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인퍼먼스 세컨드 선 10주년 서커펀치 감사인사

[루리웹-6119653846]

https://x.com/SuckerPunchProd/status/1770827849089343756?s=20

오늘은 inFAMOUS Second Son이 출시된 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PS4 출시 기간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를 지원하고 Delsin의 여정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https://x.com/SuckerPunchProd/status/1770827849089343756?s=20

[나는야 멀티유저]

지금봐도 비주얼로는 손색이 없을정도로 플4 초반에 비주얼쇼크를 줬던 겜

[베이션2]

스토리는 조금 아쉬웠지만 카르마에 따라 달라지는 스토리, 여러 초능력을 바꿔가며 싸우는 맛이 재밌었음. 특히 벽화 그래피티 할 때 진짜 스프레이 뿌리듯이 잡고 뿌리면 컨트롤러에서 진동나오면서 소리 나오는게 처음 게임접할때 신세계엿음. 지금에라도 2회차가 나오길 기대하는 작품

[베이션2]

아 정정. 최종보스 잡고 쓸수있는 능력을 2회차에사 쓸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음

[콜브랜드]

솔직히 진짜 개재밌게 했던 게임 ㅋㅋㅋ

[달치즈]

개인적으로 게임플레이는 퍼스트라이트가 더 재밌었던기억

[변변변변변변]

진짜각잡고
세컨드선존내 강화판만들어줘라
포스포큰 개기대했는데 ㅅㅂ

[カラス]

플스4 초반에 할만했던 겜..
성향 악으로 가야 여캐랑 화끈하게 진행 가능해서 뭔가 이상했지만..;

[애슬론]

플4 사기 힘들었을 때 얘 합본 세트로 구매 잘 할 수 있어서 고마웠던 게임 (;;;)

[가즈앗]

흥해라 써커펀치

[패미컴키드]

다른 건 몰라도 그래픽 만큼은 지금 봐도 훌륭합니다. 플스4 초반에 나왔는데 진정한 차세대 느낌의 그래픽이었죠.

[네버엔딩 시체팔이]

이게 차세대다 를 느끼게 해준 퍼스트 라잇과 함께 명작

[Neptunia;Sisters]

10주년이면 후속작좀....

[히로유키]

요즘도 하는데 잼있더군요 글픽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