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시간 정도를 플레이한 상태인데 참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진 장점이 더 많이 보이네요.
전투 장면을 움짤로 만들어 봤습니다. (용량 문제로 화질을 많이 떨굼)
필드로 처음 나와서 이 화면을 봤을 때 저의 마음속에선 우와~~귀여워 소리가 나왔습니다.
필드 이동 속도가 조금만 더 빨랐으면...
보스 전투는 의외로 쉽습니다.
물론 현재까지는...
이 뒷 장면은 딱 2가지가 떠오르죠.
애니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라서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지브리의 모애니가 생각납니다.
저에게 첫 시련을 안겨준 퍼즐 파트
문을 몇개 더 열어야 합니다.
이 전투 방식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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