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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문배달 알바를 했었는데요. 새벽 약 4시경에 달빛밖에 보이지 않던 5층짜리 주공 아파트를 걸어서 계단을 올라갈때 딱 3층에서 저렇게 문틈 사이로 나를 보는 눈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가슴은 철렁하고 내려 앉았지만 몸은 계속 올라갔습니다. 그러자 그 문이 열리고 어떤 아저씨가 런닝과 팬티만 입고 신문을 받아갔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놀랬을 때 이야기 입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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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놀란 마음으로 1층으로 다시 내려과 오토바이를 타려 했지만 너무 놀란 나머지 몸이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몸에 무언가 계속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고 온 몸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독교 인이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간 오토바이 옆에서 구토를 했었어요. 그제서야 괜찮아 지더라고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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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문배달 알바를 했었는데요. 새벽 약 4시경에 달빛밖에 보이지 않던 5층짜리 주공 아파트를 걸어서 계단을 올라갈때 딱 3층에서 저렇게 문틈 사이로 나를 보는 눈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가슴은 철렁하고 내려 앉았지만 몸은 계속 올라갔습니다. 그러자 그 문이 열리고 어떤 아저씨가 런닝과 팬티만 입고 신문을 받아갔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놀랬을 때 이야기 입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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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기운
너무 놀란 마음으로 1층으로 다시 내려과 오토바이를 타려 했지만 너무 놀란 나머지 몸이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몸에 무언가 계속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고 온 몸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독교 인이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간 오토바이 옆에서 구토를 했었어요. 그제서야 괜찮아 지더라고요 ㅜㅠ | 20.10.19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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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생각만해도 가슴 내려 앉을듯 | 20.10.20 1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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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æksent]
ㄷㄷㄷ 뭐... 잠결이었겠거니 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ㄷㄷ | 20.10.20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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