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X소프트] 이모탈 피닉스 라이징 첫 번째 DLC 새로운 신의 탄생 1월 28일 배포

[장검]

첫 번째 DLC와 함께 Immortals Fenyx Rising에서 더 장대한 모험을 즐겨 보세요! "새로운 신의 탄생"에서 피닉스가 되어 올림포스의 신들이 내린 시련을 극복하세요. 이들 시련을 겪으며 피닉스는 자신이 지닌 신의 힘을 단련하고 더욱더 강해질 방법을 찾아내 판테온의 핵심 세력이 될 것입니다.

이 외에도 플레이어들은 피닉스의 4가지의 새로운 능력 업그레이드와 추가 점프같은 환상적인 특전이 달린 새로운 장비 세트가 추가됩니다.

스크린샷

출처 : https://news.ubisoft.com/en-us/article/E1kyucET91oUDk1YWMtuk/immortals-fenyx-rising-take-on-the-challenges-of-the-gods-in-new-dlc-on-january-28

[Asura Buddha]

요즘 오디세이 하면서 느끼지만
대체적으로 발매하는 게임들이 뭔가 단일화되고 평준화되긴 해도 게임은 일단 기본이 충실하고
호불호는 있어도 재미 자체는 보장을 한다는게
대단한거 같음.
매년 공장식으로 찍어낸다고 비판은 받아도
게임의 기본기는 충실하게 보장하는 회사 같음

[허뚜니]

뭐든 뻔하고 기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치명적인 단점
좀 더 재미난게 나타나면 항상 후 순위로 밀려나게 되어 있음.
그래도 유비 나름대로 개선하고 고쳐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발전가능성이 커서 다행

쓸데없이 반복하는 서브 퀘 좀 빼고, 좀 참신하고 능력있는 작가를 고용했으면 좋겠음.
그럼 진짜 유비 갓겜 되는데..
문제는 버그 많고, 스토리 빈약 =ㅅ= 버그야 고쳐지니까 그렇다쳐도...

[트라이엥글]

또 달릴때가 왔네 ~ 이팀이 스타워즈를 만들었야 했는데

[뿅뿅]

갠적으로 20년도에 제일 잘 나온 게임

[[P J]1988]

생각했던 것보다 해보니 더 재미있었는데.

신들 만담이 재미있고 개성도 넘쳤지만 등장하는 신들 수가 적은게 아쉬움.

[남훈]

일부러 골드에디션 삿는데 후회없더군요

갓겜!

[합동행ㅇ]

이겜 퍼즐수준이 바랄라 상지찾기수준이죠?

[뛰리빱빠]

요즘 이것만 하고 있습니다. 지하동굴 던전이나 상자까기 별자리 퍼즐들이 좀 반복적이고 지루하긴 하지만 재밌어요.
엔딩 보고 디엘시 기다리고 있는데 내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