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파이널 판타지 16: 바리스제아의 나라들

[게이밍포럼]

파이널 판타지 16의 수십 년에 걸친 이야기는 주인공 클라이브 로즈필드를 바리스제아 대륙 전역으로 안내합니다. 플레이할 공간이 너무 많아서 개발사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유닛 III는 게임 스토리와 전쟁의 중심에 다섯 개의 주요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각 왕국에 대해 알아야 할 주요 사항과 바리스제아에서 각 왕국이 차지하는 위치를 엄격하게 보호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마더크리스털과 연관지어 살펴보겠습니다.

로자리아 대공국: 전통의 요새

• 바리스제아 서부의 작은 독립 영토들이 모여 오래 전에 이 국가를 세웠으며, 지금은 드레이크 브레스 마더크리스탈로 에테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FFXVI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며, 클라이브와 조슈아 로즈필드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 피닉스 도미넌트의 고향

잔브레크 황국: 야망이 신성한 곳

• 바리스제아에서 가장 큰 신정 세력인 잔브레크는 백성들에게 풍부한 마법의 에테르를 공급하는 거대한 마더크리스탈 드레이크 헤드 주위에 세워진 성스러운 수도 오리플레임이 있는 곳입니다.

• 바하무트 도미넌트의 고향

월루드 왕국: 고립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

• 월루드는 바리스제아의 동쪽 절반을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이 나라의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로 남아 있지만, 드레이크 스파인 마더크리스탈로 힘을 얻고 있어 에테르를 놓고 전쟁을 벌이는 모든 왕국이 매력적인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오딘 도미넌트의 고향

달메키아 공화국: 사막의 모래처럼 운명이 바뀌는 곳

• 다섯 개의 의회 국가로 구성된 이 공화국의 마더크리스탈인 드레이크 팽은 산맥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어 남부 바리스제아의 넓은 영토를 침입자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해줍니다.

• 타이탄 도미넌트의 고향

철 왕국: 믿음과 공포로 단련된

• 철 왕국은 바리스제아 쌍둥이 왕국의 서쪽 절반인 스톰 해안에 있는 다섯 개의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극단적인 크리스탈 정교회 신앙으로 로자리아 대공국이 힘을 얻는 바로 그 크리스탈인 드레이크 브레스 마더 크리스탈의 그늘 아래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 이 왕국에서는 도미넌트가 태어나자마자 엄격하게 처형되는 불경스러운 존재로 간주되기 때문에 도미넌트는 이 왕국을 고향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크리스털 자치령: 눈도 깜박이지 않는 폭풍의 눈

• 평화 조약 휴전 덕분에 드레이크 테일 마더크리스탈의 고향인 이 작은 땅은 중립을 유지하고 있지만, 다른 5개 국가들 사이에서 더 많은 에테르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이 지배령의 중립이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 이 영토는 중립 상태이기 때문에 이곳을 고향이라고 부르는 도미넌트는 없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에히로 카즈토요와 바리스제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시작은 실제 역사와 지도를 살펴보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마에히로는 "중세 역사에는 많은 왕국이 존재했고, 우리도 왕국을 갖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바리스제아에 다섯 개의 주요 국가를 세우기로 했을 때 모든 국가를 왕국으로 만들면 모든 것이 똑같아질 것입니다. 항상 왕이 모든 결정을 내리고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흘러내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전달할 때 정말 일방적이 됩니다.

"저희는 스토리를 좀 더 깊이 있게 만들어서 플레이어는 물론이고 저희도 더 흥미롭게 만들 수 있는 무언가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한 국가는 민주주의 국가로, 다른 국가는 왕국 국가로 설정하여 서로 다른 정부의 관점에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에히로는 세계를 창조한 후 바리스제아 지도를 사용해 이 세계의 '주어진 것'을 디자인했다고 말합니다. 그는 마법, 마더크리스탈, 에이콘은 모두 오랫동안 존재해 왔기 때문에 이제는 일상의 일부가 된 '주어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회는 그것들을 놀라운 것으로 보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이 땅의 이 지역에 마더크리스탈이 있다면 그곳에 국가가 형성될 것이고, 그 국가를 놓고 싸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마더크리스탈을 중심으로 형성된 국가들 간에 갈등이 일어날 것입니다.

"처음에 세계 지도를 만든 다음에는 그 지리를 기반으로 마을이 어디에 있는지, 마더크리스탈이 어디에 있는지 등 세계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역사가 만들어지면 클라이브를 그 안에 넣고 '클라이브가 등장하는 곳은 여기이고, 이런 것들이 클라이브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출처 : https://www.gameinformer.com/exclusive-feature/2023/06/01/final-fantasy-16-the-nations-of-valisthea

[만년동안]

이번 작은 세계관도 마음에 들고 정말 기대되네요.

[미야 미야]

출시 20 일도 안 남았넹

[옵쁠리비언]

데모는 언제 나올라나...

[얄리얄리얄리숑]

2주전에 낸다했으니 다음주목욜쯤 나오지않을지

[Tiduss]

물에 왕국이 없엉...리바이어썬 너는..조연이니..

[ㅂㅃㅍㄹㅃㄱㄴㄷ]

내용과 분위기가 깊이있는건 좋은데
지금까지 파판으로 봐선 왠지 깊이가 아니라
필요 이상으로 거창하고 중2스러울거 같은
불안함... 좀 자연스럽게 느껴졌으면 좋겠음.

[리얼 블라인드]

저 스케일을 다 잘 담을 수 있을지 우려반 기대반

[마이동숲-]

진짜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다.. 지역도 전부 특색있어서 모험하는 맛 나겠네요

[CopycatShin]

바리스..바리스 조스..

[부뚜막의 모그리]

아버지, 문 밖에 아들 왔어요..

[펭더]

아들 게임 못하게 했더니 칼찌당함(진짜)

[반천호랑이]

도미넌트 트레일러에서 처음 잔브레크 황국 비춰줄 때 크리스탈 모양따라 성 지어놓은 거 인상적이었지.

[보약나라]

스퀘어야 엣날처럼 닌텐도에 붙자

[레이레]

데모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엄청 기대되네요.

[고스트진]

왕좌의 게임 같아서 더 기대된다!

[겸손형]

올해 고티 싸움 파판16 vs 젤다 vs 스타필드 각 기종 얼굴마담들

[옵쁠리비언]

2023년에 똥겜도 있었지만 명작이 막 쏟아진/쏟아질 한 해 인듯...

[한국소년]

반응보고 산다.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오..멋지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