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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용과 같이 극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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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9917 | 댓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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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3편이 좀 고비실건데 난이도 쉬움으로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22.11.19 10:30

(IP보기클릭)218.159.***.***

전 3,4,5만 건너뛰고 다했습니다.
22.11.19 11:11

(IP보기클릭)118.235.***.***

3,4,5는 그냥 리마스터라 고역일 겁니다. 그래픽이나 전투 이전에 시스템이 너무 낡아서 근성 없이는 포기할 정도라
22.11.19 13:14

(IP보기클릭)211.234.***.***

오리지널 캐릭터인 유키가 가장 미인.
22.11.19 13:34

(IP보기클릭)222.97.***.***

2번째 샷은 그양반이네요
22.11.19 15:47

(IP보기클릭)121.175.***.***

3가 정말 잼없었습니다
22.11.19 17:40

(IP보기클릭)218.55.***.***

플스로 사서 1,0,2,7하구 겜패로 3,4,5,6 차례대로 재밌게 했는데 ;
22.11.19 18:21

(IP보기클릭)58.121.***.***

0 , 극1 극2에서 3 으로 넘아가면 피로감에다가 질리기 시작함. 그래픽은 그냥 넘어가도 전투도 답답하고 스토리도 별로라. 비추
22.11.19 20:10

(IP보기클릭)49.175.***.***

3은 건너 뛰세요 ㅋㅋㅋㅋ 유튭 스토리풀영상 보는 시간도 아까움..
22.11.19 23:34

(IP보기클릭)185.195.***.***

3편 하다보면 정들어요. 사실 PS3에서 3편 하고 시리즈 접었다가 다시 제로부터 정주행 했는데.... 극2에서 3으로 건너가면 좀 갭이 크긴 하지만, 오리지날 PS2판의 1과 2가 극1, 극2로 바뀐 시점에서 가장 원점에 가까운게 3 리마스터죠. 좀 불편하고, 오키나와 얘기가 좀 지루하긴 했는데... 나중에 가니 정들더군요. ^^ 개인적으론 5편이 좀 힘들었습니다. 하루카 파트는 생각보단 즐겼는데, 시나다 나오는 즈음에서 조금 텐션이 풀렸었고, 4편의 경우엔 타니무라(?)던가 하는 형사에서 조금 지루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4편은 분랑이 5편만큼 방대하진 않았고,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준수했다고 생각이 들구요. 그래도 가장 명작은 제로. 제로 안햇으면 아마 PS2로 1/2 하고 켄잔 / 3까지 한 시점에서 더이상 플레이 안했을듯 합니다.
22.11.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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