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것이 무엇에 대한 응답인지 이미 알고있을 것입니다. 소니가 거부한 Days Gone 2에 대한 소동의 일환으로 , 전 벤드 스튜디오의 디렉터인 John Garvin은 "저는 게이머들이 '네, 구매했어요. PS Plus를 통해 말이죠.' 라고 말하는 것을 몇 번이나 보았는지 모르겠다." 며 팬들이 게임을 좋아한다면 "정액 가격으로" 구매해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정반대의 의견을 가진 Days Gone의 리드 디자이너 Eric Jensen은 팬들이 게임에 얼마나 많은 돈을 썼는지, 언제 게임을 구매했는지에 상관없이 팬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데이즈곤을 출시일에 구매하셨든, 친구에게 빌리셨든, 누군가가 플레이하는 것을 보셨든, PS Now 또는 PS+로 즐기셨든 어떤 방법이든간에 저는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저희의 게임을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게임과 저희 스튜디오를 위해 여러분이 주신 가득한 사랑과 도움은 정말 놀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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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르는 놈 따로. 불 끄는 사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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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렉터와 리드 디자이너의 급 차이가 상당하네.. 아 그래서 '전' 디렉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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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곤 예약구매자이고 100% 풀프라이스로 구매한 입장이니 감독말대로 한마디 할수있는 입장이니 한마디하자면 플레이도 단순했고 특히 마초적이고 평면적인 캐릭터에 흥미가 생기질않았으며 플레이내내 반복적인 플레이로 구조로 단순하게 구성되어 중도하차를 두번 겪었는데, 이번 감독의 발언을 보고있자니 하나같이 이 단순한 캐릭터 구조가 왜 이따위인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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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말고 아무데서나 세이브하게 해줬으면 좋았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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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놈이 싼똥 남은 사람이 치우네 마니 보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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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르는 놈 따로. 불 끄는 사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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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곤 예약구매자이고 100% 풀프라이스로 구매한 입장이니 감독말대로 한마디 할수있는 입장이니 한마디하자면 플레이도 단순했고 특히 마초적이고 평면적인 캐릭터에 흥미가 생기질않았으며 플레이내내 반복적인 플레이로 구조로 단순하게 구성되어 중도하차를 두번 겪었는데, 이번 감독의 발언을 보고있자니 하나같이 이 단순한 캐릭터 구조가 왜 이따위인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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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디렉터와 리드 디자이너의 급 차이가 상당하네.. 아 그래서 '전' 디렉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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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퇴사도 아닌 짤림 | 21.04.23 0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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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말고 아무데서나 세이브하게 해줬으면 좋았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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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놈이 싼똥 남은 사람이 치우네 마니 보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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