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로스트 저지먼트

[김코롯]

디럭스에디션 구매자는 21일부터 플레이 가능하길래 잠깐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사실 용과같이 시리즈가 시리즈별로 다 비슷비슷하다보니

이번작도 전작 플레이하고 크게 달라진부분은 없습니다.

걍 단역같은데 예쁘게 나온 케이코.

 스케이트보드가 있습니다.

도로에서만 탈수있어서 시내에서 타면 탔다내렸다탔다내렸다 하네요.

이 아줌마도 여전합니다.

냉면집 사장님도 여전합니다.

미인 알바생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웬 하나쨩같은 애가 있네요.

이치반제과는 본사는 못들어가고 가게쪽만 들어갈수있네요.

콜라보 없을때는 적우촌(아카우시마루)으로 나오던 덮밥집은 

이번엔 요시노야하고 콜라보해서 요시노야로 나옵니다.

단순 엑스트라인데 배우 키나미 하루카하고 겁나 닮아서 찍어봤습니다.

남편 타마키 히로시가 출연하니까 겸사겸사 같이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요시히코 시리즈의 무라사키로 유명한 그분입니다(...)

[신타고]

이번작에는 호떨이 없더라고요ㅜ

[김코롯]

흘리기 스타일인 류가 추가돼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흘리기 타이밍이 엄청 널널해서(1초이상) 이쪽도 나쁘지 않네요.

[꼭지]

나중 세일때나 사야지...

[김코롯]

아 네 그러세요

[꼭지]

어감이 좀 그랬나보네요;;;
지금 밀린 게임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여유될때 세일가로 산다는 얘기였는데ㅜㅜ

[루리웹-6632178460]

용과같이는 역시 액션이 꿀잼이더라구요 속이 시원함ㅋㅋ

[김코롯]

전 턴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후반가서 잡졸전이 좀 귀찮아서 문제였지만요

[하늘천사]

마지막사진은 실사죠?

[김코롯]

네 닮은것 같다는 배우 사진입니다.

[★超巨星★]

카시와기형을 저지먼트 시리즈에서 보게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