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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X소프트] XBOX ON)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초보자를 위한 10가지 팁 영상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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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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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저렇게 한글화 타령하면서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자체가 안되어 있는사람은 한글화 되어도 얼마 못간다는게 경험상 99.9%의 확률임." 이거 아무리봐도 뉴비배척인데...
21.07.26 10:45

(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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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용어가 전부 영어라 해도 시작을 한글로 접해서 영어로 이동 할 수도 있는거지, 거 참 되게 빡빡하게 구네 첫 영어 교과서도 영어로 배우라 할 양반들일세 타워 교신 메뉴에서 영음으로 나와도 자막은 한글로 번역 돼서 나올 수도 있는거잖아요. 공항 위치 알려줘->몇마일 거리 몇시 방향에 있어 이런걸 한글 자막으로 내보내면 큰일나나요? 영화 같은데서 비행사 교신 장면 나오면 자막도 영어로 띄워달라 하지 그래요? 가만 보면 항공 용어가 영어라 한글 필요 없다는 분들은 밧심으로 영어 교신 하니까 상관 없다라는 분들이던데 모든 유저가 다 밧심 쓰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밧심을 써야 하는것도 아닌데 고인물이신 분들이 너무 자기들 위주로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21.07.26 11:19

(IP보기클릭)1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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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항공 용어는 영어'라 공식 한글화가 되거나 한글 패치가 있어봐야 의미가 없다는 사람들. 1년 전 PC판 나올 때도 있었거든요. 괜히 이전 작품들도 한글화 안 됐었겠냐 하면서요. 이 사이트 피정게랑 디씨 비행시뮬레이션 갤러리랑 심지어 네이버 카페에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일부 유저들이 자기들이 은근슬쩍 어려운 거 배웠다는 부심을 부려가면서 뉴비 겁주고 배척하는 분위기가 참. 진입장벽 낮아지고 유저 풀이 커지며 구매력 좋아지면 여러모로 좋은 걸 아는지 모르는지. 장비들 싼 값에 정발될 테고, 제작사로부터도 월드 업데이트니 현지화니 좀 배려 받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님은 그 정도는 아니신 것 같지만요.
21.07.26 10:36

(IP보기클릭)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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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한글만 지원해주면 팁 필요 없이 잘 할 수 있을텐데ㅜㅜ
21.07.26 08:38

(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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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공군 사관학교에서도 모든 수업을 다 영어로 하나?
21.07.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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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한글만 지원해주면 팁 필요 없이 잘 할 수 있을텐데ㅜㅜ
21.07.26 08:38

(IP보기클릭)1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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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59265358979

항공 용어가 영어인 거랑 별개로, 튜토리얼이라도 한글화 되면 진입장벽이 확 낮아지는 건 맞죠. | 21.07.26 10:19 | | |

(IP보기클릭)1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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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59265358979

네이버 플심 카페 올드비 다섯 분이 합심하여 만든 한패가 있는데 그분들은 별로 그렇게 생각 안 하시는 것 같아요. 시니컬하게 굴면서 뉴비 배척할 필요가 있는지... | 21.07.26 10:23 | | |

(IP보기클릭)1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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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59265358979
그거 저기서 다운로드 받아서 덮어야 유저한글화가 적용되는데요. 아직은 피씨 한정이고요. 모드의 지원 범위가 어느정도일지 모르겠으나 엑박서 적용 안 될 가능성이 있고요. 에효라니 아침부터 뭐가 그리 답답하신지. | 21.07.26 10:27 | | |

(IP보기클릭)1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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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59265358979
어차피 '항공 용어는 영어'라 공식 한글화가 되거나 한글 패치가 있어봐야 의미가 없다는 사람들. 1년 전 PC판 나올 때도 있었거든요. 괜히 이전 작품들도 한글화 안 됐었겠냐 하면서요. 이 사이트 피정게랑 디씨 비행시뮬레이션 갤러리랑 심지어 네이버 카페에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일부 유저들이 자기들이 은근슬쩍 어려운 거 배웠다는 부심을 부려가면서 뉴비 겁주고 배척하는 분위기가 참. 진입장벽 낮아지고 유저 풀이 커지며 구매력 좋아지면 여러모로 좋은 걸 아는지 모르는지. 장비들 싼 값에 정발될 테고, 제작사로부터도 월드 업데이트니 현지화니 좀 배려 받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님은 그 정도는 아니신 것 같지만요. | 21.07.26 10:36 | | |

(IP보기클릭)12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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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59265358979
"내 말은 저렇게 한글화 타령하면서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자체가 안되어 있는사람은 한글화 되어도 얼마 못간다는게 경험상 99.9%의 확률임." 이거 아무리봐도 뉴비배척인데... | 21.07.26 10:45 | | |

