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과 잘 어울리는 포이즌 테마를 들으시며!!
지난 줄거리
포이즌은 만나는 상대에게 마구 능욕 당하였다
이번에도 새로운 상대를 만나지만???
어엇?
넌 뭐야??
세스는 아무말 없이 다짜고자 포이즌을 공격하였다!
세스의 번개같은 공격에 포이즌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였다!
우와앗!?
자...잠깐만....
너...너무 빨라....
우왓!
으으.....
이번엔 캐미가 포이즌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저항도 못하고 마구 당하기만 하는 포이즌!
아아....굴욕적이야....
읍읍!숨막혀!!
아아....정신이....
포이즌은 숨이 막혀 정신을 잃고 말았다!
포이즌이 기절한걸 확인한 캐미는 목을 풀어주었다
이번엔 혼다가 포이즌에게 달라들었다
포이즌은 당현 거부감이 들었다!
처자!
나는 처자를 처음본 순간 사랑에 빠졌소!
내 사랑을 받아주시오!
잠깐!
뭐야!바로 껴안아 버리고!
이 변태!
처자!사랑하오!
내 사랑을 부디 받아주오!
그대는 봄날에 화사한 꽃과 같소!
나는 그대의 화사한 모습에 마음을 빼았기고 말았소!
부디 나의 이 마음을 무시하지 말아주오!
처자!
깃털처럼 가볍구려!
으아아아!!
아저씨는 내 타입이 아니야!미안하게 됬어....
으오오오!!처자아아!!!!!!!
이.....나의 불타오르는 마음을 이렇게도 간단히 짓밟다니!....!
에에?
자...잠깐만!
나는 별로 그럴 생각이 아니었...
우와아아!!
처자!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말해본건 처자가 처음이었소!!
그냥 넘어갈수 없소!
내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드리리다!
으....이건 사랑이랑은 다른것 같은데....
사랑은 곧 아픔!
내가 받은 아픔만큼 그대도 느껴보시오!!
그러곤 혼다는 포이즌을 급낙하 하여 깔아 뭉개버렸다
포이즌은 바로 기절해 버렸다!
로렌토는 포이즌을 발견하자 마자....
와이어를 꺼내들었다
아아...이번엔 또 뭘....
와이어는 포이즌의 목에 감겼다!
읍읍!
이...이번엔 진짜 위험해....
따라와랏!
끌어 올려!
위...위험해....!
지...진짜 죽는다...!
피니쉬!
포이즌은 그야말로 죽기 직전에 와이어로부터 해방되었다
그러나 진짜로 위험한 순간까지 갔기 때문에 한동안 정신을 잃고 말았다!!
받아랏!
수플랙스!
이리와!
귀염둥이!
파워밤!
슈퍼 슬라이딩!
아직 쓰러지면 안되지!
자!
한번 돌아보자구!
마무리닷!
우핫!
아아...더는 싫어....!
으으....
포이즌은 더이상 당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을때!
포이즌이 둘이 되었고
검은 포이즌은 다짜고짜 포이즌의 멱살을 잡았다!
그러곤 뺨을 때렸다
부끄러운줄 알아!
내 몸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이렇게 능욕이나 당하고!
내몸 주인으로서 실격이내!
꺄아!!
자아 행복하지?
마지막으로 느끼는 행복일거야!
아항 ♥
짜릿해♥♥♥
내가 내 자신을 괴롭히다니♥♥♥
으음♥♥ 느낌이 새로운걸~
빨리 일어나!
아직 시작에 지나지 않아!
츄♥♥♥♥
자!
형벌의 시간이야!
찰싹!찰싹!
꺄아아아!!
이 쓸모없는 몸의 주인!!!
혼내주지!
아아아아.......
만족 했니???♥♥♥♥♥
이걸로 완벽하게 끝내줄게♥♥♥
우왓!?
회전 내려찍기
랍니다♥♥
아아아.....
너....너무 굴욕적이야.....
죽고 싶을 만큼 굴욕적이야......
우훗♥♥♥
자
벌.타.임
이랍니다♥
검은 포이즌은 포이즌의 엉덩이를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흐음.....
손끝에서 전해오는 피부에 착 감기는 이 맛♥
역시 내몸의 피부는 최고야!
얍!
얍!
얍!
마구 때려주자♥
포이즌은 너무 굴욕적이었던 나머지
울며 빌기 시작했다
으으....너무 굴욕적이야...ㅠ,,ㅠ
제발....그만해....ㅠ,,ㅠ
꺄아ㅠ,,ㅠ
꺄흐아아아아아아!!!
그후 포이즌은 얼마나 능욕을 당한걸까
포이즌은 M속성에 눈뜨고 말았다!!!
포이즌 능욕기는 여기 까지 입니다!
그런데 스파 5에 포이즌이랑 로즈 안나옵니까?
나오면 모든 DLC다 사줄 의향이 있는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