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메디컬은 핑계…오현규 이적료 깎으려다 딜 깨졌나?"

[메탈기어 라이징]

OH 슈투트가르트행, 24시간 만에 물거품! 빅리그 입성 실패

출처 :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311/0001911960

[천괴성108]

처음 금액 봤을때 패닉바이 느낌은 있었지

[메탈기어 라이징]

헹크, 셀틱에선 메디컬 통과

이적 막바지에 450억 이적협상

메디컬 과정에서 십자인대 없는걸로 확인

그걸 몰랐다기 보다는
십자인대 건으로 이적료 깍으려다
거부당함

[닉네임다있대]

어째 비싸게 산다 싶었다

[메탈기어 라이징]

처음부터 절반정도의 금액 이었다면 이적완료 했지않을까
이적막판 패닉바잉 느낌날정도의 큰액수였고
양쪽입장이 어느정도 이해가되는 부분이라

[버틸수가 없다]

행크는 이미 놀 이적시장에서 많은 돈을 벌었고 현규는 주전 핵심 공격수였기에 NFS수준이었습니다 결국 마음이 급했던 슈트트가 일단 오버페이 불러서 구단과 선수를 흔들어놓고 메디컬 핑계로 졸렬하게 딜쳤다가 파토난거죠 지들 돈 아끼겠다고 선수인생에 큰 오점을 묻힌겁니다 10새끼들 졔들이 메디컬전에 현규의 십자인대 상황을 모를수가없습니다 헹크입장에선 황당한거죠

[DryTear]

절대 안 팔 예정이고, 그 클럽 내 에이스인데 패닉바이 했으면 그정도 각오했어야죠.

[루리웹-6608411548]

벨기에 리그 조커로 주전도 아니었던 선수를 클럽 레코드 28m에 영입한다는건 분데스리가 클럽팀 수준에서는 부담이기도하고
십자인대 없는 시한폭탄 영입하기에는 부담스럽긴 함

[고려인최씨]

슈투트가르트는 어째 하는짓이 어디 중동구석에서나 벌어질일처리를 하고들있어 애초에 말이 안되는 계약 지르는것도 어디 벼랑끝전술로 네고치면 받아들일줄 알았나 오현규나 행크도 급한일이 아닌데 협상테이블에 앉혀볼라고 오버페이로 낚시하고 메디컬로 네고치려고 애초부터 설계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에라이 븅신들 계속 그렇게들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