(IP보기클릭)1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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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59265358979

항공 용어는 영어라 한글화 필요 없다 의미 없다 말하는 사람들, 실제로 상당수 있기는 있었습니다. 없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이쪽은 클리앙. 그리고 좋게 말하면 되죠, 이 게임에 관심 가지는 사람에게 그렇게 시니컬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런 정신 상태론 한글화 되어도 못 배우고 떨어져 나갈 거다 뭐 이런 의미로 다가와서요. | 21.07.26 10:49 | | |

(IP보기클릭)210.10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14159265358979
뭐든 기본적으로 영어에서 모국어가 되면 진입 장벽이 전보다 수월해지지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전나 단호박처럼 썼냐?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잨ㅋㅋ셐ㅋㅋㅋㅋ? 누가보면 실제로 비행기 몰고 다니는줄 알겠어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7.26 11:01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14159265358979
이미 Pc로도 설치해서 영어 읽어가면서 해봤는데요?? 님 말대로 그놈의 어려운 기본적으로 ‘영어’로 된 항공 용어랑 조작법 설명 전부 영어로 길게 써있어서 영어 잘 모르고 비행기용어 잘 모르는 저 같은 놈은 하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한글화 빨리 되어서 설명 잘 읽으면서 하고 싶단건데.. 한글화 안됐어도 시작은 해보는 성격임. . . ㅈ도 뭘 안다고 | 21.07.26 12:22 | | |

(IP보기클릭)223.38.***.***

𝓝𝓸𝓮𝓵 
솔직히 한글화가 필요없어요 플심은. 다만 조금 다른게 항공언어가 영어 기반인건 맞고 그래서 영어를 잘 알면 항공언어에 더 빠르게 익숙해지는 건 맞는데, 영어를 몰라서 항공언어를 못한다는 사실 말이 안되요. 이게 영어도 있고 복잡하니까 아예 접근안한 사람과 한 사람과의 격차 차이가 있어보여서 그러는 거지 결국 고도 속도 방향과 관계된 부분이고 이 부분은 한글화로 표현하는게 더 복잡해져요. | 21.07.26 12:25 | | |

(IP보기클릭)104.28.***.***

𝓝𝓸𝓮𝓵 
그리고 플심이 한글화가 가장 필요 없는 이유는 애초에 플심에서 지원하는 듀토리얼은 세츠나와 같은 소형비행기의 VFR(시계 비행)이 아니면 크게 의미가 없어요. 결국 문제는 상용기체(PMDG 등)의 매뉴얼이 한글화가 되어있는지 아닌지가 되버려요. 항공언어가 중요한게 아니라 ㅜㅜ 근데 여태까지 상용기체 매뉴얼이 한글화가 되어 있던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차선책으로 선택하는게 유튜브 한국인 듀토리얼인데, 오히려 이건 플심이 한글화가 되어도 이걸 대체하거나 따라가기가 힘들어요. 실제로 비심을 하는 분들이 한국어가 중요치 않다고 하는 이유는 이런 흐름이 아닐까 생각되요. | 21.07.26 12:34 | | |

(IP보기클릭)121.147.***.***

ManaElixir
상용 기체까지 갈 정도면 아주 푹 빠져서 하시는 분들이고요. 한글화를 하면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는 말이죠. 한글로 해놓고 하다가 푹 빠져서 영어로 교체해도 되는 문제고요. 용어야 의역을 하지 말고 음역을 하면 되는 문제고요. 네이버 플심 카페의 올드비 다섯 분들이 만드신 한패도 그런식으로 만들어진 한패입니다. 이렇게 해서 동호인들이 늘어나고, 또 어린 친구들은 파일럿에 대한 꿈도 갖고 하면 좋고요. 그들 중에서 또 각종 리버리나 시너리 제작자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패는 결코 필요가 없지 않습니다. | 21.07.26 14:13 | | |

(IP보기클릭)118.32.***.***

𝓝𝓸𝓮𝓵 
이게 플심카페의 한글화가 나쁘다거나 한글화는 절대로 되지 말아야해 같은 의견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다만, 상용기체까지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320NX만 설치해도 기본적인 플심의 듀토리얼이나 한글화로는 운행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아소보도 나름 튜토리얼을 강화하긴 했는데, 그래도 기본 기체는 캐주얼 심에도 못드는 기체라 결국 NX용 튜토리얼이 필요합니다. 물론 한글화가 심리적으로 접근 장벽을 낮춰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결국 심리적인 문제이지, 결과적으론 크게 유용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 부분 때문에 비심 커뮤니티에서 디스코드를 활성화 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일반적인 비행과 마찬가지로 한글로된 튜토리얼보단 같은 화면을 보면서 조언해줄 수 있는 숙련된 게이머가 있는 편이 더 빠른 적응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 21.07.26 14:26 | | |

