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시작의 궤적 F. 노바르티스 박사. 니혼팔콤 콘도 사장 코멘트

[roness]

F. 노바르티스 박사

성우 마도노 미츠아키

"마침 생체 부품(파츠)이 부족해서요.

너 같은 우수한 개체를 갖고 싶었던 거야."

결사 "몸을 먹는 뱀 [우로보로스]"의 사도·제6기둥으로 

병기 개발을 담당하는 "13 공방"을 통괄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연구 이외에는 

흥미가 없는 듯, 타인을 조롱하는 행동을 태연하게 하는 등 

다른 사도, 집행자로부터도 "악취미"라고 멸시하고 있다.

제무리아 대륙 각지에서 인형무기를 내버려두거나 

자신이 개발한 3체의 "신기 아이언"을 실전에 투입하는 등, 

지금까지 "실험"이라고 칭해 다양한 형태로 

결사의 계획에 관련되어 왔다.

노바르티스 박사

"파계전[破戒殿]"과 "황금접[黄金蝶]"이 서운해 하던데?

노바르티스 박사

"그대야말로 앞면의 인간에게 상당히 힘을 실어주지않나.

니혼팔콤 콘도 사장 코멘트

노바르티스 박사는 본작에서 일어나는, 어느 사건에 깊게 관계되는 결사측의 인물로서 등장하게 됩니다.(과연 그의 팬은 없다...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다양한 등장인물과의 관련성이 그려지므로, 

그 점에도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여 본작에서 첫등장이 되는 라피스·로젠베르크는 

로젠베르크 공방의 인형입니다만, 그 공방장이라고 하면

노바르티스 박사의 이전의 스승, 요르그·로젠베르크입니다.

본작에서  라피스에 스포트가 맞춰지는 이상, 

당연히 노바르티스도 어떠한 형태로든 관계되어 가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의 인형병기나 신기 아이언과는 다른 

그의 새로운 "연구 성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출처 : https://dengekionline.com/articles/33484/

[roness]

로이드
".....우리 아이를 물건 취급하지 말아 주실까?"

추가로 해당 기사에서는 이 로이드의 대사와
노바르티스의 메인 대사가 관련 있지 않을까 하고
추측하고 있네요

[나타네]

인형이라 그런가 머리 겁나 크네

[꽃보다게임]

스샷의 궤적소리 곧 나오겠네

[A.R.K]

비타 만큼 여기저기 빌붙는 캐릭터도 없을듯..

[썩소Frog]

비타 저년 아군인지 적군이지 햇갈림;; 아군으로 빌붙으려면 결사 탈퇴하든지

[찡긋☆]

결사는 나쁜집단이라기보단 그냥 지들 꼴리는대로 하는 집단이라..

[오니시마]

맹주에 대한 충성이 맹목적이라 그녀가 죽지않는 이상 탈퇴는 힘들듯

[잉여력의대폭발]

사도도 그렇고 집행자도 그렇고 맹주의 뜻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행동이면 강제권이 없는 집단이라 그런듯.

[썩소Frog]

노바르타스박사가 누군가 죽였으면 좋겠음 플레이어블 너무 많아 ㅅㅂ.. 50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연이벤트하고 폼폼 ㄹㅇ 삭제해야..

[LEGACY]

신기 아이온은 ㅇㅈ이지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갈렐리아요새 3분컷

[토와허셀]

신기 어른온도 ㅇㅈ!

[꽃보다게임]

타노스 같은 반갈죽 빌런이 필요하다

[벗겨먹는 고오스]

로젠베르크 페도..

[메론맛사탕★]

파계는 언제나오는거냐 ㅠㅠ 섬궤때나올줄알았더니 끝내안나오네;;

[뉴타입추종자]

섬궤4가 마지막이니까 수많은 등장인물, 수많은 플레이어블도 마지막 축제라고 생각하고 즐겼는데 1절 더하네 ㅎㅎㅎ

수만 많지 결국 기술도 비슷한애들이 많아서 그냥 스킨만 다른느낌이었는데 다음 궤적 시리즈에서는 차라리 인원수좀 줄이고 기술 퀄리티를 늘리는 방향으로 하기를

[루우카]

원래부터 섬궤4는 궤적시리즈의 전환점을 지나는 부분이라고 팔콤에서 예전부터 얘기했습니다. 결사 얘기가 안끝났는데 궤적이 끝날리 없잖아요.

[뉴타입추종자]

당연하죠 그냥 섬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의미로 표현한거였습니다.

[VOLTCRK]

요점이 그게 아닌데..........

[전국구칼잡이의복대]

저분이 그걸 모른다고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초극ㅤ]

발전은 없구만

[토와허셀]

그럼 깐파넬라 S크래프트도 나올각입니다

[저질체력]

갸아아아악 제발 누구좀 죽어라.

[VOLTCRK]

너무 좋아하고 너무 사랑하는데 이제 슬슬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확실한 살해방식으로 10명 정도는 쳐내야 됨 진짜

[새누]

아무 의미없이 살해하는것도 오버죠

[루리웹-5826038939]

발전이 아니라 갈수록 조잡하고 퇴보하는 느낌이라 도저히 하고싶은 마음이 안든다
스토리도 개판이고 이젠 어떻게 끝맺을지 기대도 안됨

[토와허셀]

모드나 내놓아라

[잉여력의대폭발]

대깨팔 활동도 슬슬 지쳐간다.

1. 사관학교 학생들이야 학생들이니 교복이라고 쳐도 나머지 인간들은 성인에 사회인들인데 옷이 한벌밖에 없음. 그 시리즈에 그 옷 한벌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구 7반 이놈들은 섬궤3부터 섬궤4까지 옷이 같음.

2. 섬궤4야 애초부터 시리즈 전체 동창회 성격이라고 발매전부터 못 박고 출시했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분명히 죽였던 새끼 살리는건 개쌉에바. 시리즈 전체에서 중요한 비중이었던 적을 몇몇 영원히 퇴장시킨건 그러려니 하는데 그럴거면 플레이어블이라도 줄여야했음.

3. 그래픽은 대깨팔인 나조차도 쉴드 칠 생각 없음 ㅅㄱ. 모션이라도 좋으면 말도 안 하겠는데 그말싫...

그래도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일판 한정판, 정발 한정판 두개 다 사고 좋아하는 미래가 뻔히 보이지만 창궤마저 전작들이랑 비슷한 길이면 다음작부터는 고민 좀 해볼거 같음. 발전이란게 있어야지 ㅅㅂ...

[iwtfy01]

겜은 안해봤지만 총몽의 닥터노바가 모티브인듯? 물론 포스는 훨 떨어져 보이지만

그리고 겜에 매드사이언티스트 나올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병기계발에 빠져있는 인물이면 사이언티스트라기보다 엔지니어 아닌가

[그냥 평범한 닭]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 쓰는 병기들이
블랙홀 엔진처럼 그 시대의 과학보다 한참 발전했으며 상식을 넘는 동력원을 사용하는게 많아서
과학자로써의 능력 + 엔지니어로써의 능력 이 두가지를 모두 가지지못하면 만들수 없긴 합니다.

그래서 매드 사이언티스트라고 하는 듯

[영미니이이]

갑자기 대지진이 발생해서 20명정도만 죽으면
딱 좋을듯
섬궤막판 올스타전은 나쁜의미로 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