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4연패' 수원삼성, 결국 버스 앞에서 염기훈 감독과 팬들 면담

[유럽야구]

이와 함께 염 감독이 "선수들에게는 더 큰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하자 서포터 대표는 "우리가 응원만 하는 기계는 아니다. 여기서 더 큰 응원을 하라는 건가"라면서 "우리도 매번 결단을 내리고 책임을 진다. 평일에 회사 다니는 팬들이 휴가 쓰고 시간 쪼개서 수천명씩 원정 응원을 다닌다. 팬들은 이렇게 결단하는데 왜 감독님은 결단하지 않는가"라는 내용의 울분을 토했다.

출처 :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569

[캬루는슬퍼]

전승으로 다이렉트 승격 한다는 말이라도 하지 말던가

[루리웹-6632178465]

니가 조금이라도 팀을 생각한다면 빨리 사퇴해라

[루리웹1055]

그걸 보는 전남과 서울 이랜드, 부산은...

[에우로파]

설마 이민성 가는건 아니겠지

[루리웹-1401313385]

호기롭게 이 기회를 발판 삼아 감독 커리어를 올려보려 했지만, 실전에서 통할 지능이 없었을 뿐이고....ㅋㅋ

[코요리마망]

2010년 월드컵 왼발의 맙소사, 염름발이의 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동전사오소리]

전 선수의 의족화를 실현 시킨 강력한 감독.!