(IP보기클릭)121.147.***.***

ManaElixir
아마도 이미 고수가 되셔서, 나중에 나온 한패는 필요 없다 생각하시는 게 아닐까 싶기는 하네요. | 21.07.26 14:31 | | |

(IP보기클릭)104.28.***.***

𝓝𝓸𝓮𝓵 
고수라기에는 그냥 MCDU 입력하는 방법이랑, 수동으로 AP패널 조작하는 정도밖에 안되는 걸요. ㅎㅎㅎ (밧심 관제사분에게 혼은 안나는 단계입니다) 다만 노라부님의 영상에서도 지적했듯 대부분의 한국 유저들은 VFR(시계 비행)보다는 IFR(계기 비행)을 선호하는데, 이에 대한 부분은 플심의 한글화된 튜토리얼이 도움이 안되는 것은 사실이긴 합니다.(물론 심리적인 요인이나 VFR 비행을 즐겨하신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저도 설치를 안해봤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세츠나 기체와 에어버스 A320 간에는 기본적인 요와 피치 그리고 롤 외의 많은 부분이 차이가 난다는 거죠. | 21.07.26 15:12 | | |

(IP보기클릭)220.126.***.***

엑박에서도 키보드 마우스가 지원되나요?
21.07.26 10:19

(IP보기클릭)121.147.***.***

스타라이커
입력장치로써는 지원하던데 게임에서도 당연히 지원하지 않을까 싶어요. 플라이트 스틱이나 요크 스로틀 러더 등의 장비가 있더라도, 단축키 입력하고 여객기의 FMC/MCDU 그리고 수많은 버튼, 노브, 레버, 스위치 조작하려면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하긴 합니다. | 21.07.26 10:25 | | |

(IP보기클릭)104.28.***.***

스타라이커
지원 예정이라고 확정났습니다. 다만 IFR(계기비행)의 경우는 키마가 필수일 정도지만 VFR(시계비행)의 경우는 패드가 오히려 키마보단 편할 것입니다. | 21.07.26 12:41 | | |

(IP보기클릭)175.196.***.***

BEST
항공 용어가 전부 영어라 해도 시작을 한글로 접해서 영어로 이동 할 수도 있는거지, 거 참 되게 빡빡하게 구네 첫 영어 교과서도 영어로 배우라 할 양반들일세 타워 교신 메뉴에서 영음으로 나와도 자막은 한글로 번역 돼서 나올 수도 있는거잖아요. 공항 위치 알려줘->몇마일 거리 몇시 방향에 있어 이런걸 한글 자막으로 내보내면 큰일나나요? 영화 같은데서 비행사 교신 장면 나오면 자막도 영어로 띄워달라 하지 그래요? 가만 보면 항공 용어가 영어라 한글 필요 없다는 분들은 밧심으로 영어 교신 하니까 상관 없다라는 분들이던데 모든 유저가 다 밧심 쓰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밧심을 써야 하는것도 아닌데 고인물이신 분들이 너무 자기들 위주로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21.07.26 11:19

(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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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의제왕
설마 공군 사관학교에서도 모든 수업을 다 영어로 하나? | 21.07.26 11:21 | | |

(IP보기클릭)121.147.***.***

위탁의제왕
동의합니다. 물론 저는 영어 교과서에는 한글이 없는 편이 좋다 생각하지만, 이거랑은 또 다른 문제고요. ㅎㅎ | 21.07.26 11:49 | | |

(IP보기클릭)175.196.***.***

𝓝𝓸𝓮𝓵 
ㅎㅎㅎ 하지만 처음 접하는 영어 수업을 영어로 들으라 한다면 그건 문제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 21.07.26 11:52 | | |

(IP보기클릭)118.33.***.***

한글화 당연 되면 엄청엄청 좋죠. 항공 관제에서는 당연히 영어를 쓰더라도 기본 UI나 여러 상황에서 뜨는 팝업 팁은 뉴비들한데 정말 유용하고 튜토리얼, 부시트립이나 랜딩챌린지 같은 도전 과제 설명들도 한글로 되는게 얼마나 좋은건데요. 항공용어가 영어니까 필요없다는 인간들 마소플심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거나 영어 사대주의에 쩔어있는 인간들인듯. 개어이없네 진짜.
21.07.26 15:11

(IP보기클릭)58.148.***.***

항공용어가 영어라서 의미가 없다는 부분에 동의하지 못하는 것이 쉬운 영어라도 영어 문자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랑 영어가 한글로 되어 있는 것이랑 게임 피로도는 넘사벽입니다. 저도 VR, HOTAS, XSX 다 보유하고 있지만 한글 나올때까지 꾹 참고 있습니다.
21.07.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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