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자 잡다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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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포인트를 환원하는 캠페인을 실시.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7일~9월 30일까지 편의점에서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 캠페인은 로손, 패밀리 마트, 써클K&산크스에서 Xbox Live 골드 회원이나 MS 포인트를 구입해
전용 페이지로 응모를 하면 전원에게 100~1000 마이크로소프트 포인트가 선물 된다고 하는 것.
예를 들어 골드 회원 12개월짜리는 1000포인트, 700 MS 포인트는 100포인트가 선물 됩니다.
<출처 : http://www.xbox.com/ja-JP/live/otoku>
'오네챤바라 X' 공식 페이지가 정식 오픈.
D3 퍼블리셔가 발매하는 오네챤바라 X의 공식 페이지가 정식 오픈하고 있습니다.
오네챤바라 X는 수영복 차림의 주인공 · 아야가 좀비를 마구 베는 액션 게임 챤바라 씨리즈의 최신작입니다.
공식 페이지에서는 스토리와 게임 내용이 소개되고 있는 것 외에 스크린 샷도 게재되고 있습니다.
Xbox 360판은 심플 씨리즈가 아닌 풀 프라이스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출처 : http://www.d3p.co.jp/one/index.html>
'천주 천란' 공식 페이지가 정식 오픈.
프롬소프트웨어가 10월 5일에 발매하는 천주 천란의 공식 페이지를 정식으로 오픈하고 있습니다.
천주 천란은 닌자 스텔스 액션 게임 천주 씨리즈의 최신작으로 소리나 냄새, 시각에 의한 감지 요소가 보다 강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공식 페이지에서는 게임 내용이나 캐릭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 8월 11일에는 마켓 플레이스에서 오프닝 무비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출처 : http://www.tenchu.net/senran>
'프로젝트 실피드'가 9월 28일에 7140엔으로 발매.
프로젝트 실피드의 가격과 발매일이 결정, 9월 28일에 7140엔으로 발매됩니다.
프로젝트 실피드는 3D슈팅 게임 · 실피드 씨리즈의 최신작으로 스퀘어 에닉스의 첫 Xbox 360 독점 타이틀입니다.
<출처 : http://www.square-enix.co.jp/sylph>
외부부착 HD DVD 드라이브가 일본에서도 연내에 발매.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360용 외부부착 HD DVD 드라이브를 일본에서 연내에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외부부착 HD DVD 드라이브는 금년 1월 CES 2006에서 발표된 것으로 일본에서의 발매일이나 가격은 미정이 되고 있습니다.
연내 발매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도쿄 게임쇼로 상세정보가 발표될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패미통.com>
Xbox 360은 2008년도에 흑자 전환.
7월 27일에 행해진 어널리스트를 위한 설명회에서 Xbox 사업 책임자 로비 · 백씨가
2008년도에 Xbox 사업이 흑자전환 된다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백씨는 적자가 된 2006년도에
대해서 Xbox 1에서 Xbox 360으로의 이행 시기에 런치나 마케팅 비용이 늘어났다고 설명.
2007년도는 수익이 큰폭으로 개선되고 2008년도에는 흑자로 전환된다 말하고 있습니다.
<출처 : Real Media Works>
'아이돌 마스터' 개발자 인터뷰.
반다이남코게임스가 발매하는 아이돌 마스터에 대해서 아케이드판 디렉터 이시하라씨와
Xbox 360판 프로듀서 사카가미씨의 인터뷰가 게재되고 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는 영혼이 있는 스탭을 모았다」하고 캐릭터의 조형이나 모션은 처음부터 다시 만들고 있다라는 것.
아케이드판을 플레이 한 사람도 처음 본 순간 차이를 알 수 있을 정도로 귀여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Xbox 360판에서는 1년 한정 프로듀스 방식을 채용.
1년간 놀 수 있도록 하고 시나리오를 느긋하게 즐길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 패미통.com>
'나인티 나인 나이츠' 마켓트프레이스로 체험판을 전달.
Xbox Live 마켓 플레이스에서 N3의 체험판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N3는 국내에서 4월 20일에 발매된 액션 게임으로 이번에는 북미 발매에 맞춘 전달이므로 영문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출처 : Xbox.com 관리인 블로그>
Xbox Live Arcade 타이틀 개발이 가야할 길은?
Xbox Live Arcade 팀 매니저 Greg Canessa씨가 Xbox Live Arcade 타이틀 개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Canessa씨에 의하면 Xbox Live Arcade 타이틀의 개발에는 수만달러와 반년이 걸리기도 한다라는 것.
그런데도 독립계 디벨로퍼나 중소 규모의 메이커, 대기업 메이커로부터 매주 수십건의 제안이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Canessa씨는 Xbox Live Arcade 팀의 접촉부터 Xbox Live로 전달될 때까지를 10가지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xbox360.ign.com/articles/721/721843p1.html>
'데드 라이징' 북미 유저 전용으로 영상을 전달.
Xbox Live 마켓 플레이스에서 북미 유저 전용으로 데드 라이징의 무비가 전달되고 있습니다.
Webisode 라고 명명된 무비에서는 주인공 프랭크·웨스트가 쇼핑몰에 도착하는 경위가 그려져 있습니다.
<출처 : Major Nelson>
"PS3는 게임기로서 너무 비싸다." Xbox 사업부 이즈미 본부장.
Xbox 사업부의 이즈미 본부장이 PS3의 가격에 대해서 "PS3는 게임기로서 너무 비싸다."라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이즈미씨는 PS3가「유저들이 받아 들일까 의문」이라 하고「게임기의 성능은 전체가 중요.
(Xbox 360이) 뒤떨어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Xbox 360의 가격 인하에 대해서는「일본에서(독자적인) 가격 설정은 할 수 있지만 가격 인하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발언.
HD DVD 드라이브의 내장에 관해서는「현재는 예정 없다」라고 하고「소비자가 바라면,
장래적으로는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발언 내용은 미 마이크로소프트 간부와 거의 같지만 본부장 취임 이래,
이즈미씨가 인터뷰에 응한것은 드문 일이 아닐까 싶네요.
<출처 : MSN 매일 인터랙티브>
'Zune'은 장기적인 승부, 마이크로소프트 로비·백씨.
마이크로소프트의 로비 · 백씨는 어널리스트를 위한 설명회에서 Zune 브랜드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수천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Zune 브랜드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iPod에 대항하는 것이 됩니다. 백씨는 Xbox 사업의 책임자이기도 하지만,
「Zune 전략의 열쇠는 Zune을 Xbox, Media Center, 컨슈머 PC를 위한 소프트 등 마이크로소프트외의
엔터테인먼트 제품과 조밀하게 묶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출처 : IT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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