데믹 동안 고점 도달 이후 봉쇄 완화에 따라 위축되고 있는 업계 추세에 영향
-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서비스 매출 6% 감소, 소니는 소프트웨어 매출 13%, 판매량(unit sales) 26% 감소
- NPD에 따르면 게임 시장 하드웨어, 콘텐츠, 액세서리 소비가 전년 대비 11% 감소
-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 바비 코틱: "어려운 여건 속에 많은 게임사들이 고용 동결 또는 구조조정을 발표했지만 자사 개발인력은 전년 대비 25%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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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오브 듀티 월활성유저수(MAU), 19년 이후 처음으로 1억 명 미만으로 하락해 9400만 명 기록, 뱅가드의 부진 때문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10월 28일 출시, 연내 워존 2.0 출시로 반등 기대
- 액티비전 블리자드 전체 MAU 3억 6100만 명
- 디아블로 이모탈, 플레이어 베이스 절반 이상이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에 신규 진입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리치왕의 분노 연내 출시
- 디아블로 4 23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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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이모탈로 잘 벌고 있으니 이젠 블쟈도 모바일 게임으로 슬슬 주력을 옮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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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 이모탈로 잘 벌고 있으니 이젠 블쟈도 모바일 게임으로 슬슬 주력을 옮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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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액티비전도 워존 모바일낼거라 더늘어날예정 이미 이회사 상반기 포트폴리오보면 모바일이 50%임 | 22.08.02 1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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